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책 내부 전투씬에서 다리의 민첩성 살려 전투를 한 부분이 없고, 고작 있다고 해도 케이론과의 일전말곤 없어서 해당 내용을 찾아서 올릴수가 없었습니다.
赤のライダー
身長:185cm / 体重:97kg / 血液型:不明 / 誕生日:不明 / 属性:秩序・中庸
パラメータ: 筋力:B+ / 耐久:A / 敏捷:A+ / 魔力:C / 幸運:D / 宝具:A+
保有スキル: 対魔力:C / 騎乗:A+ / 戦闘続行:A / 勇猛:A+ / 女神の寵愛:B / 神性:C
偉容を誇る鎧を身に纏った陽気で荒々しい美丈夫。真名はアキレウス。赤のランサーに匹敵する大英雄と言われ、オリンポスの神々からの祝福(呪い)によって、高位の神性を保有する者以外の攻撃を無効化する不死の能力を持つ。同郷の赤のアーチャーを「姐さん」と呼んで慕っており行動を共にしている。シロウ達を信用しておらず、特に王族で傲慢な赤のアサシンとの仲は非常に険悪だったが、大聖杯強奪後は形勢がほぼ確定したために、無力化した前マスターはほぼ見限っている。
生前に自らを育ててくれた黒のアーチャーとは強い因縁の元にあり、一騎打ちでの戦闘を強く望んでいる。
三頭の馬が牽引する戦車の宝具「疾風怒濤の不死戦車(トロイアス・トラゴーイディア)」を所持しているが、それを使わずとも敏捷性を大幅に強化する宝具「彗星走法(ドロメウス・コメーテース)」が発動するため、他のサーヴァントと互角以上に渡り合う。また弱点であるアキレス腱以外に不死属性を付加する宝具「勇者の不凋花(アンドレアス・アマラントス)」による加護で防御においても万全を期す。
일본 위키피디아 에서 발췌한 내용이고요. 빨간 쪽 부분이 민첩성을 대폭 상승시킨다는 부분입니다.
真名は、英雄叙事詩『イーリアス』で「駿足のアキレウス」と呼ばれる大英雄アキレウス。ギリシャ神話においてヘラクレスと並び称される大英雄であり、英雄ペレウスと女神テティスを両親に持つ、世界的規模の知名度を誇るトロイア戦争最強の戦士である。
聖杯大戦には赤のサーヴァントとして現界した。彼のマスターはシロウ達によって召喚される前から傀儡と化しており、以後、マスターとの「仲介人」を名乗るシロウの思惑で行動することになってしまった。
アーチャーの援護に向かった際、迎撃に現れた黒のセイバーとバーサーカーと戦闘を行う。そこで自分の身体に傷をつけられる謎の弓兵による狙撃を受け、彼を最大の好敵手と見定め、一時撤退する。
黒と赤の決戦では先陣を切り、猛進するが再び弓兵の攻撃を受け、誘いに乗って向かった先で黒のアーチャーとして正体を現したかつての恩師と再会する事となる。大きな衝撃を受けるも彼の叱咤で戦意を取り戻し、歓喜と共に一進一退の死闘を繰り広げるが、バーサーカーの暴走によって戦闘は中断する。その後、吸血鬼と化した黒のランサー討伐のためルーラーの命によって黒の陣営と共闘、その末に自分たちのマスターがシロウに傀儡とされていたことを知る事となる。
憤慨し槍を突きつけたが、シロウの目的を聞かされ、また黒のアーチャーとの決着と自らの願いを叶える為、マスターとは認めぬまでも一旦は矛を収める。その後、暇潰しも兼ねてシロウが申し込んだ手合せで、自分に終始圧倒されながらも最後まで屈しなかった彼の意志と愚直さを見て、僅かながらも感銘を受け、「生前の未練」についての問答を通してシロウを正式にマスターとして認めた。
最後の決戦では黒のアーチャーとついに決着の時を迎える。宝具『宙駆ける星の穂先』によって互いの武器を捨てた素手による決闘を挑み、壮絶な死闘の末に勝利を収める。しかし、彼が消滅間際に放った宝具によって弱点である踵を射抜かれ、不死と敏捷性の7割を喪失する。それでもなお黒の陣営を相手取るには十分な力を有していたが、魔獣に変貌した赤のアーチャーの姿を目にしたことで、彼女の異変を察しつつも自分の都合を優先して止められなかった己の愚かさを悔い、黒の陣営との戦闘を放棄。師と交わした約束に従って自身の『盾』を黒のライダーに与え彼らを助けた後、暴走するアーチャーを止めるべく戦いに赴く。満身創痍の状態でありながらカリュドンの魔獣に成り果てた赤のアーチャーと渡り合い、捨て身で魔獣化を解除し、致命の一撃を与えた。今わの際、正気を取り戻した彼女を抱きながら、共に消滅していった。
여기는 일본쪽 타입문 백과에서 발췌한 내용인데요. 마지막 단락에서 나오는 내용인데요. 민첩의 7할을 상실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닭불갈비님께서 증거로 올리신 내용중에------
3. 일어선 케이론에게 아킬레우스가 쫓아간다.
