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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발매된
칼데아 란제리 콜렉션에서는
칼데아 여성진들의 란제리 차림이
실려 뭇 남성들의 가슴을 뒤흔들었습니다
전설로 남은 칼데아 란제리 화보들을 둘러보도록 하죠
첫 번째는
전정사상에서 온 미야모토 무사시 양입니다.
전체적으로 붉은 톤의 속옷을 입고 있어
평상시와는 다른 어른스러운 색기가 넘쳐나는군요
특히 두번째의 가터벨트에서 완전히 포텐이 폭발해버렸군요
두번째는
칼데아의 건강을 담당한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여사입니다.
타인의 건강을 지키려면
가장 먼저 자신의 건강을 챙겨야 하는 법!
흠잡을 곳 하나 없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버서커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는 미모와
성인 여성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하는
속옷이 시너지 효과를 이루어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속옷 화보를 찍고 있는 상황에조차
언제든지 환자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 수술하기 위해
장갑을 벗지 않는 투철한 직업정신도 눈에 띕니다
세번째는
칼데아 프로게이머
아처 인페르노 토모에 고젠 양입니다!
처음에는 맑고 투명한 속옷으로
평상시처럼 청순가련한 매력으로 보호본능을 자극하지만
이후부터는 검은 속옷으로 또다른 매력으로
남심을 인페르노처럼 불태웁니다
세번째에 와서는 오니가 되어서
뭇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게
오히려 역으로 보호받게 될 것 같은 느낌을 주게 됩니다
그러나 오니가 되어서도
토모에 양의 귀여움은 사라지지 않고
여러분의 마음을 불태우고
제 마음도 불태우고
요시나카 님의 마음도 불태우는군요
네번째는
칼데아의 찌찌우에 2인방
랜서 알트리아 펜드래곤 님과
폭풍의 왕 알트리아 펜드래곤 얼터 님입니다.
두 명 다 성인 여성의 매력과 우아함을
과감하고 숨김 없이 보여주고 있는 것은 동일하지만
이 화보에서 볼 수 있듯이
랜서 알트리아는 우아함과 기품이 넘쳐난다면
폭풍의 왕은 퇴폐미가 넘쳐나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두 명의 차이가 완벽하게 대비되는
이 화보야말로
이 두 사람의 란제리 화보 중 No.1이라고 느껴지는군요
다섯번째는
로마 제국 5대 황제
으므 폭군
네로 클라우디우스 폐하입니다.
화보에서 볼 수 있듯이
장미처럼 붉은 화려한 속옷과
당당한 자태로
자신의 아름다움에 대해 단 1의 의구심도 없이
자신만만해하는 황제 폐하의 자신만만함이 드러납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럴 만할 만큼
화보도 화려하고 아름답게 잘 찍혔습니다.
특히 누구와는 다른 압도적인 흉부가
눈길을 사로잡는군요
여섯번째는
언제나 대승리하는
신선조 1번대 대장 오키타 소지 씨입니다.
벚꽃처럼 핑크핑크한 속옷으로
소녀스러운 귀여움을 어필하고 있군요
거기에 병약한 새하얀 피부와 옅은 백발이
속옷과 함께 어우러져 지켜주고 싶다는 보호본능을 자극합니다
뭐 실제로는 당신이 보호받게 되겠지만요
일곱번째는
우리의 영원한 슼승
그림자 나라의 여왕 스카사하 님입니다.
역시나 슼승님답게
흠잡을 곳 없는 우아하고 당당한 자태와
그림자와 같이 어두운 속옷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말 만으로 찬사를 하는 건 부족해보일 지경입니다
2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숙성된
연상으로서의 매력은
과연 범인이 범접할 수 없는 경지에까지 도달했군요
여덟번째는
중동 에리쨩
고대 이집트 제 6왕조의 마술여왕 니토크리스 님입니다
고대의 파라오라는 것이 믿기지가 않을 만큼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는군요
하지만 그래도 역시
나름 대선배로서의 자존심이 있는 걸까요?
그 귀여움 속에서도 고대 파라오 다운 기품이
언뜻 보이는 것이 일품입니다
아홉번째는
그랜드 쵸로인
용의 마녀 잔 다르크 얼터 양입니다.
다른 분들과는 달리
길 군의 회춘의 영약을 먹은
오산리 모드도 함께 찍은 것이 특징인데요
첫번째에서는 검은 속옷으로 성숙미 넘치는 색기를
두번째에서는 핑크핑크한 속옷+커피색 스타킹이라는 반칙스러운 조합으로
소녀틱함과 색기의 기묘한 조합을
세번째에서는 머리를 쓰다든고 싶은 순수한 귀여움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열번째는
질 드 레 제조기
오를레앙의 성너쳐 잔 다르크입니다
평상시에 청렴결백하고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이번 화보에선 섹시도발적인 검은 속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잔 다르크 얼터와는 달리 단 하나 뿐이지만
과감하고 색기 넘치는 자태는 단 한 장만으로도 눈길을 끄는데요
3차에서의 순백의 복장도 그랬지만
평소의 이미지와 갭을 일으키는 검은 속옷으로
오늘도 전 세계의 질 드 레들이
오오, 잔느!를 외치게 만드는 잔 다르크 양이었습니다
오오, 잔느!
