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을 보니
제네시스알파에서 로우들이 주워와서 완성했다.
그후 로우가 제스에게 넘겨준후, 제스가 전투가 아닌 취재용으로 사용.
장비같은 경우에는 여러가지 상황과 장기간 취재를 상정해서 장비
등에 메는 장비는 '백홈'이라고 불리며, 식재를 보관, 주거 공간등으로 사용되는 곳
그리고 백홈은 원래 붙어 있던 백팩이 암으로 변형해서 붙잡고 있음
추가 장비의 설계는 제스하고 함께 다니게 된 8가 담당. 제작은 정크연합에서 했음
형식 번호는 모름
기존에 있던 흑백버전은 로우가 완성-약간의 개조를 한거고
오늘 올라왔던 칼라 버전이 제스가 탑승하는 버전
RAYSTA
MWF-JG71 : 정크연합에서 판매, 렌탈을 하는 녀석.
엄연히 작업용으로 전투 사용 금지되어 있는 물품
민간용 아스트레이라고 나왔던 그림이 이 녀석의 커스텀 기체중 하나로 제스가 전에 쓰던 타입
..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기자군요...;
제네시스알파에서 로우들이 주워와서 완성했다.
그후 로우가 제스에게 넘겨준후, 제스가 전투가 아닌 취재용으로 사용.
장비같은 경우에는 여러가지 상황과 장기간 취재를 상정해서 장비
등에 메는 장비는 '백홈'이라고 불리며, 식재를 보관, 주거 공간등으로 사용되는 곳
그리고 백홈은 원래 붙어 있던 백팩이 암으로 변형해서 붙잡고 있음
추가 장비의 설계는 제스하고 함께 다니게 된 8가 담당. 제작은 정크연합에서 했음
형식 번호는 모름
기존에 있던 흑백버전은 로우가 완성-약간의 개조를 한거고
오늘 올라왔던 칼라 버전이 제스가 탑승하는 버전
RAYSTA
MWF-JG71 : 정크연합에서 판매, 렌탈을 하는 녀석.
엄연히 작업용으로 전투 사용 금지되어 있는 물품
민간용 아스트레이라고 나왔던 그림이 이 녀석의 커스텀 기체중 하나로 제스가 전에 쓰던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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