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툴
라인 : 오토데스크 스케치북프로
컬러링 : 페인터
효과 & 마감 : 포토샵
툴 : 신티크 22HD
"꼬마기사" 원본 4000×4000
작업시간: 하루?
자기전에 침대에 뒹굴면서 스케치 하다가 완성까지 와버렸네요;;
스케치로 대충의 라인을 그려봅니다. PC로 라인따기 힘들다면 스케치를 꼼꼼히 라고, 라인펜으로 그어준후에 연필선 지우고 스캔하는것이 편한 방법중에 하나입니다만, 역시 수정은 PC로(타블렛이상이라면) 작업하는것이 빠르겠지요.
저는 오토데스크의 스케치북이 가장 손에 익은터라...
스케치패드가 타블렛이상에(특히 신티크) 실제 연필 질감까지 이상적입니다만..에러가 심해서...
라인따는것은 편한 포토샵이든 사이든 손에 익고 쭉쭉 그어줄 툴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정과 조작이 가장편한것이 스케치북
컬러링은 페인터로만 하는터라, 레이어를 만든후 기본 컬러를 입혀봅니다. 그러면서 색의 조화나 포인트등을 잡아줍니다. 아시겠지만 컬러는 여러 레이어로 작업해둬야 나중에 색변경이나 수정이 쉬우니..
대략적인 명암흐름을 잡아주고
하나하나 세세한 디테일을 찍어주고 파주기 시작합니다.
일단 드래곤의 머리를 어느정도 완성해주고 전체적인 균형을 맞춰갑니다
중간에 주인공의 컬러를 화려하게 바꿔볼려했으나... 색이 튀고 얼굴이 뭍혀버리는터라, 색 균형을 위해서 원상복귀-_-;
하나하나 색과 명함, 덩어리감을 그려주고...
레이어 작업시 빈공간이나 흰색이 그려지지않았나 배경색을 넣어봅니다. (이 그림에서 배경은 따로 그릴 예정이라 패스)
페인터로 컬러링을 마감후에 포토샵으로 불러들여, 전체적인 색을 조절하고, 질감텍스쳐작업등으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여기서는 마무리 작업을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이제 확대후 하나하나 수정작업 및 선을 좀더 변화감있게 두께를 변화를 주면 보다 완성도가 높아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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