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단편] 아내를 빼앗으려는 사또 설화 만화 [35]




(3684205)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67888 | 댓글수 35
글쓰기
|

댓글 | 35
1
 댓글


(IP보기클릭)116.39.***.***

BEST

22.02.21 12:09

(IP보기클릭)39.7.***.***

BEST
저거 오답이잖아... 정답은 4근 입니다. 그녀가 두근두근(두근+두근) 거렸으니까요
22.02.21 12:44

(IP보기클릭)121.136.***.***

BEST
절망빌런 : 노 성만게
22.02.21 12:14

(IP보기클릭)223.39.***.***

BEST
NTR 차단
22.02.21 12:05

(IP보기클릭)175.223.***.***

BEST
두리번 두리번
22.02.21 12:05

(IP보기클릭)175.223.***.***

BEST
두리번 두리번
22.02.21 12:05

(IP보기클릭)223.39.***.***

BEST
NTR 차단
22.02.21 12:05

(IP보기클릭)116.39.***.***

BEST

22.02.21 12:09

(IP보기클릭)223.39.***.***

갤럭시 BomB

호출을받고 달려온 사촌누님 | 22.02.21 13:22 | |

(IP보기클릭)128.134.***.***

갤럭시 BomB

| 22.02.21 17:32 | |

(IP보기클릭)116.41.***.***

다음편을 그릴떄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언제까지나, 영원히, 시간의 끝이 오더라도.
22.02.21 12:12

(IP보기클릭)121.136.***.***

BEST
절망빌런 : 노 성만게
22.02.21 12:14

(IP보기클릭)124.48.***.***

22.02.21 12:15

(IP보기클릭)1.254.***.***

NTR이라니, 신성모독이다!
22.02.21 12:36

(IP보기클릭)117.111.***.***

선발대!! 성유게는?!
22.02.21 12:36

(IP보기클릭)175.206.***.***

NTR 조아
22.02.21 12:44

(IP보기클릭)39.7.***.***

BEST
저거 오답이잖아... 정답은 4근 입니다. 그녀가 두근두근(두근+두근) 거렸으니까요
22.02.21 12:44

(IP보기클릭)223.62.***.***

길들여진원숭이

천재네... | 22.02.21 14:17 | |

(IP보기클릭)175.209.***.***

길들여진원숭이
정답은 불근불근 이옵니다. 제 아랫도리는 움질움질 하옵고요. | 22.02.21 14:17 | |

(IP보기클릭)220.89.***.***

trowazero
몇근인지 잴 수 없어서 불근 | 22.02.21 19:15 | |

(IP보기클릭)27.119.***.***

좀 더
22.02.21 12:49

(IP보기클릭)223.38.***.***

1근이면 2인분이군요
22.02.21 12:52

(IP보기클릭)119.193.***.***


사.. 또 ..
22.02.21 12:54

(IP보기클릭)114.207.***.***

텔링의 완급 조절이 기가 멕힙니다 센세!
22.02.21 12:56

(IP보기클릭)112.162.***.***

칼로 도려내면 피빠져서 무게 줄어요...그리고...소 거시기는 대체 왜 사신겁니까?~~
22.02.21 13:05

(IP보기클릭)223.39.***.***

민수센세=사또의 머나먼후손 혹은 환생
22.02.21 13:07

(IP보기클릭)14.34.***.***

누님이 1절까지만 차단하시네
22.02.21 13:08

(IP보기클릭)125.137.***.***

22.02.21 13:09

(IP보기클릭)58.87.***.***

근데 소의 그것이 한근이나 할줄 어떻게 아신거지?
22.02.21 13:17

(IP보기클릭)222.113.***.***


광고 미쳤네..
22.02.21 13:27

(IP보기클릭)175.119.***.***

뭐야 2절 어딨어요
22.02.21 13:45

(IP보기클릭)61.253.***.***

그날밤...사또는 잠을 잘수가 없었다~리
22.02.21 15:08

(IP보기클릭)223.38.***.***


사또의 1근짜리보다 더 나가는 슈퍼왕구렁이를 가진 남편은 의무방어전을 할 수밖에 없었다
22.02.21 15:19

(IP보기클릭)220.76.***.***

급하게 달려간 성만게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22.02.21 15:41

(IP보기클릭)112.187.***.***

작가님의 뇌절을 응원합니다
22.02.21 16:10

(IP보기클릭)128.134.***.***


짤줍짤줍
22.02.21 17:30

(IP보기클릭)182.226.***.***

물리력이 제지력이 되는 데자와님이셨습니다. 아내를 노리는 사또 얘기들 중 하나는 기어이 남편을 죽게 하고 남은 아내를 사또가 취하려 했을 때 아내가 사또의 코를 물어뜯었다는 게 생각나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코를 물어뜯었다는 건 순화된 거였겠거니 싶네요.
22.02.21 18:03

(IP보기클릭)119.200.***.***

와 이 그림체로 보니까 배덕감 쩐당..
22.02.21 20:58

(IP보기클릭)211.108.***.***

눈나 짜란다!
22.02.21 21:20

(IP보기클릭)118.235.***.***


다음번에는 쇠↗매로 때려주겟어요
22.02.21 22:57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완전 게 같은 게임이네... 어나더 크랩스 트레저 (28)
[MULTI] MMORPG를 보전하는 법, 드래곤 퀘스트 X 오프라인 (58)
[NS] 명작을 더욱 가치 있게, '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 (14)
[MULTI] 아! 혼을 쏙 빼 놓으셨다, MMO가 된 '레이븐2' (97)
[게임툰] 냥팔자가 상팔자, 리틀 키티 빅 시티 (52)
[MULTI] 부실한 이야기와 좋은 전투 그리고 높은 잠재력, '명조' (63)
[XSX|S]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89)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22)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57)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5)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76)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파워링크 광고 24시간 안보기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138371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