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여행에서 창조한 소소한 작품
제로투: 히로 우리들 규룡하고 싸우고 있는데.
솔직히 무엇때문에 싸우고 있는지도 잘 모르고
아빠들이 시켜서 전장에 뛰어든 것 뿐이지.
나도 히로군도 소모품에 지나지 않아.
히로: 나도 그런 생각으로 파트너를 차마 타지 못했어 머랄까?! 시대를 너무 앞서 간 것 같은
공상과학 소설에나 나오는 "타임리프" 해서
미래에서 왔습니다. 라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려나?
제로투: 우리들 어짜피 규룡에게 이긴다고
해도 언젠 간 멸망하게 될 거야.. 마녀가 알려주었어.
히로: 우리들은 인류는 어느 세기 부터 이런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된 것일까? 우리들은
마음이 얼어붙어서 양심이 없이 자연을 갉아먹는
좀 벌레 같아. 마그마 에너지늘 잘못 됐어!
우리는 옳은 선택을 해야될 기술이 과학 문명이 있어. 지금 까지 파트너들에게 민폐만 끼치고
겁쟁이 소리만 들었지만. 그것이 사실이야.
그래서 난 너와는 파일럿으로 탈 수 없게..
제로투는 갑자기 히로군을 넘어트리고 이내
살결을 고양이 같이 핥고 있었다.
그 감촉이 묘하게 기분 좋았지만 그녀에게
파트너로 동승하자고 할 기분은 아니였다.
제로투: 됐어. 파트너는 내가 정해 너를 맛보게 해줘.
히로: 아. 긴장했어!
(화재를 돌려야되! 물 속의 마녀로! )
저기! 제로투 잠시만 다른 곳으로 가서 이야기 하자.
제로투는 히로군을 핧고 나서 일어섰다.
그리곤 이내 히로군의 손을 잡더니
제로투: 곧 있으면 박사대원들이 오니 물 속에서
야한 짓 좀 하자.
그대로 물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녀는
머지 않아 나는 물속에서 숨이 머질 듯한 현기증이 왔지만 이내 그녀는 내 입술을 혀를 들이 민다
입술이 교차했고 혀까지 들어온 상황에서
이상하게도 숨을 쉴 수가 있었다.
그것은 정말 불가사의한 일이였다.
그리고 더 이상한 것은 그녀의 "혀에서 나는 맛이
체리맛 같은 냄새와 향기"였다.
제로투는 만났던 마녀의 짓이였을까?
제로투는 그렇게 물속에서 나를 사정없이 범했다.
그녀는 두근 거리는 "심장 소리"
코트를 입었지만 볼륨있는 가슴골 사이의
부드러운 가슴의 감촉 맞닿은 사타구니
무엇하나 정상적일리 없는 행동이였다.
우리는 그렇게 물 속에서 몇분 이나
흘렀을까?
그렇게 시계가 없어서 정확한 시간은
알지 못했지만. 시간이 굉장히 빨리 흘러 간 것 같았다.
제로투: 갸하하하!!
딥키스 처음이구나?!
물속에 나와서도 수줍어하다니.
히로: "첫키스" 였어..
아.. 그보다 물 속의 마녀 이야기 듣고싶어.
제로투: 아 그거. 이 호수에는 가끔 드물게
다른 세상에서 온 사람들이 나타난다는 이야기가 있어. 사실 그런 이야기는 미신이지만
믿지 않았지만 이 호수에서 수영하고
자면 꿈속에서 환상을 보게 되는데.
그녀는 꿈속에서 어느 백색의 마녀를 보았다..
물밑에 마녀는 그녀를 보며 물속에 깊이 들어가지는 말라고 알려주는 듯이 그녀에게 손짓 한다.
백색 마녀: 머나먼 곳에서
아빠에 받은 편지가 있었어.
아빠가 오지 못하는 이유는 다른 곳에 있어서
이곳으로 오게 되면 우리들이 아주 곤경에 빠지거나 위험해질 경우에만 미리 오셔서 구해주고 다시 여행을 떠나.
제로투: 마녀는
그리고 몇세기가 지나고 인류는 기계들에게
멸망하고 에너지로 전락하게 된다고 알려 주었지.
