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건프라 리뷰는 건담 SEED DESTINY에서 HGCE 다크 대거 L입니다.
먼저 키트화되고 있는 대거 L의 성형색을 이름 그대로 블랙계의 위압감이 있는 컬러링으로 변경하고
신규 무장의 Mk39 저반동포가 신규 파츠로 재현되어 있는 것 외,
대거 L의 무장도 변함없이 부속되어 있으므로 보다 놀 수 있는 내용의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A 런너는 멀티 컬러 런너 로되어 있으며,
블랙, 다크 그레이, 와인 레드 등의 파츠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B1 런너는 다크 그레이 런너로 머리나 다리, 어깨나 실드 등 다양한 부위의 파츠가 있습니다.
B2 런너는 B1 런너처럼 다리나 어깨 등의 파츠 외에
허리 파츠도 있습니다.
C 런너는 관절 파츠가 중심으로 이 쪽은 HGBF 빌드 스트라이크의 것이 유용되고 있습니다.
D 런너는 클리어 파츠로 머리의 바이저가 됩니다.
E3 런너는 신규 파츠로 Mk39 저반동포의 런너입니다.
나머지는 HG에서는 표준적인 사이즈의 SB-13 사벨 런너와 PC-002의 폴리캡이 부속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M703k 빔 카빈, 실드, Mk39 저반동포, 사벨 날 2개 뿐입니다.
씰류는 없습니다.
잉여 파츠는 관절 파츠의 런너가 HGBF 빌드 스트라이크계이므로 그 쪽의 파츠가 남습니다.
이 근처는 대거 L과 다르지 않습니다.
건담 SEED DESTINY에서 「팬텀 페인」이 사용하는 다크 대거 L이 키트화되었습니다.
이 쪽은 스텔스성을 중시한 블랙 & 다크 그레이가 메인 컬러로 되어 있어,
밑창이나 콕피트 등의 어두운 와인 레드가 기분 나쁜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키트 자체는 먼저 발매된 대거 L이 베이스로 되어 있어 본체는 컬러 바리에이션입니다.
키트의 제작은 대거 L과 다르지 않고, 주요 관절은 HGBF 빌드 스트라이크의 구조가 유용되고 있습니다.
이 구조는 HGCE 스트라이크 등에도 유용되고 있지만,
대거 L계의 경우는 목이 폴리 파츠가 아니고 프라제로 되어 있는 등 약간 진화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유용하므로 ABS는 사용되지 않고, 폴리캡과 KPS가 병용되어 폴리캡은 PC-002입니다.
기체의 컬러링은 씰이 없는 것으로부터도 알 수 있듯이 심플한 컬러링인 만큼 성형색으로 거의 재현되어 있습니다.
미세한 덕트 내부 등을 블랙으로 도색하는 정도이고 그대로도 충분히 분위기 좋게 완성됩니다.
또 바이저는 클리어 파츠화되어 클리어 옐로우로 성형되어 있습니다.
머리 확대. 통상의 대거 L과 나란히 비교하고 있습니다.
형상 그 자체는 공통으로 컬러 변경 뿐.
귀 부분에는 「M2M5 토데스슈레켄 12.5mm 자동 근접 방어 화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물론 카메라 내부에는 트윈 아이 형상의 디테일이 새겨져 있습니다.
클리어 파츠는 꽤 밝은 형광 수지가 사용되고 있어 블랙 라이트 등에도 잘 반응합니다.
그 때문에 기체 컬러가 어두운 색이라도 적당히 눈에 띄게 되어 있습니다.
동체는 스트라이크를 간략화한 것 같은 디자인으로 허리에는 사벨 그립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뒷면은 스트라이커 팩 대응의 조인트가 있어 각형 슬러스터 부분도 개별 파츠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또한 대거 L과 마찬가지로 쿠나이와 같은 무기의 스틸렛은 재현되어 있지 않습니다.
각형 슬러스터 내부에는 세밀한 디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팔은 어깨 아머의 접합선이 디테일화되어 있지만 전완은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는 부분에 놓여 있지만 접합선 있음.
손목은 한 종류 뿐입니다.
고관절은 스윙 기믹이 있는 타입.
프론트 아머와 사이드 아머가 가동되며 특별히 뒷받침 등은 없습니다.
다리도 대거계다운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종아리의 슬러스터나 무릎 부분 등은 제대로 개별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종아리 등의 접합선은 디테일화되어 있습니다.
종아리의 슬러스터는 가동합니다.
발목은 커버 파츠가 있고 골다공증은 없습니다.
