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만지소의 관리 강화 및 새 관리자 모집

[마리오 마당쇠]

안녕하세요! 마당쇠 재영입니다.
아아.. 이번에 정말 고마운 제안을 해 주신 분들이 계셔서 찹찹하기도 하지만, 또 만지소를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기쁜 마음에 공지를 올립니다.

먼저, 첫번째 공지는

관리의 재강화 입니다.
앞으로 관리자의 판단에 따라 기본 공지사항 및 만지소 공지사항에 어긋나는 게시물, 리플 등은 무통보 삭제 되며, 고의든 실수든, 몰라서 그랬든 경고 들어갑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아이피 차단 등의 강수가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만지소에서 오래 계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동안 관리 철권을 휘두르다 점점 만지소 소모임 회원 분들이 주인 의식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조금씩 여유를 드렸습니다만, 그게 맘에 안드신다니 다시 예전의 관리 방식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부디 공지사항 등을 필독하시고 어긋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번째 공지는
새로운 관리자를 뽑는다는 겁니다.
추천도 좋고, 지원도 좋습니다. 단, 다른 회원 분들이 원하는 대로 항상 만지소를 모니터링 하고 관리해 주실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무일푼 봉사 입니다. 절대 감정을 내세워선 안되고 모든 상황을 이성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새로운 관리자가 뽑힐 때 까지는 제가 계속 관리직을 수행할 것입니다.
그럼

[냉동물고기]

새로운 관리자가 뽑히면 내려온다는 말씀이신가요?

[전선욱님]

제가 생각하는분 몇분이 있긴한데 차마 말은 못하겠네요-_-;
왠지 주제넘게 말했다가 그분들께 폐를 끼치는것 같아서..
아마 누군가 추천할듯싶음..

[노일삼]

에.. 전 마리오마당쇠님께 별다른 감정도 없고 관리자 교체 건에 대해서도 그다지 할 말은 없습니다만서도..
솔직히 뜬금없이 관리 강화 이야긴 왜 꺼내시는 건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어저께 사건 같으면 분명히 회원들만으론 해결이 안될 상황까지 다다랐었고, 이후 관리자 개입의 타이밍도 한발 늦었으며 개입방법 그 자체도 결과적으로는 그다지 적절치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주인의식을 갖고 활동하도록 한다는 것이 그냥 손 놓고 내버려 둔다는 뜻은 아니지 않습니까. 철권통치랑 완전방기랑 그 중간에 뭔가가 하나 더 있는 거 아닌가요.

[노일삼]

그런데 그건 그렇고, 유로피언 뭐시기인가 하는 뻘글은 아직도 있네요.
커뮤니티와 아무런 관련도 없는 게시물이고 애초에 악의적 목적임이 분명해 보이는데, 이 글을 보신다면 지금이라도 좀 삭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라지만, 현재 시각 1시 반이므로 지금 주무신다면 뭐 내일 아침에라도.. ^^;;)

[LARQUIEM]

강화고뭐고 괜찮은분 뽑히면 새관리자가 적절하게 관리 하시겠죠...

[Mr.eko]

하여간 노일삼님이 말 똑부러지게 잘하시넹 ㅋ

[배사마-]

진짜 나도 생각한거지만 노일삼님 말을 ㄴㅓ무너무 잘하세요 ㅎㅎ

[어제먹은바나나]

오래 활동 하시고 평판도 괜찮으신 회원님들 추천 받아서 투표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합니다.

[나락갈대-]

ㄴ 바나나님이요!!! ㅎㅎ
글고 하느소녀에게 실례가안된다면 하느를 추천합니당^^
까칠하게 잘할거 같아요 ㅎㅎㅎㅎ
노일삼님도 실례가 안된다면 좋을듯싶네요 ㅎㅎ

[마리오 마당쇠]

노일삼// 유로피언23님 및 이 공지 올라오기 전 글은 공지 사항 이전의 글이기 때문에,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그런 글이 올라온다면 삭제할 것입니다. 그리고 관리 강화는 제가 업무 때문에 많은 시간을 관리에 할양할 수 없기 때문에 회원분들이 원하시는 게시판을 만들기 위해선 어쩔 수 없습니다. 아예 애초에 싹을 잘라 버리는 방법이지요. 이 부분은 서로 양해를 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화라고 해 봣자 그동안 회원 분들의 자율적인 자제를 바라고 제제를 미루던 것을 이젠 그냥 바로 공지에 의해 제제하겠다는 거기 때문에 그전에 공지에 맞추어 활동하신 분들이라면 전혀 걱정없이 이전 그대로 활동하여도 문제 없을 것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

[임도비]

그래도 삭제하는 편이

[gutter]

강화라는 발언에 민감하게 넘겨짚지 말고, 그 의미가 뭔지 물어봅시다.

