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메쉬의 근접전 기량이 딸린다는 것은 이미 공인된 사실입니다.
하지만 페이트 루트에서 세이버를 압도했던것처럼 길가는 다양한 보구의 능력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부족한 근접전 기량을 보충하고 있죠.
통상 영령들을 상대할때에는 꽤나 잘 먹혔을 거라고 봅니다.
능력도 모르는 보구들이 계속해서 나오면, 누구나 당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래서 시로도 그렇게 상대했으면 이겼을것이다..라는 의견이 있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시로가 길가메쉬를 압도한 이유가 상쇄라는 요소덕분이기 때문입니다.
상쇄는 복사품을 포함해서 같은 보구가 부딪치면 폭발하며 없어지는 현상입니다.
기량이 높은 영령들은 그 상쇄를 처리라는 능력으로 막을 수 있지만,
길가메쉬는 그런 기량이 없어서 모든 보구들이 무검복제에 부딪칠때마다 족족 상쇄되어 버리죠.
그건 근접전을 벌일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길가메쉬가 보구로 뭔가 하기도 전에, 시로가 같은 보구를 투영해서 몇번 부딪치기만하면 둘다 없어지는 겁니다.
그렇게 없어지면 둘다 새로운 보구를 준비해야 하는데, 그 속도는 시로가 더 빠르죠.
게다가 길가메쉬는 각 보구들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데,
시로는 투영한 모든 보구들의 사용경험도 복사해서 모두 달인급으로 사용할 수가 있죠.
한마디로 무검내에서 길가메쉬와 시로의 근접전은 무조건 시로가 유리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길가메쉬가 시작부터 방어보구를 주렁주렁 달거나, 시작부터 에아를 사용하지 않으면, 무검 상대로는 불리한 거죠.
결론 : 무검 내부에서 길가메쉬는 근접전으로 시로를 이길 수 없습니다~
하지만 페이트 루트에서 세이버를 압도했던것처럼 길가는 다양한 보구의 능력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부족한 근접전 기량을 보충하고 있죠.
통상 영령들을 상대할때에는 꽤나 잘 먹혔을 거라고 봅니다.
능력도 모르는 보구들이 계속해서 나오면, 누구나 당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래서 시로도 그렇게 상대했으면 이겼을것이다..라는 의견이 있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시로가 길가메쉬를 압도한 이유가 상쇄라는 요소덕분이기 때문입니다.
상쇄는 복사품을 포함해서 같은 보구가 부딪치면 폭발하며 없어지는 현상입니다.
기량이 높은 영령들은 그 상쇄를 처리라는 능력으로 막을 수 있지만,
길가메쉬는 그런 기량이 없어서 모든 보구들이 무검복제에 부딪칠때마다 족족 상쇄되어 버리죠.
그건 근접전을 벌일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길가메쉬가 보구로 뭔가 하기도 전에, 시로가 같은 보구를 투영해서 몇번 부딪치기만하면 둘다 없어지는 겁니다.
그렇게 없어지면 둘다 새로운 보구를 준비해야 하는데, 그 속도는 시로가 더 빠르죠.
게다가 길가메쉬는 각 보구들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데,
시로는 투영한 모든 보구들의 사용경험도 복사해서 모두 달인급으로 사용할 수가 있죠.
한마디로 무검내에서 길가메쉬와 시로의 근접전은 무조건 시로가 유리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길가메쉬가 시작부터 방어보구를 주렁주렁 달거나, 시작부터 에아를 사용하지 않으면, 무검 상대로는 불리한 거죠.
결론 : 무검 내부에서 길가메쉬는 근접전으로 시로를 이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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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쉬가 이기는 방법은 고려했어요. 위에 적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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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필패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건 근접전을 이야기한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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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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