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아 모델 오시노 사라(忍野さら)의 두번째 사진집인 浪漫(ROMAN, 낭만)입니다.
2017년에 첫번째 사진집인 さらら가 발매되고 나서 2년만인데요,
(가만보면 요 몇년새 샀던 첫번째 그라돌 사진집은 제목들이 거의 대부분 자신의 이름을 연결지어서 짓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물론 아닌 경우도 있었습니다. 바바 후미카처럼.)
앞서 올린 소노 미야코의 사진집보다는 사이즈가 작지만, 전작과 마찬가지로 하드커버 사양이고,
이전에는 나름 레이싱모델 시절과 현역 여대생 그라돌 시절의 젖살이 많이 빠지고 뭐랄까 농염함이 묻어나오는 사진들이 많네요 ㅋㅋ
여기서는 마이피에 올린 사진들보다는 다소 순한맛으로 가겠습니다.
최근들어서는 드라마 단역이라던지, 유튜버라던지 이런 쪽으로 하는 등, 다른 예능들도 많이 돌면서 열심히 뛰고는 있는거 같지만,
그라비아를 벗어날 정도까지는 아닌지라 안타깝네요.
(사무소 자체가 레이싱모델 전문 사무소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 관점으로 봤을때는 열심히 푸시해주고 있기는 합니다.)
뭐랄까 일단 그라비아로까지는 자릴 잡았는데, 진전이 더딘 느낌이랄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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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모리사키 토모미 사진집 올렸다가 잘려서 트라우마가 왔어요 ㅠㅠ | 19.12.10 1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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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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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도 벌떡! | 19.12.12 20: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