[LARQUIEM]

집접물어보세용.

[야밤]

그게빠르것네여

[그림바보]

강화하다가 아이템날라감

[Mr.eko]

신기한 대처 방안.

[루이즈는 여신]

또 뭔일 있었나

[군밤타령max]

저요! 난 전부터 관리자 하고 싶어서 힘만 럭키하고 체력만 올렸음!!!! 저요!! 저 저 저 담달이면 군대 가지만 저요!!

[휴지맨]

괜찮네요. 처음부터 원칙을 엄격하게 하면 뭐 처리할 때마다 관리자가 표면적으로 나서서 일일이 설명할 일도 없고...(그렇게 되면 번번이 분위기 안 좋아졌었죠)

[siflu]

다같이 수렴한 원리 원칙에 따라 엄격하다면 민주주의적이고 좋은거겠지만,
'관리자의 판단'에 따라 엄격하게 이뤄진다면 그건 독재죠.

[LARQUIEM]

또 공지 하나 올리고 세월아 내월아 인가... ㅡㅡ;;
창게 추리만화 공지나 내리시죠...

[마리오 마당쇠]

LARQUIEM//현재 두 분의 회원이 관리자에 대한 지원을 해 오셨고, 그 중 한분은 자격 미달, 한 분은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창작만화 게시판 관리는 창게 부반장님인 메테오님께 말씀하시면 됩니다. 이와 같은 상태 때문에 권한을 위임해 드린거니까요. 그리고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운영사항에대한 건의를 하거나 요청을 하실때에 주의해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게 추리만화 공지나 내리시죠..'가 아니라 창게 추리만화 공지를 내려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하면 더 좋겠지요.

[siflu]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추천과 자원을 받은 사람들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동의가 있는 사람들을 추려서 만지소 회원들이 투표로 결정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나중에 선출된 관리자가 맘에 안든다고
만지소 사람들이 불만을 토로하는 상황도 막을수 있고,
만지소의 사람들도 불만도 적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마리오 마당쇠]

siflu//좋은 방법입니다. 이번주까지 더이상 희망자가 없으면 두 분을 토대로 투표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iflu]

위에 노일삼님과 환댕님도 추천 받았으니 그분들도 신경써주시면 좋겠습니다

[LARQUIEM]

역시 시플루님이나 노일삼님 같은 분들이 참여 하지 않으면
어떤 기준에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당췌 알 수가 없네요.

[임도비]

킁-ㅅ-

[LARQUIEM]

아!!!! 대박 ㅋㅋㅋㅋㅋㅋ 창게 공지가 위에서 떨어져 나와 리스트에서 밑으로 내려가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동물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도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RQUIEM]

아직도 창게공지가 삭제되지 않고 서서히 아래로 묻혀지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제 마음도 찹찹하네요...

[근성, 학공]

아으 어제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ㅎㅎ

[nekapna]

연재 게시판 공지는 삭제되는 방식이 아니고 원래 저렇게 처리되어 왔습니다.
과거 이벤트 공지 같은 경우도 검색해 보면 나오니까 한번 해보시죠.
특별히 ㅋㅋㅋ거릴 일은 아닙니다.

[nekapna]

만지소 공지도 마찬가지네요.

[나락갈대-]

관리자라는거 힘든거죠
여기 워낙 게시물이 많으니까 그런거 다 관리하기 힘드니.
그래서 부관리자가 꼭 필요할듯해요
어여 지원들 하셔요.

참고로 전 관리받아야할 입장 ㅋ

[Mr.eko]

야밤,노일삼,kdy 님 추천해영

[Mr.eko]

근데 머 바뀌지도 안는다메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RQUIEM]

nekapna// 창게에 무식참함도님 메인공지 이외에 마리오마당쇠님 공지를 제외한 어떠한 공지도 검색되지 않는데요? 다 저런식으로 처리해온게 아니라 마리오 마당쇠님 공지만 남아있네요...

