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쓰고 있는 내용이 조금 요상해서(?)일반 명사에 고유 명사처럼 개념을 부여해서 쓰고 있습니다간단히 몇 개를 뽑아 보자면 "주인공", "이야기(혹은 스토리)", "등장인물" 등이 그렇네요근데 쓰는 저야 세계관이 머리 안에 있으니이해가 무리 없이 되지마는 이게 독자들에게도 그럴지는 잘 모르겠네요. 걱정입니다.설명을 무리하게 늘어 놓자니 글이 설명충이 되어버리고그렇다고 자잘히 개념을 꺼내 놓자니 역시나 애매합니다어쩌면 좋을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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