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화 요약 : 미래씨랑 하루 데이트 하기로 해요!)
미루와 호시가 미오랑 잘 놀고 있는 것을 확인한 미래씨!
내 손을 꼬옥 잡고
꼬리를 살랑였다!
"오늘은 저한테 맞춰줘요."
대답하라는 듯 눈썹을 슥슥 움직이며
손에 힘을 줬다!
-넵넵 ㅎ 따라다닐게요
미루 없이 외출이라니... 좀 낯선걸
미래씨의 손을 잡고~
흙이 풀리는 내음을 맡으며 한참을 걷자,
여우 마을이 나왔다.
이렇게 미래씨랑 같이 오는 건 기억을 잃고는 처음이네..
이전에는 자주 다녔으려나?
생각이 복잡해지는 것을 눈치 챘는지
미래씨는 내 손을 쓱 잡아 끌었다.
"과자가게에요!"
미래씨가 가리킨 과자가게는
매대에 형형색색의 과자가 잔뜩 진열 되어있었다.
분명 처음 보는 것들인데,
맛이 떠오르는 걸 보니 기억을 잃기 전에
많이 먹어봤던 모양인걸?
미래씨의 손을 잡고 들어온 과자가게!
음.. 가게에 손님도 없고, 직원도 없는 걸 보니
점심시간이려나?
두리번 거리고 있자,
몸을 숙여 과자를 살피던 미래씨가
고개를 살짝돌렸다.
"이런 가게 오랜만이네요"
-족제비도 여기서 과자 사려나요 ㅎㅎ
매일 과자를 쟁여놓고 까먹는 족제비 녀석..
아무래도 여기서 과자를 사오는 듯 하다.
미연씨는 꼬리를 살랑이며,
낱개로 된 과자 하나를 꺼내들었다.
미연씨가 지나간 자리에 항상 놓여있던
과자 봉지.. 아무래도 저건가 보다.
"미루가 좋아하는 과일푸딩도 있어요!
냉장고에 항상 두개씩 놓여있는 과일푸딩 ㅎㅎ
미루 꺼였구나!
음.. 근데 미래씨..
정작 본인 얘기는 안하시네..
미래씨는 마치 내 질문을 기다렸다는 듯
막대..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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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가게는 어린이들의 만남의 장이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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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뽀뽀 가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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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씨랑 빼빼로 뽀뽀로 삐리빠라뽀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일루와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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뺴뺴로 장전! | 26.03.26 1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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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기대하십시오 | 26.03.26 1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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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힐링~ 힐링넘치는 금요일 되세오 | 26.03.27 1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