규룡들이 나타나기 시작한것도 마그마 에너지를
사용하고 부터 이다.
규룡들이 인간들을 공격한 것도 자연을 훼손 시키는 인간들을 말살 시키는 목적에서 일 수도 있다. 어쩌면 지구 입장에서 보면 인간이란 바이러스가 지구를 소모하는 "기생충"으로 여겨질 것
으로 생각 된다.
마녀는 나에게 알려주었다. 머지 않아
"자연"이 "인류를 가만두지 않을 것"이란 사실을!!
일레이나는 굉장히 우수한 마법사였다.
그녀는 떠돌이 마법사지만 그녀가 배우고 싶은
마법중에서도 가장 이질적인 마법이 있다는
전설 속에나 나오는 이계의 마법.
즉 다른 우주에서 전이되는 시공간을 여는
마법의 습득을 배우기 위해 그녀는 끝없이 여행하게 된다.
그녀가 굳이 우주학을 연구하게 된 것은 프랑선생님을 만나고 부터였다.
어떻게 우주가 만들어지고 우주는 다중차원이며
무한의 공간으로 확장되고 상식적으로 일어나지
않은 일들이 발생하는 곳이 우주란 바다의 미스터리한 일이라고 ...
로즈해적단 코델리아 D 로지와
검은 수염에 얽힌 이야기.
티치(독백): 나는 원래 아이스 타운의 수호기사였어.
그곳에는 알비노인들만 사는 뱀파어이 나라였고,
돌연변이로 태어나서 괴물취급을 받으며 고아왕국에서 버려졌던 거야. 굉장히 비운의 캐릭터지.
그러다가 해적이 되서 고향을 지키려고 흰수염
배에 머물게 되었지.
"오이타"는 위기의 순간 구할 수 있지만
일레이나는 내가 나설 필요는 없어!
그 아이는 예전에 코델리아 D 가문의 로지를
보는 듯한 기분이야.
이번 우주여행에서는 "스바루군"을 구할 이유가
함정이였단 사실만 알고 더 이상 간섭하기 싫었던 것이지.
"몇백살 먹은 베아트리스" 할멈은
그렇게 죽게 내버려두는 수 밖에 그걸 구하는 것이 함정이고 군비를 확장시키는 길이니
전쟁을 준비하는 전쟁광이나 다름 없는 짓이야.
평행 우주에서 생각하면 "프라임"이나 다름 없어.
중립이 중요해. 디셉티콘, 오토봇, 이런식으로
선악을 가르는 흑백논리는 옳지 않아.. 세상에 정답은 없는 것. "내가 옳다고 생각"되는 일만
이용당했다고 하면 "피해자"이지만 더 이상 겁쟁이 처럼 바라보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서 프랑크스를 저지하려 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사실은 그런 인간이 아닌 것이라 해도 지키고 싶은 것이 있다고.
악인에게도 사정이 있는 거라고. 마음 가는데로 살아왔지만..
죽게 내버려 둘 수 없어. 라는 "감정"이라도 있는 있는 것인지도..
다만 좋은 선택을 했더라면 구할 수 있었겠지만. 구제되는 것이 그들에게는
죽음이란 사실이 뇌리를 스쳐 지나간다. 가족을 만나도 행복하지 않다는 것이
좋은 추억 따윈 생기지 않을 것이란 절망이 괴롭힐 뿐이다.
결국 놓아 보내주는 것이 의무라고 생각 된다면 너무나 무책임하다고 자괴감만 생길 뿐이다. 가족의 죽음을 내버려 두거나 보고만 있는 것이 고통스러워서 참을 수가 없을 뿐이다.
이제 "놓아주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된다.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하면 행동하면 되는 것.
이치고와 오이타의 격전이 있고나서
그 고통은 고스란히 제독에게로 전가되었다.
뺨이 얼얼 하다. 분명 가냘픈 소녀에게서
맞았을 뿐인데 얼굴이 화끈 거린다.
오이타: 인간이란 것이 결국 "파파" 이야기 하는 것이지. 히로군도 나도 결국 죽기 직전 까지
몰아넣으면 "파파"가 갑자기 나타나서
구해줄 거란 희망?!
