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티탄즈제 건담?

[adoru0083]

건담 아스트레이쪽에 등장하는 로트 포비든 건담. 잡지에 나온 공식설정입니다.

절대로 빌드 시리즈라던가 그런거 아닙니다.

등짝에 티탄즈제 실드부스터가 달려있는걸로 봐서, 시드 세계관인 개발자가 이세계(티탄즈) 출신인듯.

그래서, 작례를 만들때도 당연하게 실드 부스터 갖다붙이면 됩니다(...)

다시 보니 다리에는 고기동형 자쿠 외장을 붙였네요.

[팬텀V2]

턴레드 만든 V.V씨의 작품이군요
V.V씨는 사실 콜로니레이저 맞고 이세계로
날아간 티탄즈 기술자였나 보군요

[마요네즈요정]

그 사람이군요..

[고스트 제스타]

허벅지도 잘보면 고기동형 자쿠가 들어가있는것 같네요

[wnsgur161]

저건 너무 대놓고 있는...

[Glider-X]

로드 x
로트 o

[심장이 Bounce]

[아카츠키1]

휴케바인은 원작인 슈로대에 처음 등장했을때 건담의 데이터를 사용해서 만든 로봇이라고 했을걸요???

나중에 설정이 바뀐거지만요

[제로・무라사메]

제 짤이 이런식으로 ㅎㅎ

[믿습니다. 마멘~]

그렇죠. 그룬거스트는 원본이 다이탄3였고요.

[∞INFINITY∞]

믹싱빌드라 그냥 작례인줄 알았는데 아스트레이 시리즈에서 정식으로 나왔었을때 놀랐습니다

[티탄즈 배니싱트루퍼]

백팩 위쪽 버니어도 옵션파츠에 있던거고, 아마도 믹싱빌드로 나온 디자인을 정식 설정에 넣은 게 아닐까 싶네요...

[포스21]

포비든은 데스티니에선 양산도 된 모양이더군요.

[HOXY...?]

오리지널 사양 말고 수중전 사양으로 양산 되긴 했지요

[rewriter00]

월간 HJ등에 올라오는 소설에 등장하는 모델들의 경우는 공식설정에 편입된다고 해도 작례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아무래도 아 이거, 어느 부분 파츠가지고 만들었겠구나. 하는 게 보이기도하더군요. 보통 저렇게 노골적으로 보여주지는 않지만요lll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