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또 이렇게 늦게서야 올립니다..
대략 인물간의 이해관계를 정리한답시고 그려봤는데 어떻게 전달이 잘 될지 의문입니다.. -_-;;
또한 여러가지로 내공이 부족함을 새삼스레 느끼는군요.[털썩]
제이버가 이상한 행동을 하고 존대하다 반말하다 했던 것은 바로 꼭두각시였기 때문이었군요!![펑]
거기다 주인공은 아레나를 만든 사람이었습니다![두둥]
절대적 힘을 얻기 위해 신체의 일부, 그 중 뇌의 일부를 잃고 솔져가 됩니다.
그런데 뇌의 일부를 잃게 되면서 이 전 기억을 모두 잃어버립니다.
그리고 아레나 가디언으로써의 삶을 살아가게 되지요.
이 말은, 아레나는 주인이 없어도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단체나 장소 혹은 프로그램 정도가 된다는 소리겠지요!!
신체의 일부를 잃어야 가디언이 된다는 것은 설정했지만 어째서 그렇게 하면 가디언이 되는 것인지는 제가 설정하지 않았으니 다음 분들께서 어찌 어찌 재밌게 해주십시오.[각혈]
또한 주인공이 어떻게 그것을 알게 된 것인지도...orz...
일단 '적(목표)'과 '음모'는 확실히 등장했습니다. -ㅁ-..
어떤 식으로든 끝을 향해 달릴 수 있겠네요. 후후;;
빈틈있는 스토리 죄송합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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