안녕하세요! 드디어 신나는 연휴입니다.!
연휴 전에 마무리 작업을 시작한 EG 퍼스트를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마무리 했습니다.
오래전부터 패널라인을 넣고 싶었는데 당장 망하면 어쩌지? 킷을 망치면 어쩌지? 라는 두려움에 못하고 있었는데...
부담없는 가격! 그리고 멋진 프로포션 ! 이건 정말 연습용으로는 최적입니다!
작업기부터 올려보겠습니다.
작업기부터 올려보겠습니다.
이것이 패널라인의 매운맛인가..
이렇게 본격적으로 완성시킬 생각은 없었는데... 마치 무언가에 끌리듯이.. 여기까지 왔네요.
오리진과 비교. 오리진에 되려 먹선을 안넣고 있었군요..
유튜브를 보던중 형광 도료들이 UV라이트에 반응하는것을 보고 저도 바로 따라해봤습니다.
UV라이트를 비추면 스코프와 눈이 빛납니다.
번쩍~
많은 량의 사진과 스크롤의 압박을 이겨내고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즐겁고 멋진 추석이 되기실 바랍니다!
다음에는 지온 기체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앗! 연습하고 있던걸로 오른쪽이라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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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EG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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