열한번째는
자칭 스위트 영령
일본삼대악귀 타마모노마에 양입니다
훈남혼 서방님의 혼을 쏙 빼놓는
섹시한 승부 속옷이
타마모의 여우귀와 꼬리와 합체하여
요오망한 매력을 발산하는군요
서방님도 흡족해하고
저도 흡족하네요
열두번째는
당신의 사후는 내가 책임진다
명계의 여주인 에레쉬키갈 님입니다
명계의 여주인답게
속옷조차도 참으로 품격있군요
정말로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아름답기 짝이 없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에게 속옷 차림을 보여주는 것이 부끄러운 걸까요?
살짝 고개를 돌리고 뺨이 붉게 물든 것처럼 보이네요
열세번째는
그치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치치우에... 내게 관심도 없는걸!
반역의 기사 모드레드 양, 아니 씨입니다
정열적인 붉은 색감에 야성적인 표범 무늬가 어우러져
반항적인 야생아 느낌이 나는군요
거기에 만사 다 귀찮다는 긋한 심드렁한 표정 덕분에
모드레드 씨의 못드한 매력이 더 잘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열네번째는
귀엽디 귀여운 고스로리 메이드 웨이트리스
알트리아 펜드래건 얼터 님입니다
속옷 차림으로도 여전히
고고하고 품위있는 자태를 유지하고 계시는군요
비록 카리스마 랭크는 떨어졌다고 하는데
제 눈에는 전혀 그래보이지 않는군요
정신줄을 놓았다간 저도 모르게 무릎을 꿇고
충성을 맹세하게 되어버릴 것 같군요
열다섯번째는
메뚜기떼와 모래폭풍, 어린애의 짜증을 모두 합친 자
하늘의 여주인 이슈타르 님입니다
화려하고 자신만만한 태도로
에레쉬키갈과는 다른 대비를 이루는군요
미의 여신답게 부끄럼 없이
좀 더 나를 찬미하도록 해라
같은 느낌이랄까요?
...근데 평소랑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
열여섯번째는
모나리자가 좋아서 모나리자가 되어버린 칼데아의 기술개발 담당
만능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 씨? 양?
...만능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입니다
화려한 붉은 속옷과
예술작품과 같은 완벽한 자태,
아, 이건 단순한 속옷 화보 같은 게 아닙니다!
이건 길이 남을 예술작품이군요!
모나리자의 아름다움을 더욱 더 만민이 느꼈으면 좋겠다하는
모나리자에 대한 넘쳐나는 다빈치의 애정이 듬뿍 느껴지는데요
실제로 그 애정이 결실을 맺어
보는 사람 모두를 모나리자의 팬으로 만들어버릴
훌륭한 예술작품이 탄생했습니다
열일곱번째는
오키타씨 얼터 되고 대승리
마신 세이버 오키타 소지 얼터 씨입니다
병약 스킬이 사라져서
피부가 창백하던 오키타 씨와는 달리
건강미 넘치는 갈색 피부가 인상적입니다
동시에 수호자로서의 경험 때문인지
어딘가 초연한 듯한 표정이 신비스러운 느낌을 가져다 주네요
열여덟번째는
당신의 황금사과를 노리는 로리콘
순결의 사냥꾼 아탈란테 양입니다
마치 한 마리의 암사자와도 같은
고고한 자태입니다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동물과도 같은
건드릴 수가 없는 그러한 매력이 느껴지는군요
열아홉번째는
우키요에 화가이자 일본 만화의 원형, 원조 촉수물 작가
가쓰시카 호쿠사이
의 딸 가쓰시카 오우이 양입니다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아름다운 화보입니다
이 광경을 그대로 그림으로 그려 남기고 싶을 정도로 예술적이지만
안타깝게도 제 손놀림 꼬라지가 영 아닌지라
그건 불가능하겠군요
스무번째는
취객 공민지
일본삼대악귀 슈텐도지 양입니다
색기어린 평소와는 달리 오늘은 꽤 귀엽군요
항상 술에 취해 나른한 표정을 짓던 평소와는 달리
이번엔 나른하긴 하지만 어딘가 묘하게 부끄러워하는 듯한 모습이네요
기분 탓이겠죠? 평소에 이것보다 벗고 다니면서
이제와서 부끄러우실 리가 없잖아요?
