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아까워서 그래

[페라코]

[King Kenny]

인터스텔라 보고싶다 11월 개봉이라던데

[MS-06]

돌려서 말한게 아니고 진짜로 아까워서 준거냐...?!

[파를로스]

이것은 꿈이군

[비추버튼]

"안봐 안본다고 ㅅㅂ" 극장직원이 입장할때 뜯는거인듯.

[인조외계인]

ㄴㄴ입장때 뜯는건 왼쪽거아님?

[Aoto]

그냥 확 뜯어버리고 안가고싶은데 그렇게도 못하고 가장자리를 뜯은거같네요

[leidon]

갔으면 옆자리에 남자있을것 같은데

[leidon]

아 2매라고 적혀있구나

[이니셜-YJM]

그냥 솔직하게 말하지 왜울어 ㅠㅠ

[이니셜-YJM]

이 만화 출처남기고 오늘의유머로 퍼가겠습니다.

[페라코]

감사합니다

[Zerobreaker]

츤데레의 단점

[떠돌이 까치]

ㅊㅊ

[매봉좌]

남자 : ㅎㅎ 이렇게해놓고 옆자리에 내가 빡! 이겼다! 밀당 끝!!

???

[Odentant]

마키짱 카와이

[큐어 마린]

남자 : 왜 안오지...

[눈물샘 곰팡이]

말 안해도 눈치채주는 건 분명 좋은 사람이겠지만, 말을 안해놓고 왜 모르냐고 속상해하는 건 얘기가 다름. 그건 그냥 이기적인 거임. =_=

[눈물샘 곰팡이]

짜증나 저런 캐릭터 ㅠㅠ

[썩은인삼]

그리고 영화관가서 보면 옆자리 저 알바다

[썩은인삼]

이것이 여자를 밀당하는법!

[레빌장군1]

이런 판타지가!!

[송장]

아........만화지만 짜증난다..........저런 멍청한..........--!!

[AuW]

말은 저런 캐릭 답답하다느니 뭐니 하는 분들 많은데 막상 자기가 저런 상태의 썸을 타면 말도 못붙일 사람 많을 듯.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버리긴 아깝고 가긴 귀찮으니 준다는데 같이 보러가자고 대쉬할 수 있음?

[눈물샘 곰팡이]

네.

[AuW]

대쉬는 커녕 플래그도 없어서 루리에서 썩는 거 잘 압니다 곰팡이님ㅉ

[겸디]

두분 모하세요 ㅋㅋㅋㅋ

[쿠몬 카이토]

곰팡이// 마지막에 브이.뭐여ㅋㅋㅋㅋㅋㅋㅋㅋ초딩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눈물샘 곰팡이]

조언하건대 자기한테 적어도 지성이라는 게 있다는 걸 인정받고 싶다면 그 암컷 트롤 ㅁㅁ이나 하던 쩐내나는 입이랑 딸딸이 치는 데밖에 쓸데가 없는 애자같은 손을 좀 조심히 놀리시는 게 좋을 겁니다.

[눈물샘 곰팡이]

입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