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우알못에 막귀라 이게 뭐라
정확히 말하진 못하겠지만
게임설정서 보이스에 비해
브금과 이펙트 소릴 키워두는 편이라
평소 캐릭들 목소리가 거의 안들리는데
+
밥상뒤집기나
패대기치는 대사는 특히 건물이니 바위니
이것저것 박살낼떄 같이 외치는데도
목소리가 그런 SE에 전혀 묻히지 않으면서
일체의 찢어짐 없이 아주 깨끗하게
귀에 팍팍 꽃힙니다.
저같은 알못의 막귀에도 이렇게 소리가
꺠끗하게 전달되는 감각은
종목은 다르지만 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을
본 이후 참 오랜만이라는 느낌이네요
TMI:
천년성 브금.. 사운드플레이어에
별도로 수록좀 해줬으면 좋겠슴다
아니면 아오코처럼 브금유지좀 되게 해주지ㅜ
자꾸 이거 어거지로 들을려고
피돼지한테 보구박고 멍떄리는 경우가 생겨유
앱미: 주회에서 시간을 뻇는 서번트라고!?
폐급이군.. 역시 버니언만이 완벽한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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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세는 출전기회 자체가 워낙 없다보니 신경도 못쓰고 있었습니.. 쿨럭; 저에게 에리세는 보이저 세트피스일뿐입니다(..) | 24.05.09 21: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