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코토부키야] 1/24 헥사기어 거버너 비숍, 얼터너티브 크리프 베놈 리뷰

[roness]

거버너 여러분 안녕하세요!

기획·개발의 칸노입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9월 25일 발매한 헥사기어 신상품

2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코토부키야 1/24 헥사기어 

거버너 엑스아머 타입: 비숍

발매일 : 2025년 9월 26일

가격 : 5,800엔

전체 높이 : 약 92mm

먼저 패키지부터.

「엑스아머 타입: 비숍」은 

가로가 긴 타입의 패키지로

친숙한 MORUGA씨에 의한 생동감 넘치는 패키지입니다.

개봉해서 런너들을 나열해봤어요.

핸드 파츠를 포함하여 런너 12장이라는 대볼륨. 

리드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거버너는 클리어 파츠를 넉넉히 사용하고 있으며, 

클리어 그린과 클리어블루 2장의

클리어 성형 런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코토부키야 1/24 헥사기어 

얼터너티브 크리프 베놈

발매일 : 2025년 9월 26일 

가격 : 2,600엔

전체 길이 : 약 340mm

다음은 '크리프 베놈' 패키지.

패키지 일러스트는 이쪽도 

MORUGA씨가 그린 일러스트입니다.

'엑스아머 타입 : 비숍'과는 대조적으로

 정적이면서도 중후감 넘치는 패키지로 되어 있습니다.

런너 입니다.

일부 런너는「엑스아머 타입: 비숍」과 공용하는 사양.

컴팩트한 사이즈와 조립 용이성을 테마로 한 

'얼터너티브' 시리즈인 만큼, 

'런너 5 장 + 리드선'이라는 비교적 심플한 사양이지만, 

파츠 수는 꽤 많습니다.

'엑스아머 타입: 비숍'과 공통의 

E1 런너는 클리어 성형.

금형 표면을 연마하여, 

정말 좋은 느낌의 광택 상태입니다.

조립(엑스아머 타입: 비숍)

그럼 여기서부터는 각 상품을 조립하면서 

리뷰를 해보도록 하죠.

일단은 '엑스아머 타입: 비숍'부터.

조립 설명서의 순서대로 우선 머리부터 

조립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어느 정도 정리된 부위마다 

파츠를 한꺼번에 잘라내는 방법으로 조립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템포 좋게 조립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하는 방법이지만, 조립을 중단했을 때의 

파츠 분실에 부디 주의해 주십시오.

머리를 조립했어요. 

9 파츠 구성입니다.

칼라를 디자인하는 것이 특징이며 

옷깃까지를 머리로 하여 조립합니다.

다음은 몸통을 조립하겠습니다.

어깨 관절의 D1, D2 파츠는 POM으로 되어 있어 

강도 확보도 확실합니다.

몸통을 조립했어요.

각 부에 장착된 클리어 파츠는 '비숍'만의 디자인으로, 

투명감이 있는 날렵한 사양입니다

두 팔은 한 번에 다 조립했어요.

팔은 팔꿈치와 어깨 하부 두 곳에서

회전이 가능한 사양입니다.

계속해서 양다리를 조립해 갑니다.

심플한 파츠 구성이면서도 성형 색상으로 

설정과 같은 배색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다리 부분 조립 중입니다.

무릎 관절은 당연히 2중 관절. 

또한 정강이 부분은 별도 파츠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정면에서 피츠의 접합선이 보이지 않는 

사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두 다리가 생겼어요.

발가락은 원래 디자인을 손상시키지 않고 

끝이 예리하기 때문에, 취급에 주의해 주십시오.

거버너 본체 완성!

전신 6곳의 클리어 파츠와 예각적인 디자인으로 

매우 스타일리시한 인상입니다.

'파라폰 센티넬 Ver.2.0'이라고 나열해봤습니다.

'엑스아머 타입: 비숍'은 전체 높이가 약 92mm. 

여유로 머리 하나만큼은 전체 높이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무장 조립입니다.

라이플은 같은 형태의 것이 2정 부속되어 있습니다.

라이플은 클리어 성형의 이펙트 파츠를 장착하여 

블레이드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길이와 박력!☆)

체인 부분을 조립합니다.

2개의 리드선에 작은 몸통 모양의 파츠를 장착해 갑니다.

체인은 조립하면 이 길이!

이 상태에서 250mm가 넘는 길이입니다.

또한 기부와 블레이드 부분을 조립합니다.

블레이드의 기부에는 

클리어 그린 커버 파츠를 장착합니다.