스물한번째는
나 이외의 세이버 전부 죽인다 걸
서번트 유니버스에서 온 수수께끼의 히로인 X 양입니다
그녀의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는 듯한
푸른 줄무늬의 속옷이 인상적입니다
솔직히 속옷보다는 수영복 같은 느낌이라
저대로 수영장에 들어가도 위화감 없을 법한 느낌이군요
그나저나 더듬이도 안 숨겨놓고
대체 왜 자기 변장이 완벽하다 믿고 있는 걸까요?
스물두번째는
히오스 문학소녀
최후의 다크 라운즈 수수께끼의 히로인 X 얼터 양입니다
워...
평소의 문학소녀틱한 모습과의 갭이
정말 쥑이네예!
근데 그 외엔 솔직히
흑밥이랑 그렇게 다르지 않아서
별로 할 말이 없네요 쩝
절대로 못 뽑아서 이러는 거 아닙니다
스물세번째는
핑크머리는 역시 죄다 음란한가?
코노트의 여왕 메이브 님입니다
워우...
아마도 이번 란제리 화보들 중에서
가장 과격한 화보가 아닐 수 없네요
저런 게... 저런 게
진짜로 존재할 줄이야
황금률(몸) 스킬 덕분에
완벽한 황금비를 자랑하는 육체와 어우러져
눈이 떼어지지가 않습니다
오직 쿠쨩만을 위해 준비한 승부 속옷
쿠쨩이 좋아할진 모르겠으나
일단 저는 Ho!
스물네번째는
대체 이 아이의 어디가 실패작이라는 겁니까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인조인간 프랑켄슈타인 양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겠습니다
대체 이 아이의 어디가 실패작이라는 겁니까 박사님
실패한 건 당신의 뇌겠지요!
저 어딘가 외로워보이는 표정...
너무도 슬프고 애처로워서
품에 꼭 안아주고 위로해주고 싶습니다
스물다섯번째는
놋부놋부 로리바바
제육천마왕 오다 노부나가 님입니다
왜 얀데레들이 그렇게 꼬였나 납득이 갈 정도로
아름답고 또 늠름한 자태입니다
저도 모르게 무릎을 꿇어버리고 말았군요
분명히 란제리 화보인데
왜인지 군복을 입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은 분명 기분 탓이 아닐 겁니다
스물여섯번째는
다이나믹 노동여제
고대 아시리아의 여제 세미라미스 님입니다
고대의 여제답게
품격 있고 아름다운 자태가 매우 훌륭하군요
거기에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진 퇴폐미도 훌륭하지만
천박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여제 님의 고귀함을
더욱 드높게 만드는군요
여제님 충성충성^^
스물일곱번째는
그레이트 데빌 같은 후배계 서번트
달의 상급 A.I BB 양입니다
선탠 피부와 보라색 속옷이 어우러져
밝고 개방적인 갸루 후배란 느낌을 선사해주는군요
거기에 장난기 어린 표정은 덤!
선이건 악이건 BB는 언제나 데빌 후배란 사실을
오늘도 명심하게 됩니다
스물여덟번째는
마이룸 트리오 마마
요리미츠 사천왕의 수장 미나모토노 라이코 님입니다
역시나 마마답게
자애가 넘치는 표정과
모성애 가득한 가슴이 눈에 딱 띄는군요
언제든지 마이룸 침대 속으로 쏙 들어올 듯한 저 자태!
역시 마마라고 할 수 밖에 없군요
스물아홉번째는
마법의 소녀도사 마하트마♀️엘레나
신지학 협회의 창립자 엘레나 블라바츠키 부인입니다
겉보기엔 로리로리해도
그 앳된 모습과는 달리 어딘가 연륜과 색기가 느껴지는군요
저 어딘가 초연한 듯한 표정을 보십시오
연륜이 쌓이지 않고서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표정입니다
서른번째는
이번 화보의 청일점인 멍텅구리 영령
샤를마뉴 12용사 최약의 기사 아스톨포 군입니다
말로 표현할 길이 없으니
짤빵으로 모든 것을 대신하겠습니다
서른한번째는
초고교급 파라오
고대 이집트 최후의 파라오 클레오파트라 7세입니다
역시 미녀의 대명사답게
여신 이시스의 현현과 같은 아름답고 당당한 자태입니다
프랑스의 철학자 파스칼의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금만 낮았더라면 지구의 표면이 변했을 것이다'
란 표현은 조금도 틀리지 않았군요
서른두번째는
무쵸무쵸 누님
깃털 달린 뱀 케찰코아틀 님입니다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루차 리브레를 해온 덕분인지
유난히 발달된 복근이 눈에 띕니다
그래서 그런지 란제리 화보가 아닌
프로레슬러 화보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서른세번째는
전 A팀 마스터
항우의 총희 우미인 씨입니다
동물로 비유하자면
전체적으로 고양이와도 같은 느낌이지만
고양이와는 좀 다른 것이 츤데레라기보다는
진정으로 마음을 연 사람 외에는 냉소적이고 까칠한 느낌입니다
문장으로 표현하면
"자, 됐지? 만족했지?"
