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은 마마인데 이름이 왜 우시고젠이냐고요?
그건 스토리에서 알 수 있으니 말 안하겠습니다.
어쨌꺼나 지금까지 여기까지 잘 오셨다면 라토키를 최종재림 할 수 있는 정도까지 왔을껍니다. 최종전은 이 라토키로 우시고젠 때려잡겠습니다! (공뻥 예장이 더 있지만 정상적으로 모을 수 있는 예장 수만큼만 세팅합니다)
일단 파티세팅에 있어서 전열은 서포터 2(프렌 공명)과 라토키, 그리고 후열은 반드시 치유의 하프가 있는 다윗을 하나 넣어주세요. 마술예장은 칼데아 전투복으로 챙깁니다.
참고로 콩은 안 썼습니다
1라운드는 마찬가지로 NP수급이긴한데 라토키는 수급률이 좋아서 굳이 여기서 NP챠지 스킬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드디어 그랜드 배틀 최종전!
우시고젠 옆에 있는 돌이 뭔가 거슬러보이지만 오히려 가만히 냅두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라쇼몽때와 마찬가지로 돌이 계속 존재하고 있으면 우시고젠 공격 횟수 2회를 1회로 줄여줍니다.
파밍하는게 아니면 라쇼몽때처럼 냅두시는게 좋습니다.
어쨌꺼나 치킨 레이스다, 짜샤!
우시고젠에게 베어 호의 무서움을 보여줍시다!
베어 하울링, 골든 드라이브!!!
순식간에 1/4가 깎였습니다. 하지만 아직입니다.
우리에겐 NP를 채워주는 공명 선생님과 동물 회화가 아직 남아있습니다.
이번엔 진까지 치고,
불태워 버려라앗!!
우시고젠의 천고라는 스킬은 아군의 챠지를 전부 1업 시켜주는데 돌의 스킬챠지가 크기에 위험하다 싶을때만 처리하면 됩니다.
이렇게 말이죠. (참고로 돌들의 자체 스킬은 자신의 챠지를 한 칸 올립니다.)
참고로 마마랑은 다른 검은 파동
우시코젠의 보구 타이밍이 왔습니다.
여기서 서포터 중 하나랑 다윗을 오더 체인지해주시고,
아군 전체 회피 1회를 걸어주는 치유의 하프를 걸어줍시다!
우시고젠의 보구가 날라오지만
완벽하게 방어해줍니다!!
참고로 돌들의 챠지공격은 그리 쌔지가 않습니다.
대략 한 서번트에 2000~3000정도? 무시해도 될 수준
하지만 파밍을 위해서 처리
슬슬 지속딜링을 넣으니 채력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자, 이제 바람이 되어 끝내도록 하지.
그럼 밟아보실까!
베어 하울링, 골든 드라이브!!!
굿 나이트!
이런 식으로 우시코젠을 안정성있고 쉽게 잡을 수가 있습니다. 드랍이 그리 균등하지 않아서 보상 받는거는 조금 힘드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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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의 모드레드를 상대할때도 다윗이 필요할껍니다 | 18.08.06 07:5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