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나더 타입입니다.
언제나 어디서 자기소개라는 것을 할 때는 어떻게 자신을 표현 할 지 굉장히 고민을 하게 됩니다.
물론 이건 자기 소개가 아니니까요. 다만, 제가 리뷰 하듯이 저를 리뷰 할 순 있을까 고민 해보며 글을 써봅니다.
1. 설정, 탄생,
기본 정보
나이 : 24세
현재직업 : 회사원이지만, 다음년도부터 다시 학생이 될 예정
남/만기전역
거주지 : 대구
(1) 프라모델의 시작계기
어린시절 부터 모형을 어떤 방식으로든 좋아했지만 부모님의 반대가 컸습니다. 그래서 몰래 몰래 장난감을 모으거나,
종이접기를 한다던지 했었지요. 초등학생 3~4학년 정도에 아버지의 직장 가까이에서 살았는데, 그 주변에 프라모델 모형점이 당시에
생겼습니다. 거기를 호기심으로 갔던게 모형에 대한 시작이였고, 대략 군대를 다녀온 이후까지는 모형점을 위주로하는 프라모델 생활을
하여서, 오프라인 정보수집, 오프라인 활동에 익숙했고 더불어서 모형점 스타일로 활동을 했어서 혼자 모형활동을 하기보다 여러가지를
이야기해보고 방법을 찾는 방식을 즐거워 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서 주변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모형이 없다고 한다던지, 제가 구하기 어려운걸
다른 분이 찾아주시는걸 좋아해서 어딘가에 물건이 있는지 찾는 것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따로 지내는 모형점은 없고, 오프라인, 온라인 양쪽에 구할 수 있는 모형은 다 구하려 애 쓰고 있습니다.
(2)닉네임의 유래
AnotherType이라는 이름은 아마 고등학생 시절에 착안 해낸 이름입니다. NewType과는 전혀 다른 마인드로, 또한 OldType과는
전혀 막혀있지 않은 사고의 사람이 되자라는게 모토입니다. '제3의' 이라는 표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마인드
입니다. 새로운 것과 전혀 다른 것에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마인드로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 SD건담?
SD건담'만' 선호 한다고 오해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자리를 자기 소개를 잘 할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하는 제가 드릴 수 있는
이야기는 SD건담을 '더욱' 선호하는 사람이라고 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모형도 선호합니다.
SD건담 자체가 일반 건담으로 부터 기반을 해야하니 배경을 잘알아야한다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1) 왜 이걸 좋아하게 되었냐.
소개에서 말씀드렸듯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고 지금도 좋아하시진 않지만 인정은 해주시는 편이긴 합니다.
어린 시절 저비용으로 많은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해주었던 것이 SD건담이였습니다.
더불어서 귀여운 코믹월드 라던지, SD건담 답게 도색이 많이 필요했기에 스스로 도색이나 작업에 대해 알아보며 모형작업쪽으로
많이 파고 들었었습니다. 더불어서 당시 초등학생 고학년 시절에 본 애니메이션이 'SD건담포스' 였습니다. 입문이라고 하긴 애매하지만
본격적으로 파고 들게 된 계기를 준 작품이였습니다. 20살 이후에는 SD건담 스토리 위주로 팬활동을 찾았고 현재는 그와 관련해서 많이 활동하게 되었네요.
요약 : SD건담이 저렴하고, 작업할요소도 많고 가지고 놀 요소도 많았고, 부모님 몰래 모으기도 쉬워서 시작했지만 현재는 SD건담 스토리와 같은 SD건담 자체적인 설정의 팬이 된 편입니다.
(2) 작업/리뷰 활동
국내에 SD건담 관련 정보가 많이 부족하다고 여겨서 리뷰는 정확하게 그걸 계기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고 설정을 말씀드리는 것 만으로도 리뷰가 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달롱넷과 같은 곳에서는 'SD건담월드BB' 쪽이나 '원조SD'에 대한 리뷰는 없기에(양이 너무 방대하고 가격문제도 있긴하죠.) 그와 같은
SD관련 정보들을 소중하게 모아보자는 계기에서 리뷰는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SNS계정으로 현지SD팬들과의 접촉을 통해 작업이나 여러가지 작례에 대해 알아보고 배우며 국내로 수입(?) 해오기도 좋아합니다.
좀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해드리고 싶고, SD건담에 대해 알아가보고 싶다는게 제 마음 입니다.
이까지가 길게 썼지만...최대한 축약하여 표현한 저에 대한 소개 입니다.
솔직히 제가 누구냐에 대한 표현이 가능해야 한다고 저는 많이 생각했습니다.
관리자
3. AnotherType이 관리자가 되었을 때의 역할과 포지션
(1) 다른 관리자들의 서포터(지원) 역할
많은 사람들이 '관리, 운영'포지션에서 '리더'에 대해서 많이 나오기도 합니다. 저는 '서포터'. 지원하는 사람으로의 자리를
지향합니다. 제 성향이기도하고, 관리, 운영에서도 돕기 위한 자리에 있는 사람이 최대한 되고 싶습니다.
정확한 방향성은 제가 관리자라는 어려운 직책에 대해서 많이 모르기도 합니다.
다만 만약에 되었을 때 다른사람과 밀어주며 좋은 루프동을 만들어주고 싶다는게 제 배경적인 생각 입니다.
