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코토부키야 M.S.G 기간틱 암즈 오더크레이들

[roness]

코토부키야 M.S.G 기간틱 암즈 오더크레이들

발매일 : 2019년 8월

가격 :8,500엔

전체 높이 : 210mm

컨셉은 파이널 기건틱 콤비네이션!

장대한 합체 기믹의 제1탄이며 

기간틱암즈와의 연동을 상정한 "코어 유닛"입니다.

프레임암즈 걸 등 150mm상당의 액션 모델을 

탑승시킬 수 있는 범용 콕피트 시스템입니다.

등받이의 기복을 플렉시블하게 조정할 수 있는 기믹에 의해, 

폭넓은 캐릭터 모델에 대응 가능.

탑승자가 기체를 조작하는 웨폰트레이서나 

각종 오퍼레이션용 키보드 등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으로 캐릭터가 대형로봇을 조작하는 시추에이션을

쉽게 연출할 수 있는 신기축인 M.S.G를 즐겨 주십시오

상품 사양

■ 오더크레이들은 "센서"이나 "레이돔"등을 탑재한 

작전 지령실 형태 "오퍼레이션 모드"와 

"드럼"이나 "키보드"을 갖춘 악곡 연주 형태

"라이브 모드"의 2형태로 놀 수 있습니다.

■콕피트는 "톱 커버" "프런트 커버"가 각각 개폐 가능.

톱 커버는 페이스 유니트부도 개폐하여 

탑승중인 캐릭터 모델의 얼굴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페이스 유닛 좌우의 커버를 전개하면 

클리어 파츠로 성형된 파워 앰프가 나타납니다.

■콕피트 좌우에 설치된 "오퍼레이션 블록"은 

전개해 클리어 파츠의 콘솔이 개폐되고, 

키보드 파츠는 표면이 PC의 키보드와 같은 

"오퍼레이션 모드", 이면이 건반과 같은 

"라이브 모드"로서 변경 가능합니다.

■웨폰 트레이서는 각부가 가동, 

탑승 캐릭터의 움직임을 추종하여 콕피트내에서 

기체를 조작하고 있는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탑승 시트"의 등받이는 절마다 가동되어 

탑승시키는 캐릭터 모델의 형상에 맞추어 조정할 수 있습니다.

■"오버 사이즈 레이돔"은 각 암부의 접속이

 5mm경 축 접속되어, 별도 판매의 기간틱암즈를 

비롯한 헥서기어 등도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모드에서는 대형 드럼패드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트라이센서"는 배럴형의 수납 상태로부터 전개가 가능, 

라이브 모드에서는 소형 드럼 패드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탑승 좌석 하부에 설치된 "이동식 풋 페달"은 

각 부분을 3mm 지름 축 접속되어 여러가지 상품과 

조합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각부에 헥사기어와 같은 헥사그램 시스템을 채용해 

폭넓은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합니다.

■라운드 베이스는 분해해 장갑 파츠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속품

■ 오더크레이들 본체×1세트

■ 드럼 스틱×2

■ 트라이 센서×2세트

■ 오버 사이즈 레이돔×2세트

■ 웨폰 트레이서×2세트

■ 오퍼레이션 블록×2세트

■ 크리스털 콘덴서×1세트

■ 라운드 베이스×2세트

출처 : https://www.kotobukiya.co.jp/product/product-0000003279/

[나타네]

와 10만원..

[여긴 뉴타입월드]

설마 팔다리 장착하나 기대했는데 진짜일줄은...

[FA백호]

다음 달에 있을 제 58회 시즈오카 하비쇼에서 무언가를 공개할 가능성이 있을지도...!

[개발바닥🎗달바라기]

프레임암즈걸의 사이즈랑 이미지상의 오버드 머니퓰레이터의 사이즈를 생각하면...사이즈가 어마무시 하겠는데요...

[GoldenViiV]

안마의자가 왤케 비싸.. 했더니 안마의자가 아니었어!!!

대략 어림짐작으로 대형 PG급 사이즈가 나오겠네요.. ㄷㄷㄷ

[ljw9310]

믿에서 세번째 사진보면 로봇에 로봇이타는거 멋지네요 꼭 그렌라간 비슷한 컨셉으로 보이고요

[바위군]

오더 크레이들 이 아닐까 싶습니다.

[roness]

네 수정했습니다

[이도로]

벌크암이 잘 팔렸나....
프암걸 사이즈의 벌크암을 내놓을 생각을 하다니...후덜덜

[February02]

아마 헥사기어 시리즈 중에서 제일 잘 팔렸을겁니다

[노답민폐]

키보드까지 달려있다니 최고야!

[호구왕림히스]

상상력이 폭주한다! 여윽시 코토!

[G-old]

일단 프암 미쿠랑은 합체 확정이네

[쌉튀]

명절에 친척얘들이 왔다... 책상 위에 있는 동물머리같은 물건을 보고 신기해서 만져보니까 그 속에서 미소녀프라모델이 나왔다 그리고 그건 없어졌다

[HongCha]

설마 설마 했는데 여기까지 오는군요 멋집니다
파워드 가디언이 잘팔려서 탑승형프라에 수요가 있다고 하더니만 팍팍 내주네요

[OOQuanta]

미쿠랑잘어울릴꺼같은데 정작 미쿠하고 엮는짤은별로없군요.. 제품자체는 아키텍트하고 짝으로만들어진기체긴한거같는데..

[renirevenge]

판권작이라서 아닐까요? 라이센스를 땄으니 프암걸 미쿠를 내놓긴 했겠지만, 다른 제품들 샘플용으로 마구 갖다쓰는 건 불가능하다든지........

[OOQuanta]

그럴수도있겠네여..

[기분이저기압이면고기앞으로]

아 저기 미키마우스 보인다!

[마요네즈요정]

전 왠지 개 머리처럼 보여요.

[딸 바보]

뭔지 모르겠지만 ㅈㄴ 멋있다..

[밀토리]

집에 하나 놓고싶다..

[김자쿠]

지금까지는 "왜 얘네들은 이런건 안만들지?" 했었는데 고토는 정말 상상의 속도보다 빠르게 제품이 나오네요. 안에 LED 박아주면 정말 멋질것같아요.

[디아만티나]

뭐여 이거 개머시써;;;;;;

[@자택경비원]

"괴물과 싸우기위해 우리도 괴물을 만들었다."

불현듯 스쳐 지나가는 퍼시픽 림의 명대사

[빅-평타맨]

모두들 지갑과 통장에게 인사합시다

[HBpenf]

와..색놀이까지 나올거 생각하면 어쩌냐 내지갑

[남캐는게이만하는거야]

프암걸 미쿠랑 잘어울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