[LARQUIEM]

대체 어떤 기준에서 어떻게 고려하고 계시길래 새로운 관리자 선정이 발표되지 않는지 참 궁금하네요...

기간도 애매하게 시리
"새로운 관리자가 뽑힐 때 까지는 제가 계속 관리직을 수행할 것입니다.
그럼"

본인이 뽑으시는게 아닌듯한 글을 남기시고... 그럼 만지소 사람들이 뽑는건가요?

뽑을 생각도 없이 뽑힐때까지 관리자를 맡는다라... 2009-08-30
신고 삭제
(211.186.193.4)

[nekapna]

[공지] 릴레이 연재 이벤트 순서 신청! 마리오 마당쇠 2007-01-05

LARQUIEM// '공지'로 좀 검색해 보시죠. 저 게시물을 볼수 있을겁니다.
저걸 보면 공지를 삭제시키지 않고 흘려보내는 식으로 처리된 게 적어도 2007년 1월부터란 소리가 됩니다. 2년이 넘도록 저렇게 처리되어 왔는데 그게 그렇게 웃겨서 ㅋㅋㅋ거렸습니까?

[LARQUIEM]

네 다른 게시판 그 전 관리자 글 하나도 없는데

유독 마리오 마당쇠님 공지만 멀쩡히 다 살아있네요.

2년이 넘도록 저렇게 처리되어 와서 그걸 이제 알아서 그렇게 웃겨서

ㅋㅋ 거렸습니다.

뭐 잘못ㅤㄷㅚㅆ습니까?
웃으면 안됩니까?
그리고 난 nekapna하고 하고 싶은 얘기도 없고 나한테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뭐 그렇네요?

[nekapna]

아이구 그러셨어요. 저도 LARQUIEM하고 하고 싶은 얘기도 없고 나한테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뭐 그렇네요?

자기가 멋대로 오해하고 다른 사람 조롱해 놓고 그거 뭐라고 하니까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저는 님이 하는 말이 이해가 안돼네요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그거 보고 웃기면 만지소 게시판 공지 한번 검색해 보세요.
럭셔리몬스터님, 무식참함도님 공지 쭉 나오니까요. 그거 보고 주무시기전까지 계속 ㅋㅋㅋㅋ하세요.

[LARQUIEM]

네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RQUIE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RQUIE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RQUIEM]

그래서 제가 마리오 마당쇠님을 조롱했다고 오해하시고서
지금 저에게 뭐라고 하신거군요... ㅋㅋ

그럼 조롱하지 마세요. 라고 하지 그러셨어요. ㅋㅋ
제가 말을 잘 못알아 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계속 ㅋㅋㅋ거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가 상냥하셔서 잘 못알아 들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RQUIEM]

ㅋㅋㅋ거리는건 조롱이 아니라서 ㅋㅋㅋ 거리라고 그러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동물고기]

자기는 꺠끗한척 격식차리더니 결국 저런식으로 사람 비꼬는거 밖에 할줄모르나?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못하면 까이는거지 에라이 퉷.

[임도비]

위엄쩌네

[siflu]

전 왜 저 사소한 일로 이렇게 까지 싸워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게 정말 이렇게 까지 헐뜯고 싸울 이유인가 싶어요.

[nekapna]

참 나 어이가 없어서... 침을 뱉네;;
깨끗한척 격식차려서 짜증나셨어요?

근데요 좀 이상하네요. 나는 깨끗한척 격식차려서 지적했으니 님들 비꼬면 안되고 님들은 관리자 비꼬고 다구리쳐도 아무렇지 않다는 건가요?
그리고 제가 단순히 저 리플만 가지고 태클건것도 아니거든요. 관리자 다구리치며 구석으로 모는 엿같은 분위기 때문에 짜증나 있는 상황에서 사소한걸로 (그것도 자신이 잘못 알고) 관리자 놀리길래 빡쳐서 좀 뭐라고 한거거든요? 뭐 결과적으로 아무 쓸모없는 짓이 돼 버렸네. 저를 욕할거면 최소한 님들 자기반성도 좀 같이 하셨으면 좋겠네요.

'나는 잘못한거없다'는 그런 말은 안하겠음. 안그래도 심했던 것 같아 사과하려고 들어왔던 참인데...허허 침을 맞으니 그런 마음 싹 사라져버렸네요. 정말 아름답고 고마워요.

[LARQUIEM]

저는 아직 잠들지 않아서 ㅋㅋㅋ거릴래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