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단편] 집앞의 두부가게 [15]




(4800304)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87570 | 댓글수 15
글쓰기
|

댓글 | 15
1
 댓글


(IP보기클릭)14.53.***.***

BEST
하이고 말도 예쁘게 잘하는 가게네요. 저런 곳은 하나 더 사고싶어지게 만듬.장사 잘되라~
19.05.05 15:59

(IP보기클릭)211.201.***.***

BEST

19.05.05 18:09

(IP보기클릭)61.72.***.***

BEST
두부가게에서 막 가져온 따끈한 두부는 양념장만 뿌려서 먹어도 존맛이죠!
19.05.05 16:13

(IP보기클릭)223.38.***.***

그림 귀여워
19.05.05 14:54

(IP보기클릭)211.47.***.***

모락모락 따끈따끈 훈훈냠냠
19.05.05 15:08

(IP보기클릭)14.53.***.***

BEST
하이고 말도 예쁘게 잘하는 가게네요. 저런 곳은 하나 더 사고싶어지게 만듬.장사 잘되라~
19.05.05 15:59

(IP보기클릭)61.72.***.***

BEST
두부가게에서 막 가져온 따끈한 두부는 양념장만 뿌려서 먹어도 존맛이죠!
19.05.05 16:13

(IP보기클릭)49.164.***.***

김치찌개 두부 치트키다 !!
19.05.05 17:06

(IP보기클릭)110.70.***.***

스님 나무 짤
19.05.05 17:23

(IP보기클릭)211.201.***.***

BEST
자위곰

| 19.05.05 18:09 | |

(IP보기클릭)175.223.***.***

어머 저도 한모 주세요
19.05.05 23:06

(IP보기클릭)108.77.***.***

그러고보니 어릴 땐 진짜 아침에 따끈한 두부를 내어놓는 가게가 있었지요..(물론 주인은 아가씨가 아니었지만) 그냥 생각나네요 ^ㅠ^
19.05.06 08:58

(IP보기클릭)114.129.***.***

군부대 훈련소에서 준 두부는 풀맛이 났음 그저께 갔던 음식점의 두부는 얼음조각같은 풍미였음
19.05.10 15:04

(IP보기클릭)112.153.***.***

사람냄새가 나~
19.06.22 19:08

(IP보기클릭)112.172.***.***

막 자른 따뜻한 두부에 간장 찍어먹으면 꿀맛인데.... 아 배고프다
19.10.06 21:43

(IP보기클릭)125.185.***.***

deepbluesea
삽겹살+김치+생두부...... | 22.06.17 23:12 | |

(IP보기클릭)175.197.***.***

좋다
21.06.14 08:27

(IP보기클릭)118.36.***.***

그림과 내용가 어우러져 나오는 특유의 분위기가 좋음.
21.07.14 18:31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85)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1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4800304 키워드로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최신목록



글쓰기 75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