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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신데마스] 입으로 숨쉬는 아이돌 아이바 유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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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8101 | 댓글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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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리 가슴때문에 내용을 잊어먹었다
16.03.10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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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누군가가 유미를 그려주셨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너무 기쁘네요! 세잎클로버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 :D
16.03.1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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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 냄새라뇨ㅠㅠ 허브 요리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16.03.1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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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든 불안과 공포를 극복하고 안심감을 얻기 위해 살아간다. 인세를 손에 넣거나 감자칩을 먹거나 애니를 보는 것도 안심하기 위해서다. 립싱크를하거나 늘어지는 것도 안심하기 위해서다. 주 8일 휴가를 요구하는 것, 사탕과 과자를 위해 살아가는 것 모두 자신을 안심시키기 위한 행위다. 안심을 얻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목적이지. 그래서 말인데... 니트로 사는 데에 어떤 불안감이 있나? 니트로 살기만 하면 다른 모든 안심을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데
16.03.10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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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삶이란 공포를 극복하는 자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삶의 정점에 서는자는 결코 공포를 느끼지않는자!
16.03.10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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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리 가슴때문에 내용을 잊어먹었다
16.03.10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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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누구냐 | 16.03.10 0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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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삶이란 공포를 극복하는 자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삶의 정점에 서는자는 결코 공포를 느끼지않는자!
16.03.10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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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든 불안과 공포를 극복하고 안심감을 얻기 위해 살아간다. 인세를 손에 넣거나 감자칩을 먹거나 애니를 보는 것도 안심하기 위해서다. 립싱크를하거나 늘어지는 것도 안심하기 위해서다. 주 8일 휴가를 요구하는 것, 사탕과 과자를 위해 살아가는 것 모두 자신을 안심시키기 위한 행위다. 안심을 얻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목적이지. 그래서 말인데... 니트로 사는 데에 어떤 불안감이 있나? 니트로 살기만 하면 다른 모든 안심을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데 | 16.03.10 0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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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무트와 리바이어던 두마리를 모두 조종하는 녀석이 있었어 엄청난 녀석이다!
16.03.10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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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질하면 지옥이겠네
16.03.10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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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럼 파라ㅅ...크흠! 할 때 펠ㄹ...크흠!을 하면...조종을 못해서 시체처럼 축 늘어질려나요?
16.03.10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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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ワ・
16.03.10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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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와아아앗!
16.03.10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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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 냄새라뇨ㅠㅠ 허브 요리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16.03.1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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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누군가가 유미를 그려주셨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너무 기쁘네요! 세잎클로버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 :D | 16.03.10 07: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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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킹 키탄이 남아있어!!!
16.03.1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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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에가오의 힘인가.......굉장하잖아.... | 16.03.10 08: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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