가동 범위는 컬러 바리에이션이므로 대거 L과 다르지 않습니다.
상반신은 매우 우수하고 허리나 어깨 스윙 등도 양호. 팔꿈치도 깊게 구부러지고
심플한 디자인 때문에 간섭이 신경이 쓰이는 곳도 없습니다.
다리는 고관절이나 무릎은 잘 움직이지만 발목의 좌우로 움직이는 부분이 BJ (볼 조인트) 뿐이므로 접지는 보통입니다.
베이스가 되고 있는 HGCE 대거 L과 비교.
본체는 컬러 바리에이션이므로 조형적인 변경점은 없지만
컬러가 블랙계가 되었기 때문에 단번에 악역 같은 위압감이 있는 컬러가 되었습니다.
무기를 장비시키고.
이번에는 대거 L 부속의 무기 외에 새로운 Mk39 저반동포가 추가되었습니다.
흑색계의 컬러라고 해도 다크 그레이와 블랙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의외로 밋밋한 인상은 없고
적당한 변화가 느껴집니다.
「M703k 빔 카빈」
이 쪽은 대거 L의 유용이지만 센서 부분의 성형색이 다크 그레이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좌우 분할이지만 접합선은 단락 몰드화되고
총구는 제대로 개별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컴팩트하고 가벼운 무기이므로 유지에 곤란한 것은 없습니다.
다만 총잡이 손이 없기 때문에 트리거에 손가락을 걸 수 없습니다.
실드도 본체에 맞게 다크한 컬러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구조 자체는 공통입니다.
팔에 조인트 파츠를 끼워 2부분에서 마운트 위치를 선택하는 제작.
BJ (볼 조인트)이므로 미세 조정도 가능하고 자세잡기 쉬운 제작입니다.
이 쪽도 중앙의 붉은 파츠가 원 포인트로 되어 있어 본체와도 잘 매치하고 있습니다.
「ES04B 빔 사벨」
허리의 그립을 분리해 그대로 들게 합니다.
사벨 날은 표준적인 길이의 것이 부속.
여기까지가 대거 L에서 유용한 무장입니다.
이 쪽이 눈에 띄는 신규 무장의 「Mk39 저반동포」
장대한 바주카포로 본체를 넘는 길이면서 슬림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적.
구조는 2중 분할이므로 중앙에 접합선이 나옵니다.
기믹은 간단하고 센서가 가동하는 것 뿐입니다.
들게 하면 본체와 매치하고 있어 잘 어울립니다.
꽤 긴 무장이므로 보기 좋고 존재감은 발군입니다.
그립은 고정이지만 각도가 더해져 있어 짊어지는 듯한 자세가 간단하게 재현할 수 있습니다.
길이는 있이지만 특이한 기믹 등은 없고 가볍기 때문에 이 쪽도 보유는 문제 없습니다.
어두운 성형색 메인 중, 형광색 클리어 파츠의 바이저가 눈에 띄는 것이 좋은 느낌입니다.
관절도 편향이 없고 놀기 쉬운 것은 좋네요.
물론 다양한 스트라이커 팩을 장착 가능.
이 쪽은 HG 스트라이크 느와르의 느와르 스트라이커.
이 쪽은 HGCE 윈덤 & 대거 L 확장 세트의 도펠호른입니다.
지금은 다양한 팩이 출시되어 있기 때문에 조합의 폭은 꽤 넓습니다.
마지막으로 HGCE 스트라이크와 HG 자쿠 워리어 (루나마리아기)와 크기 비교.
HGCE이므로 당시의 HG보다 조금 큰 스트라이크와 같은 정도의 사이즈감입니다.
이상 HGCE 다크 대거 L 리뷰였습니다.
이번에는 먼저 발매되어 있던 HGCE 대거 L을 베이스로 성형색을 변경.
새롭게 Mk39 저반동포를 세트한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무기가 추가된 만큼 가격은 조금 오르고 있지만, 그만큼 플레이 밸류는 오르고
저반동포도 상당한 크기로 보기 좋은 무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신이 블랙계의 컬러가 되어 위압감이 있는 인상이 되고 바이저도 형광색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잘 눈에 띄고
멋지고 구성이 좋은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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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시드 연방계 양산기들 디자인 되게 슴슴하네~해서 별로 안 좋아했는데 요즘은 저 심플함도 하나의 멋이라 느껴지는 거 보면 진짜 디자인이란게 아무 이유 없이 저리 되는 건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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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대거는 언제나오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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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만으로 분위기가 완전틀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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