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봤던 건담 시드의 극장판이 나와서 보고왔는데
유쾌 대마운틴이였네요.
시드 시리즈는 여전히 뇌절이지만 그 뇌절이 은근 맛이죠.
내용은 뭐 다 어디서본 설정인데 뇌 비우고 잘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캐 입술을 그린게 먼가 부자연스러워서 마음에 안들긴했습니다.)
프라 팔기의 진심인 극장판이니
데스티니. 프리덤. 저스티스 씬은 돈을 쏟아 부은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마이티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경우는 갓본도 들고 있어서 프라만 볼때 안어울리네 했는데
마이티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합체씬에서
근본 브금은 미티어가 나오면서 와 저렇게 뽕 넣으면
프라 구매 하겠구나 싶었네요.(근데 쌍검 쓰는 포즈가 오타쿠댄스 라고 부르는 아이돌봉춤이 조금씩보여서
위기깼음)
였튼 건담때문에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다봤네요.
마이티를 구하고 싶었지만 부산서면 건베에는 없는거 같아서 그냥 집에 창고에 있는 건담탑에서
프리덤 mgsd 프리덤조립하고 있습니다.
ps 지방이라서 그런지 아직도 남긴 남았더군요. 1회차 굿즈가 남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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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제 공돌이로 나오고 로마니. 이아손 .우류 가 히미코 레이드 로 갔죠. | 24.04.07 00: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