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스타툰 그려논 걸 엮어서 웹툰 형식으로 만들어봤습니다!
혹시 재미있으셨으면 제 인스타도 한번 놀러와주세요!
다음편도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seungsan_ex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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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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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30614966 | 공지 | 신고 누적에 따른 글삭제 공지. (11) | 토범태영 | 47 | 77407 | 2019.09.30 |
28041253 | 공지 | 만지소 공지사항(15.12.05) (23) | 토범태영 | 25 | 297627 | 2015.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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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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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생각나서 찡하네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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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를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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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걸에 백 없으면 힘든데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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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욱후욱 다음화 기대된다 한컷한컷이라 인스타는 보기 불편하군요 편집해서 올려주시는거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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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욱후욱 다음화 기대된다 한컷한컷이라 인스타는 보기 불편하군요 편집해서 올려주시는거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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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생각나서 찡하네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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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쉬울까 싶네요. 아마 작업이 가능한 철에 한시적으로는 가능하실지도 모르겠어요. 농업이라는게 하루종일 파김치가 되도록 바쁜일인데 더군다나 배우시면서 하는거라서... | 22.08.05 1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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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즈
탈모를 표현 | 22.07.26 1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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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다리 털이 생각나지.. | 22.08.05 1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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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걸에 백 없으면 힘든데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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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사람들이 도시가면 백없이도 쉽나보네 ㅋㅋㅋ 시골이나 도시나 사람 사는데 다 비슷하던데, 도시사람 입장에서만 생각하니까 반대는 잘 생각못하더라 | 22.08.05 0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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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핫산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시골에 백없이 정착할수 있는줄 아나봐요. 사과농사 짓는 지인 있는데 아부지가 토박이에 사과농사할 땅,그리고 고가의 농기계들, 그리고 거대한 창고까지 10년이 훨씬넘게 인프라를 만들어놓고 하는데도 움직이신다고. 나이가 팔순을 향해 가는데도 움직이는 이유는,, 아직은 자신이 살아있으니까 뭐든 해도 마을에서 반발을 못하는데, 자기 사라지고 나서 아들이 물려받아 할때에는 난관에 부딪칠꺼라는걸 알기 때문에,, 쉬어야할 연세에도 계속 사과밭 일구고 주변 개간하고 움직이신다고 부모나 주변친척같은 빽 없으면 농사 생각도 마소 | 22.08.05 0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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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고양이 집성촌에 사시나요?; 어쩌다가 우연히 댓글단 두분이 둘다 고양이 시네요;;; | 22.08.05 1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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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댓글 보기 전까지 같은 사람인줄.. | 22.08.06 2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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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농사 힘든 거 다 알고 시작한 거에요! 농사를 선택한 이유들이 있어요 ㅎㅎ 만화로 풀어낼 예정이니 지켜봐주세요! | 22.07.26 2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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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 딸기는 아니지만요 ㅎㅎㅎㅎ 나름 배우는 것도 많구요. 저도 시뮬레이션 게임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런걸까요 ㅋㅋㅋ | 22.08.05 09: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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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차
팔순을 앞두신 아버지께서 이말씀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시골에 감자나 콩이라도 자랄 땅을 수소문 하는데 쉽지 않네요 | 22.08.04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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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차
예상이아니라 바램이실 듯... 사무직에 대한 묘한 적대감까지 느껴짐. 오히려 사람이 몸으로 하는 일들이 빠르게 자동화기계로 대체 될꺼 임 | 22.08.04 2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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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차
이제는 동물 없이 고기를 만드는 세상입니다. 사람이 생산 하는 것 보다 대기업에서 자동화된 공장에서 자라난 식량이 우리 식탁에 올라옵니다. 그 일은 사람이 사무실에서 할꺼구요. | 22.08.05 14: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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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평 농사면 개인이 혼자하기에 적은양이 아닌데 정정하시네요 | 22.08.05 14: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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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다른 감상이 있겠지만, 오늘은 갑자기 큰 돈이 들어 아들하고 안좋았던 날이 아니라 마트에서 아들에게 맛있는걸 사줬던 그런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어머니의 말을 들은 주인공은 행복을 무너트린 느낌을 받죠. 주인공은 오늘을 엄마와 좋은 날로 기억하기 보다 갑자기 큰돈이 들어 엄마에게 못된 말을 한날로 기억할거란 생각에 좋은 기억으로 바꾸려 말을 걸어봅니다 하지만 이내 본인이 어떤 말을 해도 오늘을 엄마와 좋았던 날로 기억할 수 없겠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이미 어머니께 상처가 되는 말을 뱉은 날이 되어버렸기 때문이죠. 어떻게든 나중에 후회할거란 걸 느낀겁니다. 그걸 느낀 순간 엄마에게 더이상 할 말을 찾지못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거죠... 하지만 이런 일련의 일들로 행복은 찾는 게 아니라 지키는 게 아닐까? 하는 나름 새로운 답을 찾게 됩니다. 보통 말풍선 안에 없는 대사는 나래이션 (속마음)이고 말풍선 안에 있는 대사는 밖으로 밷은 말입니다. "엄마..." (나는 오늘을 엄마랑 좋은 날로 기억할 수 있을까?) (아니겠지...) "아무것도 아니야 엄마..." 이런 느낌으로 쓴겁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걸 암시하겠다는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 22.08.05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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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해가 됩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 22.08.07 2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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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힘들어요 | 22.08.05 15: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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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아니줄 수 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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