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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햇님 달님 -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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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2929 | 댓글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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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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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저거 이고 산을 저렇게 다니는 아줌마 피지컬이 더 놀라운데?
21.07.19 20:42

(IP보기클릭)11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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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가 자꾸 좇아오는 이유는 그당시 떡은 고급요리 였다, 게다가 해발 500미터까지 올라가도 아무러치 않는 아주머니의 피지컬이 장난이 아니다...... 즉, 깝치다간 가죽이 벗겨진다
21.07.19 22:24

(IP보기클릭)21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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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정말 듣고보니 그렇네?
21.07.19 21:11

(IP보기클릭)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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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이뻐서…
21.07.19 21:41

(IP보기클릭)12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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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 맛났나보지요. 생각해보면 호랭이한테 달달한거먺을기회랄게 있나?
21.07.19 21:05

(IP보기클릭)12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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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저거 이고 산을 저렇게 다니는 아줌마 피지컬이 더 놀라운데?
21.07.19 20:42

(IP보기클릭)210.179.***.***

BEST
윈자
어.....?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정말 듣고보니 그렇네? | 21.07.19 21:11 | |

(IP보기클릭)125.181.***.***

BEST
떡이 맛났나보지요. 생각해보면 호랭이한테 달달한거먺을기회랄게 있나?
21.07.19 21:05

(IP보기클릭)223.33.***.***

떡을 먹었더니 호랑이 기운이 솟아났나 봅니다
21.07.19 21:33

(IP보기클릭)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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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이뻐서…
21.07.19 21:41

(IP보기클릭)112.170.***.***

BEST
호랭이가 자꾸 좇아오는 이유는 그당시 떡은 고급요리 였다, 게다가 해발 500미터까지 올라가도 아무러치 않는 아주머니의 피지컬이 장난이 아니다...... 즉, 깝치다간 가죽이 벗겨진다
21.07.19 22:24

(IP보기클릭)223.38.***.***

마카모스
옛날에는 밥보단 미음이나 죽, 떡의 형태로 밥을 먹었다고 들었습니다. | 21.07.19 23:26 | |

(IP보기클릭)210.105.***.***

아니 아주머니는 뭐하시는 분이길래 호랭이도 지치는 산을 아무렇지도 않게 올라가신데;;;;
21.07.20 00:25

(IP보기클릭)125.185.***.***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라.. 성만게 기대할게요
21.07.20 10:32

(IP보기클릭)182.218.***.***

수인수인 빔
21.07.20 13:15

(IP보기클릭)118.235.***.***

생각해봐라 심지어 물도 없이 떡먹으면서 오르는데 생지옥이구만
21.07.2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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