같은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사랑하는 남자에게만 진정한 자신을 보여준다
그것이 바로 아쿠타 히나코 양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서른네번째는
하와와 여고생쟝
인류 최초의 소설가 무라사키 시키부 씨입니다
화보만 보면
쿨하고 요염한 느낌에
남자를 능숙하게 휘어잡을 것 같지만
우리는 모두 진실을 알고 있죠
그녀는 하와와 문학소녀라는 것을!
서른다섯번째는
뷔이뷔이
로마노프 왕조 최후의 황녀 아나스타샤 니콜라예브나 로마노바 님입니다
마치 시베리아 설원의 얼음처럼
차갑고 때묻지 않은 깨끗함을 자랑하는군요
너무도 영롱한 빛깔이라서
눈이 멀어버릴 것 같군요
서른여섯번째는
북유럽 키요히메
전처녀 브륀힐드 님입니다
헠헠 유부녀 좋아요
는 헛소리고
사랑을 찾아 날아가는 한 마리의 나비처럼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그러면서도 정숙한 숙녀답게 침착하고 우아한 모습이라
그저 멍하니 바라보게 되는군요
서른일곱번째는
키라키라 빛나는
백합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님입니다
역시나 왕비님
한떨기 하얀 장미 내지는 백합처럼 아름답습니다
거기에 유리처럼 닿기만 해도 깨질 것 같은 뽀얀 피부까지
왕비님은 뭘 입어도 그림이 되는군요
Vive La France!
서른여덟번째는
오타쿠 서클 공주
히메지성의 주인 오사카베히메 양입니다
세상에 안경 하나 벗었을 뿐인데
저렇게 예쁠 수가 있다니
뭇 남성들을 심쿵하게 만드는군요
안경을 벗은데다가 속살을 내비치는 것이
많이 부끄러운 걸까요
뺨이 붉게 물든 게 정말 귀엽군요
서른아홉번째는
영원한 페이트의 히로인
왕이 사람의 마음을 모르긴 개뿔
기사왕 알트리안 펜드래곤 님입니다
찬사는 불필요합니다
겨우 찬사로는 왕의 아름다움을
절대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카리스마 B의 위엄!
이 분에게 무릎을 꿇지 않겠다면
대체 누구에게 무릎을 꿇어야 한단 말인가
마흔번째는
마슈마슈한 우리의 그랜드 후배
데미 서번트 마슈 키리에라이트 양입니다
첫번째 화보가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순수한 소녀 같은 느낌이라면
두번째 화보는
평소와의 갭으로 발생하는 도발적인 색기가 느껴지는군요
어느 쪽이건 마슈가 마슈마슈한 건 변함이 없군요!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마흔한번째!
그랜드 버서커
인류 최후의 마스터 후지마루 리츠카(♀),
통칭 구다코 양입니다!
서번트들과 비교해봐도 뒤지지 않는 미모!
완벽한 몸매!
그러나 내면은 성정석에 미친 버서커
가챠 중독자!
겉모습에 속지 마라!
-부록-
페이트의 원년 벰버 중 하나이자
아처의 영원한 마스터
토오사카 가 6대 당주 토오사카 린 양입니다
장난기 많은 고양이 같은 표정과
장미처럼 붉은 란제리와의 조합...
이거 완전 반칙 아닙니까
파괴력이 장난 아니잖아요
페이트 원년 멤버이자
우리들의 진정한 후배
마토 사쿠라 양입니다
첫번째는
무언가 깊은 어둠을 품고 있지만
그걸 말하고 싶어도 말할 수가 없는
어딘가 외롭고 슬퍼보이는 그런 모습이라면
두번째는
음.... Ah....
솔직히 말하자면 호평을 하고 싶어도 저게 뭔가요
저건 그냥 실핏줄 아닙니까
-최종평가-
왜 데옹 쨩이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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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마우스
아 그냥 드립입니다. 진짜 얼터 쪽에는 노출이 심하긴 한데 독보적으로 정말 강한 한분이 잇잖아요. 그 분땜에 일부러 안 그렷나 그 말입니다. | 19.05.14 23:38 | |
(IP보기클릭)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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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마우스
아항 그렇군요... 그림체에 따른 특성이라고 봐야겠군요 음음 | 19.05.14 23:55 | |
(IP보기클릭)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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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마우스
시구르드를 향한 사랑의 종착점은... 내 자신이 시구르드가 되는 것이다!! | 19.05.15 16: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