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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일반 명사의 고유 명사화에 대한 고민입니다 [5]






댓글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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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를 들어 주세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16.02.12 03:11
예를 들어서. '발라디 크랑'은 자신이 '덴마르 코라티에'에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생각해보았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었다. 덴마르가 마지막에 먹으려고 아껴두었던 반찬을 빼앗아 먹었다던가, 덴마르에게 잔뜩 흔든 콜라를 주었다던가, 덴마르의 반찬에 몰래 핫소스를 잔뜩 뿌려두었다던가, 간식심부름을 갔을 때 덴마르의 것만 일부러 빼먹었다던가 하는 일은 있었지만 잘못한 것은 없었다. ------------------------- | 16.02.12 03:21 | | |
위의 문장을 이런식으로 쓴다는 말인가요? 주인공은 자신이 선배에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생각해보았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었다. '반찬 NTR사건'이라던가, '흠뻑젖은 콜라사건'이라던가, '화끈한 반찬사건'이라던가, '고의적인 간식망각사건'같은 일들이 있었지만 잘못한 것은 없었다. | 16.02.12 03:22 | | |
love의 폭력성을 설명하기 위해선 100개이상의 단어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언더테일 몰살루트를 하면 되니까. 고유명사는 가급적 행동에 녹아서 서술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생각을 한다고 해서 실천을 잘하는 건 또 아니지만.
16.02.12 05:32
다들 감사합니다~
16.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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