이치고: 도대체 무슨 이야길?! 너희 파트너들이
죽으면 슬퍼해야 하는 사람들은 가까이에 있는
우리들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거야!!?
도대체 무엇 때문에 히로군도 나도 너 우리들
이렇게 고통 받아야하는 건데!?
오이타 : 파파들은 너희 인간들이 모르는
이상의 세계를 만들고 싶어해 인간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어한다고.. 우리들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걸 "파파"들은 알고 있어.
이치고: 아하!? 그러셔?! 너희 잘난 아빠는
박사이고 아내까지 죽이고 너를 만들었는데
다른 아빠를 찾겠다고?! 그래서 히로군도
죽게 만들려는 속셈이고 "그 녀석들 "이
너를 생각해주기나 할 꺼 같애?! 결국엔
모두 죽이려고 할 뿐인데. 그걸 또 지켜보라니.
말도 안되! 히로군을 살려내! 아니
우리들을에게 용서를 빌어야할 입장에서
정복한다는 생각 밖에 없는 인간 같지도 않은
족속들!!
오이타: 히로군에게는 미안하지만. 나도
그걸 감당하고 프랑크스 파일럿에 탄거야.
"파파" 더 이상 욕되게 하지마! 안 그럼 이 손으로
너를 죽여버리겠어!!
한편
베르나 프랑크스 박사는 최근 출몰한 규룡들을
세포를 연구하던 중 세포들이 결빙되는 듯한 현상을 보게 된다 극저온의 온도로 바닷물도
동결시키는 이상 현상이였다.
박사: "파파"들이 결국엔 우리 군대를 동결시키려는 속셈이라는 것은 일찍부터 알았지..
오이타도 결국엔 히로군과 전투 도중 반드시
"그 분"을 만나 규룡들과 우리들을 구제해줄 답을 찾고 "마그마 에너지"를 파괴 할 것이란 사실을..
리더쉽 바이러스도 더 이상 우리를 막지 못할
완벽한 치료제가 지구를 뒤덮여 줄 거라는 희망.
밀자 그녀는 프랑크스에 타지 말았어야 했어..
내가 프랑크스 탑승 연구에서 그녀를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 기억은
그녀의 손을 작은 손을 잡고 연구실로 나와
산책하기 였다. 나무가 있다면 답답한 연구실을 나와 많은 이야기를 했을 것이다.
카리나 밀자:
왠일이에요? 연구밖에 모르던 사람이
갑자기 프랑크스를 타려니 나오자니?!
베르나: 당신을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해준것이 별로 없었지.
그렇게 일만 할 생각은 아니였소.
미안하오.
카리나 밀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헌신했는데.
그이가 언젠간 내가 힘들때 머라도 해주겠지.
해서 그런 거에요.
베르나: 당신은 내게 특별한 사람이야.
언제나 힘들때면 아껴주고 사랑을 전하고 싶게
만드는 사람이지. 보잘 것 없는 인생에서
그나마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야.
카리나 밀자: 그렇게 이야기하니
무겁던 마음이 안심이 되네요. 당신은
역사의 배신자 같아요.
베르나: 역사시간에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히틀러의 비극 일대기를 수업한 적이 있었지.
그는 몽상가였고 고지식한 독재자였지만
사실 사랑하는 이을 끔찍히 소중이 여겼어.
내가 "그 였다면 " 아내에게 잘해 줬을 거야.
그렇게 박사는 아내에게 슬며시 결혼 반지를
꺼내 들었다.
카리나 밀자: 어머 알래스카로 간다고 결혼약속을 미뤘으면서 이렇게 갑자기 " 프로 포즈" 하다니
조금 놀랐지만. 잘 받을께요.
그렇게 박사는 카리나 밀자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넣고는
베르나: 손이 차갑네 어제 잠을 못자서
눈밑이 어둡게 보여. 이렇게 까지 고생하다니.
마음이 아프오.
당신을 사랑하오. 나와 결혼해주오.
