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릴레이 A팀 121~131p 변태작가

[변태작가]

아흑... 죄송한 맘에 날밤 꼴딱 새며 그려가지고 아침먹고 바로 올립니다;OTL
제가 제대로 기한을 보지 안아서 누를 끼치고 말았군요; 특히 희극실행님께 정말로
죄송합니다;
-_-; 생각해놓은 내용은 많은데 마구 쑤셔넣을려니 엉망진창이군요;
음.. 그럼 다음은, 제가 하루 밀린걸로 치고 희극실행님께서 월요일 새벽 1시까지 그려주시는걸로 하면 되나요?

[날라차기18단]

만지소에오자마자 보는군요~ 변작가님 작화력 스토리 진행력에 다시한번 혀를내두르게 되네요^^ 진짜로 내차례에 스토리를 제대로 이어갈수있으련지...ㅡㅜ
재미있게 잘봤어요 수고하셨습니다.

[ondalica]

오! 절묘한 구성력과 시나리오. 과연! 이군요.

근데 주인공 친구가 말하는건 참 오랜만에 보는듯...-_-

[미지션]

후후, 좋습니다~ 이런 진행이라면 앞서 등장했던 부자연스러운 상황들을 차례대로 합리화 시켜낼 수 있을 듯...!!!-ㅁ-!!! 짜임새를 다져 보자구요~~!

[C&SM고선생]

일목요연~합니다! 이런 여럿 요소요소가 결부되어 재미를 이끌어가는 A팀~!!

[C&SM고선생]

이번회의 압권은 제이버로군요... 이젠 로미오도 사망..

[아크데몬]

스나이퍼 걸~~~~

[stand alone]

정말 이제 못따라갑니다!!!!!! GG!!!!!!!!!!!!

[LarQuiem]

대단하다는 말밖에는....OTL

[정품좋다-_-b]

대...대단.....변태작가님이 그리시면 작품의 질이 틀려지는군요..

[미지션]

로미오도 줄리엣을 따라 죽는 것이라...... 그렇다면 이제 줄리엣이 살아나서 다시 로미오를 따라 죽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