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UCHG 4탄 지구연방군 대MS특기병 조립중입니다만,
인형다섯명 조립하는데
무려 8시간이상(이라고 쓰고 10시간이라 읽는다)걸려버리네요. --;
한명당 2시간꼴...
약 10년만의 밀리터리프라지만 요건 쫌 심했네요.
조립전 반다이식 밀리터리는 어떨까 약간 우려했지만 역시나
타미야,드래곤, 아카데미처럼
손,발,다리,장구류 접착할때 각도 일일이 다 잡아야 하는데다
그위치가 설명서와 박스작례가 미묘하게 전부 다르게 붙여놔서
만드는 사람 참 난감하게 합니다.^^;
잘못만들면 양손으로 총을 못들고있는 사태도...
거기에 카트릿지 고정용 끈은 알아서 잘라쓰게 되어있습니다.
연구(?)결과 박스작례의 장구류위치가 정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모델러 야마다씨의 작례인데 밀리터리를 잘알고있는듯이 제대로 붙여놨더군요.
반대로 반다이 시제품사진은 밀리터리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만들었는지
수통을 거꾸로 붙여놓질않나, 허리에차는 장구류는 전부 허리에 일렬로
늘어져 붙어있어야하는데 탄창이 야상주머니에 달려있질않나 난리도 아닙니다.^^
요거 또하나 만드라고하면 절대 못만들것같은...^^;
1,2,3탄의 인형들은 포즈도 단순하고 장구류도 적어서 훨씬 쉬울듯합니다.
어쨌든 내일은 데칼과 육전형팔 만들 차례네요.
인형다섯명 조립하는데
무려 8시간이상(이라고 쓰고 10시간이라 읽는다)걸려버리네요. --;
한명당 2시간꼴...
약 10년만의 밀리터리프라지만 요건 쫌 심했네요.
조립전 반다이식 밀리터리는 어떨까 약간 우려했지만 역시나
타미야,드래곤, 아카데미처럼
손,발,다리,장구류 접착할때 각도 일일이 다 잡아야 하는데다
그위치가 설명서와 박스작례가 미묘하게 전부 다르게 붙여놔서
만드는 사람 참 난감하게 합니다.^^;
잘못만들면 양손으로 총을 못들고있는 사태도...
거기에 카트릿지 고정용 끈은 알아서 잘라쓰게 되어있습니다.
연구(?)결과 박스작례의 장구류위치가 정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모델러 야마다씨의 작례인데 밀리터리를 잘알고있는듯이 제대로 붙여놨더군요.
반대로 반다이 시제품사진은 밀리터리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만들었는지
수통을 거꾸로 붙여놓질않나, 허리에차는 장구류는 전부 허리에 일렬로
늘어져 붙어있어야하는데 탄창이 야상주머니에 달려있질않나 난리도 아닙니다.^^
요거 또하나 만드라고하면 절대 못만들것같은...^^;
1,2,3탄의 인형들은 포즈도 단순하고 장구류도 적어서 훨씬 쉬울듯합니다.
어쨌든 내일은 데칼과 육전형팔 만들 차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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