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나친적, 여만돼 작가 신작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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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전에는 백합이 순조롭다

「마감 직전에 노는 게임은, 어째서 이렇게 즐거운 것일까……」

가출소녀 시라카와 아유는 사촌언니 시라카와 미야코의 소개로 인기작가 에비하라 유카리를 돌보는 일&감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원고를 빼먹고 게임을 하거나 낚시나 여행을 떠나는 히카리에게 농락당하면서도 그런 일상에 행복을 느끼는 아유.

한편 유카리도 갑자기 시작된 아유와의 동거생활 속에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마음이 싹트는 것이었다.

사회로부터 배척된 소녀와 외모 재능 가문 모두를 타고나면서도 방종하게 사는 소설가, 두 사람의 관계가 도달하는 곳은…?

"보통"으로 살기 어려운 모든 사람에게 주는, 주옥같은 일상계 걸즈 러브 코메디, 탄생.

12/10

[CureMarch]

여만돼?

[Mzimkulu]

이 작가가 백합이라니 너무 어색한데..

[천수의기린아]

엥 데뷔작부터 백합물이던 사람인데 ㅋㅋ

[금수저되고싶다]

나친적 작가거라..

남자NTR이나 되버려라

[자폐쌔끼]

나친적 남주는 쓰레기맞는데 여만돼 남주는 멀쩡하지않나

[금수저되고싶다]

작가가 쓰레기

[루리웹-7695137427]

작가랑 독자수준이 비슷한거 같은데?

[로티만]

여만돼도 남주가 멀쩡하다고 하기에는 작품 자체가 문제가 심해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