둘만의 낭만적인 의식을 풍부하게
갖고 있으면 남녀 모두 정서적인 만족감을
느낄 수 있고 이는 특히 그들의 중요한 문제에
부딪혔을 때 건강하고 믿음직스럽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이된다.
베르나: 이번 연구는 위험하니 중단하고
다른방향으로 연구를 진행하지.
카리나 밀자: 마그마 연료는 중단할 생각이신가요?
베르나: 그럴 생각이야 아니 마그마 연구라고 속이고 애초 부터 정반대 되는 속성의 연구를 시작할 생각이였어.
박사는 마그마 연구에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죄책감에 사로잡혀 병들어 있었다.
그녀와 같이 극지방 여행에서 지구온난화와
해수면 동결연구를 진행 시켰더라면 이런 비극은 발생하지 않았을 후회만 남긴채 인류의 미래를
파괴하는 연구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그 인간 같지도 않은 괴물이 벌써 저질러 버렸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은 기분이다.
카리나를 잃고 생각 했다. 정의라고 생각되늘 일이 때로는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게 만드는 일이라고 ..
여기는 설원 광활한 얼음 장벽과 몇천년에 조상들이 나이트킹으로 부터 지켜낸 얼음 장벽으로 된 요세이다.
그들은 용의 마녀에게서 드래곤을 죽이고 본 드래곤화 시켜 요세를 진격하게 된다.캬악 퉤!! 캬악 캬악.. 우왝.. 캬아악! 나이트 킹은 더러운 소리를 내는 좀비군단을 이끌며, 진격한다. 좀비들은 이미 인간성을 잃어버린지 오래됐고, 썩어빠진 몸은 이미 인간이 아니였다.
그들이 걷거나 움직일때 마다주변은 얼어 붙었고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는 죽어간다. 그냥 걷는다. 대화도 없고 그냥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다. 마치 버러지 쓰레기 하치장 같은 구역질 나는 방사능 폐기물 같은 인간들.그들은 그저 킹을 따라 움직이고 그저 인간의 피와 살을 원한다. 그리고 기억까지도 감염시킨다.
인류의 바이러스 같은 오염시키는 지구상에서 사라져야되는 존재들.
그들은 아무것도 못 느끼고 아무것도 사랑할 수 없다. 모조리 죽인다 그리고 복제한다. 컴퓨터 바이러스처럼. 나이트킹은 알고 있다 이 더러운 좀비군단들이 서로 지랄하며, 고통 파괴 죽음으로 인간들을 점령한다. 때론 이 빌어먹을 염병할 것들이 내분이 일어나서 지들끼리도 쳐 죽인다.
워커: 내가 더 많이 죽였어 씨발놈아!!
워커2: 아니야 잔인하게 죽인게 더 높게 평가해줘야 된다고 잣같은 새끼야!!!
워커3: 병신들 손 더럽히지 않고 제일 많이 죽이고 아름답게 죽이는게 킹이지! 돌대가리야!
같잖은 것들 그냥 뒈져버렸으면 좋았을 것을..이 새끼들은 불사신이라서 잠수도 정말 잘한다. 잠수함 같이 물 밑에서 걷거나 상륙할 수도 있다.이들은 살아있는 인간을 오로지 쳐 죽여버린다. 없애버린다 생각만으로 움직인다. 살아있을때 기억 따윈 없다.오직 죽음을 위해서 사는 화이트 워커. 그런 생각을 하며 진격하는 나이트킹은드디어 인간이 만든 요세 다다른다.우두머리가 가장 많이 생명체를 죽였다. 그들의 서열은 생명체를 많이 죽인 수 대로 서열이 정해진다. 곧이어 킹은 용을타고 하늘로 승천한다. 그리고 하늘에서 거대한 구멍이 생기고 벼락이 떨어진다. 벼락은 용의 몸을 관통하고 킹도 추락한다. 설원 장벽에서 굴러떨어져 나자빠진다. 설원 벽을 해집으며 살려고 발버둥치는 용은 산산히부서져 가루가 되어 죽고. 킹은 하늘을 째려보며 응시한다. 곧이여 정체모를 비행체가 안개속을 누비며 보이더니 이내 킹을 대려간다. 외계의 비행선 생각보다 더럽지 않다.