(2) 일어난 상황에 대한 빠른 상황 판단과 안내 역할 희망
루프동에 대해 대략 활동 시작 했을 때가 13년도 부터 지금까지, 짧지만 본 것은
관리자에게 중요한건 '상황에 대한 빠른 정리'가 필요하겠구나. 였습니다. 현재의 관리자분들이 바쁘시고 힘든 상황에서
많은 사건이 일어날 때 정리가 안되고 사태가 심각해지는 것을 보며 안타까웠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 빠른 안내와 정리가 가능하게 해야겠다는게 저의 지향점 입니다.
분명 일어난 사건에 대해 빠르게 '결론'을 내는 것은 분명 문제가 되겠지만, 그러한 사건에 대해 빠르게 수습 할 수 있다면
어떨까? 라는 것이 제가 지향하고 있는 포지션 입니다.
(3) 이와 관련하여 어찌보면 거론하기 힘들 문제일지 모르지만 언급해야 할, 사상성(Mind)
저는 금년도 7월 까지는 '프라모델을 하는사람이 '사상' 까지 얘기 해야겠나.' 하며 무관심해지자 하는 쪽이였습니다.
하지만 7월달의 사건이 제 마음 속에 많은 것을 와닿게 했습니다.
(7월의 사건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긴 힘듭니다. 지금 사회가 그렇기도하고, 지금도 엮이기 싫기 때문입니다.)
현재에도 사회적으로 많이 문제를 일으키는 형태의 우월주의가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경악 했었습니다.
그래서, 프라모델에 마저 그런 사상을 집어넣으려는 분들에 대해서 강경하게 대응 하고 싶다. 라는게 관리자에 지원하게 된 계기이기도 합니다.
저는 SD를 하는사람은 SD를 즐길 수 있고 그래서 가지고 노는식의 모형 취향인 사람은 그 분들의 스타일이 재밌고 새롭게 배우며,
디테일있고, 멋있고, 크고, 웅장한 모형을 만드시는 분과 그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스타일도 멋있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분들이 함께 즐기고, 서로의 취미를 공유하며, 서로 즐거운 얘기를 해나가는 웹을 만들고 싶습니다.-
(말그대로 싫다 좋다 보다, 즐거운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취미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모형에 마저 무서운 사상을 집어 넣는 행태에 대해서는 강하게 대응하고 싶습니다.
(4) 리뷰 모형 게시판에 대한 활성화(?)
(?)를 넣은 이유는 권장하고 싶다. 라는 무언가를 하고 싶은 얘기를 어떻게 표현하기가 힘들어서 썼습니다.
소개에서 언급 했듯,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소중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일하게 제가 관리자로써 '이러한 것을 해보고 싶습니다.'
라는 것이 있다면 이것 입니다.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서로 나눌 수 있는 모형 리뷰 게시판 활성화를 하고 싶습니다.
정보에 카테고리에 관해서 세분화라던지, 과거 '명예의 전당' 게시판과 비슷한 취지로 좋은 리뷰를 보내주는 게시판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저에 대한 소개도 드리고 싶긴 했습니다. 너무 긴가 싶어 죄송합니다.
물질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많은 것(정보)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제 요약 입니다. '관리자' 라는 위치보단 '서포터, 혹은 지원자'
라는 위치로 이 자리에 지원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서...독감이 심하게 걸려서 고생중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235.***.***
(IP보기클릭)183.104.***.***
(IP보기클릭)223.33.***.***
(IP보기클릭)219.255.***.***
(IP보기클릭)211.62.***.***
(IP보기클릭)203.228.***.***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65.132.***.***
(IP보기클릭)203.207.***.***
(IP보기클릭)175.193.***.***
(IP보기클릭)218.48.***.***
(IP보기클릭)211.209.***.***
(IP보기클릭)14.39.***.***
(IP보기클릭)115.93.***.***
(IP보기클릭)220.126.***.***
(IP보기클릭)121.54.***.***
(IP보기클릭)125.185.***.***
(IP보기클릭)112.164.***.***
(IP보기클릭)119.72.***.***
(IP보기클릭)182.228.***.***
(IP보기클릭)49.171.***.***
(IP보기클릭)211.107.***.***
(IP보기클릭)121.139.***.***
(IP보기클릭)125.107.***.***
(IP보기클릭)121.130.***.***
(IP보기클릭)182.227.***.***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175.127.***.***
(IP보기클릭)120.142.***.***
(IP보기클릭)211.37.***.***
(IP보기클릭)115.40.***.***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218.156.***.***
(IP보기클릭)119.202.***.***
(IP보기클릭)49.161.***.***
(IP보기클릭)118.41.***.***
(IP보기클릭)119.197.***.***
(IP보기클릭)39.112.***.***
(IP보기클릭)123.213.***.***
(IP보기클릭)218.51.***.***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19.201.***.***
(IP보기클릭)121.181.***.***
(IP보기클릭)125.143.***.***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59.3.***.***
(IP보기클릭)118.131.***.***
(IP보기클릭)1.236.***.***
(IP보기클릭)210.216.***.***
(IP보기클릭)211.201.***.***
(IP보기클릭)121.190.***.***
(IP보기클릭)211.51.***.***
(IP보기클릭)182.216.***.***
(IP보기클릭)218.51.***.***
(IP보기클릭)58.227.***.***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124.59.***.***
(IP보기클릭)106.248.***.***
(IP보기클릭)61.83.***.***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10.12.***.***
(IP보기클릭)121.141.***.***
(IP보기클릭)123.213.***.***
(IP보기클릭)39.112.***.***
(IP보기클릭)182.223.***.***
(IP보기클릭)61.43.***.***
(IP보기클릭)175.208.***.***
(IP보기클릭)218.238.***.***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15.22.***.***
(IP보기클릭)219.249.***.***
(IP보기클릭)5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