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흥입니다.
이것으로 아마 헤비암즈의 마지막편이 될 것 같네요
마지막 컨셉은 풀 해치오픈 포징 + 랜더링 스타일 연구 였습니다.
얼리타입 기체들이 카토키 하지메씨의 일러스트에서 탄생한 아이들 이다보니
카토키 하지메씨의 화풍을 답습하는게 최고 목적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보지 않았던 풀 해치오픈 포징을 토대로 목적을 달성 했네요.
하지만, 거기에 추가로,
항상 프리미엄 반다이에서 상품 없이 cg 만으로
샘플 상품을 공개하는게 떠올라서, 해당 스타일의 출력물까지 만들어 보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프라모델같은 결과물이 나와서 개인적으로 새삼 놀라고 있는데요,
그럼, 마지막 작업물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이미지가 깨져 보이면 꼭 클릭으로 크게 감상 해 주시기 바랍니다)
[완구 샘플 스타일]
[카토키 하지메 일러스트 스타일]
그동안 봐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이 작업물도 나중에 연이 닿으면 또 열 일이 있겠죠!
다음엔 또 몇 개월 뒤가 될런지, 또 다른 기체로 찾아 뵙겠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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