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레스티에리 01 (소체) + 알트 (어깨) + 라비오트 (방패, 상체 앞면 장갑)
+ 옵션파츠 세트 02 (백팩 부스터) + 옵션파츠 세트 10 (허리 뒤 추가 구조물)
: 기본 형태에서 방어력을 올린 컨셉입니다.
▲ 포레스티에리 01 (소체) + 옵션파츠세트 11 (대형 팔) + 옵션파츠세트 9 (스파이크 실드)
+ 옵션파츠세트 1, 2 (다리 버니어, 백팩 부스터)
: 앞서 올린 중장갑 빌드와 뒤에 올릴 켄타우로스 빌드 재료로 새로 구입해서
부품 삥뜯기고 남은 포레스티에리 01들에 적당히 끼얹었습니다.
야전 정비를 위해 동류전용하느라 팔과 무장이 없는 포레스티에리 01을
파일럿이 복싱 선수 출신이라 근접전용으로 응급 수리한 형태라는 설정입니다.
▲ 아체르비 타입 C (소체, 무장) + HGBC 건프라 배틀 암 암즈 (다리 지지대)
+ 옵션파츠세트 1 (다리 부스터, 지지대 조인트) + 옵션파츠세트 11 (어깨)
: 아체르아킴보 빌드하는 김에 관절만 있어 허전해 보이는 어깨는 옵션파츠세트 11로 교체하고
걸프라 특유의 전족으로 인한 불안정한 무게 중심 때문에 지지대를 추가했습니다.
▲ 아체르비 타입 C (상체) + 에그자비클 호스 메카 (말 하체)
+ 포레스티에리 01 (어깨 장갑, 앞다리 허벅지 장갑)
+ 판타지 웨폰 (무장)
: 스피나티오 나이트 타입 재고가 없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망치를 든 켄타우로스 캐릭터를 보지 못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파란색의 에그자비클 호스 메카가 나온다면 아체르비 타입 B를 올리고
그랜드 슬램이나 낫을 들려서 아체르비 페일라이더를 만들 것 같네요.
▲ 에그자비클 호스 메카에 조인트를 쓰면 다른 인간형 메카를 올릴 수는 있는데,
PC7 폴리캡을 사용한 연결부위 내구성이 영 좋지 않아서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참에 하피나 아라크네형 에그자비클도 있으면 좋겠네요. -ㅂ-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