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ahi.co.jp/precure/maho/story/
제 20화 요란스럽고 위험해! 마법계에 생겨난 에메랄드!
링클스마혼의 안에 깊이 잠이 들어버린 하짱.
그러더니 이번에는 스마혼이 빛나고,
안열리는 문이 철컥하고 열렸다...!
하지만 문의 앞을 향하면...
그곳은 어째서인지 포도가 많이 진열된 마법상점가.
하지만 교장선생은 어디를 찾아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고보니 문을 열 때 모후룬이 '그레이프 먹고싶었다모후'라고 말하고 있었다....
혹시 이 문은 머리 속에 떠오르는 장소에 데리고 가는 것일지도!?
즉시 미라이들은 교장선생을 떠올리고 문을 연다.
그러니 그곳에는 어둠의 마법사 도쿠로쿠시와 교장선생이 마주하고 있다...!
아무래도 둘은 아는 사이인 것 같은데...
대체 무슨 일...!?
---------------------------------------------------------------------
하일 도쿠로쿠시일지 마법 영재학교 프로페서 일지 다음 주에 밝혀지겠네요
요즘 마블이 너무 핫합니다ㅋㅋㅋㅋ
모자가 벗겨지면 본모습이 나타날지도 모르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