그 속도는 그야말로 신들린 것이었다. 『혜성주법[드로메우스 코메테스]』――유사 이래의 전인류, 그 정점에 위치하는 질풍의 각력. 이해하고는 있어도, 포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5권 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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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쓰이는 각력은 민첩성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탈란테에 쓰이는 각력은 일본 대부분의 유명 위키 사이트나 니코니코동에서 민첩성을 의미하는 각력이 아닌 이동에 쓰이는 각력이라고 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반대로 질문 드리겠습니다.
혜성주법은 민첩성과 관련이 없다. 아탈란테도 세계최속이다. 라고 했습니다. 닭불갈비님께서는 왜 그 증거가 민첩성을 올려주지 않고 이동 속도 "만을" 올려주는 보구라고 생각하시는가요?
증거를 제시한 글 댓글에 인정한 부분입니다만. 저는 혜성 주법에 대한 댓글을 쓸때, 전제 몇개를 쓰지 않았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수정한거고, 주장을 바꾼것이고 말이 많으신데. 처음부터, 저는 혜성 주법 = 민청성을 올려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민첩성에 얼마나 관여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관여는 한다는 뜻이고요. 혜성 주법은 민첩성 뿐만 아니라 이동 속도, 공격 속도도 올려준다는 뜻이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빠뜨린 전제는 혜성 주법이 올려주는 공격 속도는 발을 이용한 공격 속도 뿐이라는 것을 뺴먹었습니다.
만약에 위키의 내용은 믿지 못한다. 라고 이야기 하신다면 반대로, 닭불갈비님이 제시하신 증거자료에 대한 이야기가 확실히 이동속도만 증가시킨 다는 것을 확신한다는 내용인가요? 여기서는 그렇게 받아드리는 분위기라고 한다면 별말 안하겠는데, 적어도 일본쪽에서는 닭불갈비님이 제시하신 3번 증거에 대해 아무도 이동속도만 증가한다고 받아드린다는 댓글이나 반응 혹은 그런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혹 나스 키노코가, 혜성주법은 민첩성과는 상관없는 오로지 이동속도만을 증가시키는 보구 입니다. 라고 이야기를 했다면 증거가 되겠지만. 닭불갈비님께서 제시하신 증거는 그냥 이동속도가 빠르다 라는 사실만 나왔을 뿐입니다.
즉. 이동속도만 빠르다 라는 사실이 나온게 아니라, 이동속도가 빠르다 라는 사실이 나왔다는 내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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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가져오라니까, 결국 위키 가져온 시점에서 저는 더 이상 님하고 토론할 생각이 없습니다. 쪽지 보내도 대답도 안할 생각이니까, 그렇게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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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분쟁 정지 판정 났으니까 이 이상은 쪽지로 하시던가 해주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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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밑에 토론과는 별개로 이 글을 올린 의도가 별로 보기 좋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안 올린 것만 못하다고 한달까요. 서로 원문을 근거로 들기로 했는데 위키를 근거로 든 점이나 지금까지 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 올리지 않은 점, 이 두 가지는 넘어간다 치더라도, 관리자님의 개입에 의해 명백히 토론이 끝나 금지 된 상태고, 닭불님을 비롯한 다른 분들이 이 이상 토론을 하실 마음이 있는가 없는가는 별도로, 토론자체가 금지되어 토론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이런 글을 올리면 반박 할 수도 없고, 못 움직이는 사람 뺨때리는 일로 밖에 비춰지지 않습니다. 차라리 삭제하는게 나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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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면 닭불갈비님의 이동속도만 증가한다는 것도 그냥 닭불갈비님만의 주장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이후 논쟁을 하지 말죠. // 원문이 아닌 시점에서 이미 이동속도만 증가한다는것이 아닌 것이 판명이 났는데, 원문 안가져왔다고 아니라면 뭐 저도 님하고 토론할 생각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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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분쟁 정지 판정 났으니까 이 이상은 쪽지로 하시던가 해주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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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가져오라니까, 결국 위키 가져온 시점에서 저는 더 이상 님하고 토론할 생각이 없습니다. 쪽지 보내도 대답도 안할 생각이니까, 그렇게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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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밑에 토론과는 별개로 이 글을 올린 의도가 별로 보기 좋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안 올린 것만 못하다고 한달까요. 서로 원문을 근거로 들기로 했는데 위키를 근거로 든 점이나 지금까지 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 올리지 않은 점, 이 두 가지는 넘어간다 치더라도, 관리자님의 개입에 의해 명백히 토론이 끝나 금지 된 상태고, 닭불님을 비롯한 다른 분들이 이 이상 토론을 하실 마음이 있는가 없는가는 별도로, 토론자체가 금지되어 토론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이런 글을 올리면 반박 할 수도 없고, 못 움직이는 사람 뺨때리는 일로 밖에 비춰지지 않습니다. 차라리 삭제하는게 나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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