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범태영입니다.
대문이 에로에로해서 많이 문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살색 타이즈라고 우길려고 했었는데
반발이 너무 심해서 결국 옷을 입히게 되었습니다.
예술로 이해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외설로 이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결국 외설로 밝혀지게 되어서 수정하였습니다.
(사실 내 그림따위 예술로 인정하는 사람은 없지만 그냥 라임있게 넣어봤어요.)
앞으로 혹시 모르는 신사분들의 당황함과 뜻밖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되도록이면 건전한 대문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작품 자체 컷마다 모두 에로해버리면 모자이크라도 달아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얼마 남지않은 2013년 즐거이 보내시길 바라오며
25일이었던가...(휴일이었죠. 크리스마스? 예수님의 탄생을 축복하는 날이죠. 그거 말고는 의미 없습니다.)
에서 이어지는 주말도 편히 쉬면서 즐거이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도 문제되는 일이 있으면 쪽지로 보내주시고
대문때문에 곤란한 상황이 일어났던 모든 분들께 사죄드리며
일단은 끝까지 살색 타이즈였다고 우기면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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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안에있는 그림도 손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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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둠의 아이들이 좋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왜 다른 작품들에 비해 묻혔을까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이유는 이미 원작이 있는 작품이었고 예전에 꽤 논란을 일며 유행을 탔던 내용인지라 지금 사람들이 보기에는 식상한 작품이라 여기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무리 좋은 작품이라도 사람들이 읽지 않으면 그 작품은 빛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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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밤태영님 이참에 안에있는 그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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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것보다 정말 삐- 같은 물타기로 다른 작품이 안올라감 추천수를 무시하고 따지자보면 어둠의 아이들이 올라가야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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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 설마설마 그게 대문이 될줄은 몰랐어요 에이 설마 되겠어? 센스있다면 다른걸로 하시겠지 라고 생각했는 데 뭐 넵 결과는 이렇네요 물타기하는 분들보고 하는 말이며 (운영자님도 보시고)다음부턴 쓸대없이 물타기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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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것보다 정말 삐- 같은 물타기로 다른 작품이 안올라감 추천수를 무시하고 따지자보면 어둠의 아이들이 올라가야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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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안에있는 그림도 손보는 게... | 13.12.28 0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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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밤태영님 이참에 안에있는 그림도... | 13.12.28 0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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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 설마설마 그게 대문이 될줄은 몰랐어요 에이 설마 되겠어? 센스있다면 다른걸로 하시겠지 라고 생각했는 데 뭐 넵 결과는 이렇네요 물타기하는 분들보고 하는 말이며 (운영자님도 보시고)다음부턴 쓸대없이 물타기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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