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둘리 아빠 김수정 작가가 어른이 된 둘리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

[큐베다이스키]

‘아기공룡 둘리’는 1980년대 한국 만화가 거둔 최대의 성과로 꼽힌다.

40년이 지난 지금도 둘리는 사랑을 받고 있다.

“길동이가 불쌍하면 어른이 된 거란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최근에는 어른이 된 둘리 친구들이 ‘엉둥국 둘리’라는 이름으로 짤을 만들기도 했다.

40년을 둘리 아빠로 살아 온 김수정 작가가 어른이 된 둘리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들어봤다.

(출처에 있는 기사 링크를 클릭하시면 위 영상 인터뷰 내용을 글로 적은 기사를 보실 수 있으니

글로 읽고 싶은 분들은 출처 기사 링크로 들어가사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출처 : https://www.ajunews.com/view/20220501121135447

[달콤소년]

둘리 눈사이가 저렇게 멀었나?

[루리웹-8443128793]

[SISAO]

얼음별보고 돌리 책 사서 사인받았던 기억 나네요. 그때도 정말 좋아했었는데.

[개식기]

엉덩국 둘리에관한내용이라니 ㅋㅋㅋㅋㅋㅋ

근데 영상이 너무길어서 어떤 이야기를 할지 보다가 꽤 기다려야겠네요.

[큐베다이스키]

출처되는 기사에 엉덩국 작가님의 둘리 만화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있으니 글로 읽어보시고 싶으면 출처 기사로 보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참고로 해당 영상에서 엉덩국 작가님 둘리 만화 언급하는 부분은 51:07-52:45 부근입니다

[개식기]

좋아하는 만화를 그려주신 작가분 이야기니까 첨부터 이야기하는걸 다듣자는 생각으로 웹서핑하면서 라디오처럼 소리를 듣고있어요.

이제 23분째 듣고있는데, 한 30분 듣다보면 나오겠네요 ㅋㅋㅋㅋ

세심한 설명 감사합니다!

[WhisperingRain]

진짜 미국에 심슨이 있고 일본에 짱구가 있다면 우리나라는 둘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국민 애니로 좀더 나오거나 재방송이라도 어디서 해줬으면.... 라면과 구공탄은 아직도 웃으면서 볼수 있는데

[루리웹-6327137403]

‘엉둥국 둘리’라는 이름으로 짤을 만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