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76년 베수비오산의 분화로 인해 로마는 멸망을 맞고 그리스가 다시 번성하여 세계를 지배한다-
화산재는 폼페이 방향이 아니라 로마로 날아가 도시를 화산재 속에 묻어버리며, 본진에서 연락이 끊긴 속주들은 각자 반란을 일으켜 독립하였다. 그중에서도 기회를 기다리고 있던 그리스(아테네)는 수십년에 걸친 계획 끝에 지중해를 장악하여 당시 세계의 패자가 되었으며, 과학과 철학 사상을 살려 더 발전시킴으로서 인류는 발전하였다(서양 한정).
또 다른 반란세력인 켈트족의 일부가 아메리카로 흘러들어갔고, 이는 역사의 대 변동을 의미했다.
원주민들과의 전쟁을 통해 마침내 아메리카를 장악한 켈트족은 땅의 이름을 켈티니아로 정했다.
그리스는 더욱 번성해 300년 만에 유럽대륙 전체를 장악하지만 그리스식 민주주의가 가진 문제점때문에 나라가 위기에 처하지만, 오랜 시간과 노력 끝에 현대식 민주주의가 13세기에 완성되고 그리스 내 유태인들에 의한 화폐, 금융 기술의 발달은 세계를 풍요롭게 만들었다.
동양에서는 사라센(아라비아)를 통해 그리스의 문물을 제일 먼저 받아들인 고려(그리스의 문물을 보고 들었던 노비 만적의 난이 성공함)가 몽고를 물리치고 혼란기의 중원과 일본을 오랫동안의 전쟁끝에 완전히 복속함으로서 동북아시아의 패자가 된다.
1503년, 인류, 처음으로 하늘을 날다.
1669년, 달에 그리스의 국기가 꽂혔다.
1812년, 핵융합에너지를 상용화하다.
헬라력 1940년, 여력 818년 (로마력 2016년)
헬라스 로마룸(Ελλ ά ς ΡΟΜΑΡΥΜ,hellas romarum, 여명 헬라스-그리스- 제국)
화산재는 폼페이 방향이 아니라 로마로 날아가 도시를 화산재 속에 묻어버리며, 본진에서 연락이 끊긴 속주들은 각자 반란을 일으켜 독립하였다. 그중에서도 기회를 기다리고 있던 그리스(아테네)는 수십년에 걸친 계획 끝에 지중해를 장악하여 당시 세계의 패자가 되었으며, 과학과 철학 사상을 살려 더 발전시킴으로서 인류는 발전하였다(서양 한정).
또 다른 반란세력인 켈트족의 일부가 아메리카로 흘러들어갔고, 이는 역사의 대 변동을 의미했다.
원주민들과의 전쟁을 통해 마침내 아메리카를 장악한 켈트족은 땅의 이름을 켈티니아로 정했다.
그리스는 더욱 번성해 300년 만에 유럽대륙 전체를 장악하지만 그리스식 민주주의가 가진 문제점때문에 나라가 위기에 처하지만, 오랜 시간과 노력 끝에 현대식 민주주의가 13세기에 완성되고 그리스 내 유태인들에 의한 화폐, 금융 기술의 발달은 세계를 풍요롭게 만들었다.
동양에서는 사라센(아라비아)를 통해 그리스의 문물을 제일 먼저 받아들인 고려(그리스의 문물을 보고 들었던 노비 만적의 난이 성공함)가 몽고를 물리치고 혼란기의 중원과 일본을 오랫동안의 전쟁끝에 완전히 복속함으로서 동북아시아의 패자가 된다.
1503년, 인류, 처음으로 하늘을 날다.
1669년, 달에 그리스의 국기가 꽂혔다.
1812년, 핵융합에너지를 상용화하다.
헬라력 1940년, 여력 818년 (로마력 2016년)
헬라스 로마룸(Ελλ ά ς ΡΟΜΑΡΥΜ,hellas romarum, 여명 헬라스-그리스-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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