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라 감상문 사이트 링크 : http://i.bookmeter.com/b/4040722396
해석
흰색 탄소 님의 감상
- 쿠루미의 과거편이므로 동시발매된 것 중 가장 먼저 구입.
처음부터 배틀로얄 상태에 점점 그 배틀로얄로 죽어 나가다니 굉장하다. 쿠루미라는 존재와 과거편이라는 전제가 깔려있던 덕분에 위화감을 받아들을 수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설마하던 쿠루미와 엠프티의 관계에는 당했다! 이것만으로 끝날 줄 알았더니 쿠루미의 인계 순환은 아직 계속된다! 그런데 이번 권의 무대만으로 죽은 것도 포함시키면 인계에 있는 준정령은 네자릿수 가까이 있는 거 아냐......? 이 녀석들이 본편에 등장하면 등장인물의 인원수나 여러가지 의미로 끝장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라는 데어불 감상평을 보아 1권에서부터 이미 캐릭터 몇 명이 죽은 듯 하네요.
쿠루미가 죽인 인간의 수가 1만명 이상(네자릿수)인 것과 준정령들의 인원수가 네자릿수 가까이 있을 것 같다는 것도 관련 있을 것 같고요.
솔직히 말하면 다 필요없고 '설마하던 쿠루미와 엠프티의 관계'라는 부분이 제일 신경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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