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 스토리뽕에 취해서 스토리를 보고 있던중에
레프 라이놀에 관해서 의문점이 들어서 찾아봤는데 도저히 납득이 안가서 질문해 봅니다.
다른 fate나 달계열 작품에서도 페그오와 똑같이 게티아의 계획이 실행되었고
시계탑에서는 레프 라이놀이 ㅈㅅ을 해서 인류사가 위협받지 않았다고 나오는데
라이놀은 자기가 자기 입으로 이미 계획은 3000년전 부터 정해져 있다고 했는데 말이져
그럼 여기서 이상한 점이 다른 마신주들은 대기를 하고 있다가 마지막 마신주인 라이놀이
각성을 하자마자 다른 마신주들이 자기의 시간선에서 문제를 일으킨 것이라고 해야하는 겁니까?
겨우 라이놀 하나 뽕뽕 한다고 계획이 진행이 안된다면 그건좀 게티아의 계획이 너무 허술한거 같은데
다른 모든 세계에선 라이놀이 ㅈㅅ을 했고 그럼으로 인류가 안전했다고 하는데 레이놀이 그렇게 중요했던 걸까요?
만약에 라이놀이 도화선 역활을 했다면 다른 마신주들은
라이놀 하나 부활 안했다고 존버하다가 그냥 무한 존버를 타버린거 밖에 안되는데 조금 이해가 가지 않아서 말이죠
아니면 마신주들이 72개 전부 모이길 기다려야만 게티아로서 각성하여 계획을 실행할 수 있었던 걸까요?
혹시 왜 어째서 레프의 주금이 그렇게까지 게티아의 계획에서 큰 역활을 차지하는 건지 가르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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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2015년의 시계탑과 페스나 세계선에선 레프의 ■■로 인해 인리소각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언급됐습니다 | 18.11.23 2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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