삐삐!
당신은 우주법에 위배되는 행위로 체포합니다. 누벼이은 우주에서 다중우주까지 우주의 균형을 깨트렸습니다.
나이트 킹은 알아듣지 못한다. 그저 눈앞에 안개가 가득한 우주선에서 걷다 장애물이 부딪혀 얼음창으로 상대를 공격한다. 그리고 얼음창은 쑤셔넣고는 그것은 딱딱하게 얼어붙어 빠지질 않고 창으로부터 빠르게 얼려버리고 킹의 전신을 동결시킨다. 킹이 사라지자 좀비군단은 전부 물속으로 뛰어든다.그리고 바닷물은 순식간에 얼어붙어 거대한 얼음 바다가 만들어진다. 이내 좀비군단은 얼음이 되서 자연의 일부로 되돌아간다. 인간의 요세는 그렇게의문의 외계비행체로 부터 지켜진다.얼어붙은 나이트 킹은 머나먼 우주로 공허라고 불리는 우주공간으로 폐기처분되고 영원히 빛따윈 없누 어둠속에서 떠돌게 된다.
그것은 정복자도 아니고 약탈자. 광기의
침략자 원하는 것이 있으면 취하고 싫증이 나면
버린다. 그런 생각 밖에 들지 않는 "인간 실격자"
였다. 규룡이 갑자기 나타나서 우리들을 집어삼킨 것 카리나를 죽인것도 지금 생각하면
알래스카에서 있었던 괴물의 습격이였다.
제독은 머나먼 우주에서
단 1명의 조지왕국을 군사들을 몰아낸 경기병 리 였던 것이다.
나인즈는 규롱들과 외계로부터 공격받고 있었지만 그들을 지켜줄 힘이부족 핬다.
니르바나 루트 이들이 꿈꾸는 미래의 이상향은 시공을 단절 시키는 양상을 띄는 것이 아니다.
시공을 초월한 개념 자유로운 영혼 어느 곳이들 어느 세계든 자유로이
발을 딛고 정복하는 "이상의 유토피아!!! " 우주에서 빅뱅이라고 불리는 가장 강력하고도 아름다운 에너지
엔드로피 !! 또 다시 새로운 우주를 만들어 내는 과정 !!
히로: 제로투 규룡들이 너무 많어 !!!
제로투: 아빠 우리들 죽을지도 몰라!!! 도와줘 제발!!
제로투의 통곡과 절망의 비명이 절체절명의 순간 하늘의
거대한 의문은 구멍이 생기고 거대한 우주선이 도착한다.
???:드디어 여기까지 왔구나!! 제로투 규룡들을 정복하러 아버지가 왔다!
이제 더 이상 힘들어 하지 않아도 된다. 모든 적들을 말살한다.
그리고 정복한다. 명예로운 정복으로 패배한 적에게도 아름다운 미래를 약속한다!
그렇게 아버지는 규룡들을 모조리 전멸시킨다.
그 알수없는 힘 앞에 적들은 쓰러지게 되고.. 아버지는 그렇게 우주를
하나씩 정복하는 정복자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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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마그마에너지 연구에 몰두 하던중 실험 성공에 마냥 기뻐하며 웃음을 보이던 인간이였다.
카리나 밀자: 이번 연구 성공적이었는데 전혀 기뻐하지 않는 군요.
베르나: 불로불사 인류를 지구를 파괴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죽게되는 연구인데 실험이 성공해도 마냥 좋아할 기분이 들지 않지.도대체..이 연구를 왜 계속하는 것이지 ?
카리나 밀자: 예전의 읽었던 "왕들의 이야기" 에서 거대한 성벽을 허물고 있는 괴물들을 구해주는 "백마탄 왕자"님이 구해 줄 거란 희망에서
일을 시작했었지요.
베르나: 그거 멋지지만 아름답지는 않은 시나리오야.
어디서 영웅행세라도 하면서 "악이 악을 무찌른다"란 설정으로 나를 이 지경 까지 만든 괴물놈을
다르게 말하면 "그 분을" 저주한다!
"그 분"이라는 배신자의 원수도 저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