'체인블레이드'가 생겼어요.

'비숍' 본체와 비교해도 이 길이와 볼륨. 

체인 부분은 내부의 리드선을 구부려 

자유롭게 표정짓기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라이플 2정을 마운트 가능한 

백팩 유닛을 조립하여 완성합니다.

조립(크리프 베놈)

자, 이제 '크리프 베놈'을 조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머리부터.

언뜻 보면 심플한 형태인 것 같지만, 

총 13개의 파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립하면 이런 느낌이에요.

중앙의 머리 부분과 

좌우의 낫 모양 부분은 유연하게 움직입니다.

다음으로 동체(체인)부를 조립해 갑니다.

이 부분은 '비숍'과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빠르게 진행합시다.

우선 부속 리드선을 두 번 접어서 

끝 부분을 상하로 끼워 넣습니다.

그리고는 사복상의 파츠를, 

조립한다, 조립한다, 조립한다…….

템포 좋게 짜면 생각만큼의 시간을 들이지 않고 

조립할 수 있습니다

몸통이 생기면 꼬리 끝에 해당하는 블레이드를 조립하고, 

다시 전체를 조립합니다.

'크리프 베놈'의 완성입니다.

몸통부의 리드선을 구부리는 것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게 할 수 있습니다.

부속 라이플 2정은 조인트 파츠를 통해

 "크리프 베놈"의 머리 부분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그냥 뱀형 로보라고는 할 수 없는 디자인의 묘함을 느낍니다.

라이플 이외에도 옵션 파츠 4종 포함.

다양한 재조합을 즐길 수 있는 파츠이므로 

자세한 내용은 제품 버전에서 꼭 확인해 보세요.

다음 내용은 TOMI씨의 소개입니다.

안녕하세요! 코토부키야 선전 담당 TOMI입니다!

조립 리뷰를 써 준 기획·개발의 칸노씨를 대신해, 

이번에는 '거버너 엑스아머 타입: 비숍'과 

'얼터너티브 크리프 베놈'의 조립 키트 리뷰를 보내드립니다.

왜, 2 담당으로 나뉘어 블로그를 투고했는가..

그것은, 비숍과 크리프베놈의 사내 인기가 높아…….

~9월 모일, 헥사기어 시리즈 미팅에서~

TOMI "비숍 리뷰 블로그 준비하려고"

칸노 "어. 이미 내가 쓰고 있는데"

TOMI "뭐!? 이런! 그건 못 들었어! 치사해!!"

칸노 "그렇게 쓰고 싶으면 완성 후 리뷰는 양보해 줄게"

TOMI "고마워!!!"

그래서 키트 리뷰를 양보해 준 AAA 씨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리면서 바로 키트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거버너 엑스아머 타입: 비숍

본체

비숍 : "오늘은 오른손이 쑤시는군"

비숍 : 응?

비숍 "뭐야?"

아무것도 아닙니다!!

전체를 보면 날씬하면서도, 강력함을 느끼는 그 인공 근육, 

단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최고…라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래된 상처가 쑤셔 버린다」타입의 

중2병 포즈도 잘 어울린다든가, 

사악한 시선을 돌리거나 하는 것은, 

정말로 하고 있지 않으니까요!!

비숍 "그만해 칭찬받을 일이 아니야"

라고 말하면서, 등의 근육도 보여주는 출혈 대 서비스!!

이 말의 '출혈'은 서비스하는 쪽이 

피를 토할 정도로 무리해서 제공한다는 뜻이라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피를 토하는 것은 서비스를 받는 쪽이었군요…….

정말 허벅지 굵기가 참을 수 없습니다, 

종아리의 근육질 곡선도 좋네요, 고마워요!!

그런 이유로, 본 키트의 첫 번째 매력은, 

개조 병사 '엑스아머 타입'다운, 큰 키와 인공 근육의 두께.

인스트의 '설정 해설'에 따르면 '헤비 아머 타입: 루크와 

마찬가지로 단일 보행 병기로서의 운용에 

특화되어 있다'고 합니다!

좋아요, 거대 무기를 작은 보병들이 둘러싸서 쓰러뜨리는 

이런 10m급 초거대 로봇 콘텐츠로는 

할 수 없는 설정 너무 좋아요.

창채소녀정원의 블로그를 쓰고 있는 

후타다리 씨처럼 말한다면, '되살아난다'!

오퍼코씨 "우와~ 크시군요!"

폰 A1 "그 키 10cm 정도 저한테 나눠주시면 안 될까요?"

비숍 "……"

정렬!!

