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진(女)
저희 릴레이의 시작점을 알린 친구입니다.
지금봐도 꼼꼼한 톤이나 수작업을 즐겨하는 친구였던것 같습니다
오은환(男)
제 오랜 동료입니다.고등학교시절부터 만화동아리
활동을 함께한 친구죠.지금은 군대에서 복무중입니다.
최수윤(男)
가장 만화다운 만화를 그리는 녀석입니다.
역시 고교 동아리 시절부터 함께해온 친구입니다.저희팀 리더입니다.
박민수(男)
본인입니다.멍청하고 어리석은 리더를 보좌합니다.
김호진(男) 릴레이 도중 오은환군의 친구로서 합류했습니다.
실력도 꽤 있는데 저희팀에 들어와줘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올려놓고 보니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서로 성인이 되면서(벌써 24살..)
신경도 못쓰고 그렇게 좋아했던 만화도
점차 그릴 시간이 줄어들어 좀최 펜을 잡을수가 없었죠.
(핑계라면 핑계지만요..)
저희팀 녀석들이 간혹 루리웹 연재게시판에 들어오는데 이것을 보고
다시 예전의 향수를 느껴 합류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일하면서 최대한 다시 펜을 잡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사그러드는 한국의 만화 시장을 바꾸자라는 꿈이 사라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지금보니 저 그림들 엄청 창피하군요-_-;;;;;;릴레이라 전혀 어울리지 않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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