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예장은 이렇게 뽑았죠

[irwin]

디자인이나

캐릭터 제일 느낌상 마음에 드는 것들로 ㅎ

이부키 관위도 찍어주고

성능상 신세도 많이 졌는데

영 챙겨주질 못 해서 이번에 뽑아줬습니다.

이 정도면 이부키 기준 굉장히 단정하게

격식 차린 모습이네요 ㅎ

캐스터는 다빈치가 유력하긴 했는데

제가 사실

학녀 디자인을 전부 굉장히 좋아합니다.

뭔가 중성적인 느낌이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여성적인 매력이 많아서 

마음에 들어서 뽑았네요 ㅋ

오염?되지 않은 알퀘이드 소녀버젼

희귀해서 놓치기 아깝더군요 

뽑은 것들중 제일 의외였던건 쿠쿨칸

아 현생 피곤한데

색감이랑 미소

에너지까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그오는 딱히 뽑을게 없어서

드라코나 골랐는데

관위전하고 나서보니

좋은 픽이었네요 ㅋ

[백다니]

드라코가 역시 이쁘네요 ㅋㅋ

[프린스사하긴]

알퀘가 말씀대로 좀 신기한 인상이군요

[웃는 인형]

이번 영령축장의 타사장 것 중에선 오키타가 묘하게 인상적이더군요.
알퀘는 타사장이 타사장했네 하는 기분으로 뽑았는데, 오키타는 뭔가 신선했달까...
눈을 크게 뜨고 있어서 그런가...?ㅋㅋ
가진 오키타라곤 제트밖에 없는데 뽑아버렸습니다ㅋㅋ

그건 그렇고 덤으로 배포된 ALL티켓 한장을 아직도 안정했네요. 뭘 뽑지...ㅎㅎ

[irwin]

저는 그걸로 뽑은게 호연작인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