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이나
다른 재밌다는 것들 다 봐도
개인적으로 전혀 흥미가 안 생겨서 다 보다가 말았는데
와 폴아웃은 1화 정말 재밌게 감상했네요.
특히 1화부터 폴아웃 게임했으면 팬서비스적인게 잔뜩입니다.
가을출타는 저도 전작품을 해보진 않았고
3, 베가스, 4 정도만 해봤지만
저의 게임관을
정말 한방에 날려버린 게임이었습니다.
폴아웃3 해보기 전에는
콘솔로는 영문겜이나 일본외 국가 게임들에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떵값에 팔리고 있어서 장난삼아 시작했던 폴아웃3는 물론
베가스, 4까지
정말 인생에서 가장 재밌게 즐긴 게임들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네요.
특히 게임을 시작하면서 세계로 뛰어들면서 시작되는
그 흥미진진함.. 지금도 폴아웃만하나 작품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걸 드라마에서도 느끼게 만들어줬네요.
폴아웃4가 너무 땡겨서 찾아보니
오 드디어 UHD 업뎃이 정말로 오나봅니다.
기대되네요.
(IP보기클릭)118.37.***.***
폴아웃시리즈는 그 세기말적 설정을 정말 좋아합니다
(IP보기클릭)99.3.***.***
제가 그지였던 시절이라..ㅎㅎ CIRCUT CITY 라는 회사가 부도가 나서 그냥 둘러봤는데 저때 폴아웃3가 오처넌인가.. 해서 그냥 집어다가 시작했던게 제 정신을 날려버리는 세계관가 재미를 가지고 있는지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ㅎㅎ 오래됐는데.. 찾아보니까.. 벌써 폴아웃4 했던게 거의 10년전인게 충격이네요.. ㅋㅋ 세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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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지였던 시절이라..ㅎㅎ CIRCUT CITY 라는 회사가 부도가 나서 그냥 둘러봤는데 저때 폴아웃3가 오처넌인가.. 해서 그냥 집어다가 시작했던게 제 정신을 날려버리는 세계관가 재미를 가지고 있는지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ㅎㅎ 오래됐는데.. 찾아보니까.. 벌써 폴아웃4 했던게 거의 10년전인게 충격이네요.. ㅋㅋ 세월이..!!!?! | 24.04.12 15: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