옆으로 줄을 서면 이만큼의 키 차이가 납니다. 

표준적인 남성형이라면 가슴 부근, 

여성형이라면 명치 근처에 머리의 위치가 오는군요.

이 키 차이, 아주 좋다.

체인 블레이드

다음은, 이 키트의 두 번째 주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체인 블레이드' 소개!

이 녀석... 떠 있다!!!

그렇지요。 리드선이 들어간 체인 블레이드의 유지력은

엄청나고, 공중에 뜬 포즈도 생각한 대로.

플라잉 베이스 없이 공중전을 재현할 수 있다는 것이군요. 

'크리프 베놈'을 추가로 구매해서 연결하면 

더 높이 뜰수도 있어요!

여유가 있는 분은 한층 더 높은 곳을 목표로 해 주세요!!

라이플

잠깐!? 이 초록빛으로 빛나 보이는 

미니 플라잉 베이스는, 설마……

11월 2일(일)에 개최되는 헥사기아 공식 오프회 

「Howling to the Heavens」의 

내장 특전으로 받을 수 있는

 「미니 플라잉 베이스 그린 Ver.」가 아닌가요!?

그렇습니다! 

이 아름다운 미니 플라잉 베이스는 헥사기어 공식 오프 모임 「Howling to the Heavens」의 방문 특전으

 받을 수 있는 '미니 플라잉 베이스 그린 Ver.'입니다!!

・・・・・・

갑작스런 홍보, 실례했습니다. 

아까, 「플라잉 베이스 없이, 공중전도 조금 가능」

이라고 말한 바로 앞, 어떨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선전 담당으로서 지금 열심히 준비를 진행하고 있는 

「HEXA GEAR Official Meetup 

"Howling to the Heavens"」에 대해서, 

선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이미지에서 사용하고 있는 "미니 플라잉 베이스"는, 

이벤트에 와 주시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니, 

꼭 들러 주세요!

・・・・・・

그렇게 말하면, 라이플의 설명이었습니다……

라이플은, 선단에 장착하는 이펙트 파츠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미지와 같은 

블레이드 상태로도 변경 가능. 

유선형 형태가 비숍에는 잘 어울리네요.

얼터너티브 크리프 베놈

크리프 베놈 

"키샤!!"

크리프 베놈 

"있잖아, 나, 열심히 했어. 그 녀석 도망갔어"

비숍 "잘했군."

크리프 베놈 "에헤헤."


네, 귀여워요!!
이 표현은, 여자아이의 키트 이외에도 

사용하는 것이 되는구나. 

이것만으로도 이제 크리프 베놈의 매력은 

충분히 전달됐을 것입니다. 

리드선에서 유연하게 움직임을 취할 수 있기 때문에, 

만지고 있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마음속 깊은 곳에서 

애착이 보글보글 솟아납니다.

사실 촬영에 사용한 크리프 베놈은 

칸노 씨에게 빌린 것이었기 때문에 돌려드릴 때는 

조금 눈에서 물이...

"안녕...마키마키(애칭)"

크리프 베놈 "우리 둘은 쭉 친구야!"

라는 것으로,

거버너 엑스아머 타입: 비숍
얼터너티브 크리프 베놈
은 현재 절찬 발매 중입니다!

꼭 2명(마리)세트로, 맞이해 주세요!

※예상을 넘는 반향 때문에, 

코토부키야 온라인숍샵에서는 

「비숍」과 「크리프 베놈」

모두 SOLD OUT이 되고 있습니다……(;;). 

코토부키야 샵의 매장이나 일반의 샵에서도

 조기 매진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여러분 구입은 서둘러 주세요.

출처 : https://www.kotobukiya.co.jp/blog1/hexa-gear-gg/article/detail/526/

[마츠나가]

이 구성으로 로드 임펄스 보다 비싸다고...?

[February02]

작은데 가동까지 있다면

사실 큰 것보다 돈이 많이 드는건 별 수 없죠.

제작 코스트가 크니까...

[호릿호]

항상 소개글이 넘나 재밌네요 ㅋㅋ
그나저나 헥사기어..산제품 나오면 사긴살거지만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워지고있어서 걱정입니다🥲

[루리웹 7470428616]

... 룩 나이트까진 좋았는데 ... 이건 뭔지 참 ...

[MTM01]

거버너류 가격은 진짜 선넘은거 맞는듯

[February02]

체인 조립할거 생각하니까 정신이 좀 아득해지네요.
세트 구성이랑 느와르 한대 더 사서 3개 조립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