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잡담] 아이마스 라이브 티켓을 구하는 단계별 설명 [13]




(601431)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6513 | 댓글수 13
글쓰기
|

댓글 | 13
1
 댓글


(IP보기클릭).***.***

http://imaslive.net/ticket_guide.php 저번에 10주년때 만들어졌던 라이브 지원 사이트에 굉장히 깔끔하게 정리된게 있네요 그냥 이쪽을 더 봐주세여.
16.01.05 23:05

(IP보기클릭).***.***

추가로 지난번 알게된 또다른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チケットおじさんbot 이라는 트위터계정을 팔로우하시면, 각종 이벤트의 티켓을 이미 가진 사람들이 사정이 생겨서 양도받을 사람들을 찾는 걸 볼 수 있을 겁니다. 옥션과는 다르게 정가로 거래되는 경향입니다. 이런 식으로 얼마전 트라이세일티켓을 구했죠. 직접 어떤 이벤트의 티켓을 구한다고 글을 올리셔도 됩니다. 물론 일어하실줄 아시면 유리합니다만, 밀리마스 라이브같은 경우는 오사카1일차랑 후쿠오카티켓 교환하실분~ , 혹은 마쿠하리 양일차 구합니다~ 이런 글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보아하니 정가 + @ 로 교환되는 듯 싶습니다. 큰 라이브일수록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같겠지만,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16.01.05 23:13

(IP보기클릭).***.***

아 다만 이 방법은 아무래도 일본 현지P분들이시다보니.... 송금이나 이런저런 문제도 있고 말이죠. 일단 이 글에서는 일옥이나 당일권 같은 방법을 제외한 공식적인 루트로 입수하는 방법에 대해서만 정리해봤습니다. | 16.01.05 23:17 | |

(IP보기클릭).***.***

아... 송금이 아니라 현지교환인지라, 라이브 당일 직접 만나서 거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사기글에 낚이기라도 하면 낭패이긴 하군요. | 16.01.05 23:20 | |

(IP보기클릭).***.***

뭐 그렇죠 ㅋㅋㅋㅋ 판매자 측에서도 당일날 만나서 거래하자! 이런건 아무래도 좀 꺼리지 않을가 싶고.... 가능한한 한국P 통해서 양도받는게 가장 나은 방법이죠. | 16.01.05 23:22 | |

(IP보기클릭)183.96.***.***

구스리
... 제가 사기글에 낚여서 뒤질뻔했는데요 (...) 야후옥션이나 티켓캠프는 한국에서 대행사이트도 있는데, 일단 제가 '수취확인' 해주기 전에는 돈이 날아가진 않습니다. 대신에 "표 구했다-" 고 안심하고 있는데 뒤통수 똬악 때리는 고통만은 어떻게 못하죠... | 17.01.08 13:28 | |

(IP보기클릭).***.***

아 근데 한국P들한테 양도받거나 그러려면... 솔직히 말해서 트위터 하는게 제일 낫긴 합니다. 이러니저러니해도 국내에서 프로듀서들이 제일 광범위하게 퍼져있는곳이 트위터긴 한지라.... 뭐 기타 정보같은것도 가장 빠르게 RT 등으로 들어오고....
16.01.05 23:51

(IP보기클릭).***.***

지금 옥션을 노려야할지 뷰잉 티켓을 노려야할지 참으로 고민됩니다. 게다가 사정상 트위터에 가입할 수 없는 몸이 된지라......희유
16.01.06 00:13

(IP보기클릭).***.***

밀리라면.... 지금 티켓값이 이미 다들 천원돌파를 찍고 있..... | 16.01.06 00:17 | |

(IP보기클릭).***.***

4~5만엔은 기본 중의 기본이더군요. 히히히히 아이고 "어차피 밀리마스는 잘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라이브 어찌어찌 보러 가봤자. 잘 모르는 곡들과 잘 모르는 캐릭터, 그리고 잘 모르는 성우들 속에서 어리둥절 하다가 헛되이 돌아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거진 포기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디레1이 인터뷰에서 "밀리마스 라이브는 다른 프로젝트와 달리 이 라이브로 처음 알게되는 분들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라이브가 다 뷰잉을 지원하는 것이고요." 라고 말하는 걸 보고 다시 마음이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어찌하지요. 휴우...... | 16.01.06 00:28 | |

(IP보기클릭).***.***

호텔은 정말 라이브 정보 나오고 갈 의향이 있다는 맘이 드는 순간 구하시길 권합니다. 라이브장과 호텔과의 거리가 여행의 퀄리티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6.01.06 07:03

(IP보기클릭).***.***

그런건 매 라이브때마다 다르기때문에, 라이브 발표때마다 정보를 체크하는수밖에 없습니다. | 16.01.06 17:24 | |

(IP보기클릭)183.96.***.***

항공권? 항공권이 매진나서 못가는 일은 어지간해서는 없습니다. 아이마스 라이브가 성수기나 연휴 시즌에 맞춰서 열리진 않거든요. => 이번에는 예외. 2017 프로듀서 미팅이 구정연휴라서 한국에서 가는 항공권이 비싸고 구하기 쉽지 않아서 고생했습니다. 저번달에 국적사 김포-하네다로 50만원대 넘게 찍었으니...
17.01.08 13:29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9)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59)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2)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63)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515111 공지 글 분류 및 출처 표기에 대해 공지 (5) 하루군담당P 20 80750 2017.02.26
[잡담] 시부야 린 (6)
[번역] 똥침 (4)
[잡담] 시부린만화요?(스압) (2)
[잡담] (스압)오늘은 이치노세 시키의 생일입니다
[번역] 마유와 얀데레P, 최종시험에 합격한 사치코 (5)
[번역] 윳키의 바스트, 한밤중의 유미, 태풍후 후미아카 (4)
[번역] 아나스타샤 사랑의 별 (10)
[번역] 신칸센 미카&시키, 마유 + @ (3)
[번역] 타케우즈 동인지 샘플 : "네가 있어 행복해" (4)
[번역] 여러가지 사기사와 후미카씨 19세 46탄 (6)
[번역] 세레비님 하루랑 윳키 만화 (12)
[잡담] 아이마스 라이브 티켓을 구하는 단계별 설명 (13)
[번역] 여러가지 사기사와 후미카씨 19세. (7)
[번역] [만화]아내가 상처받은 표정 연습 (4)
[번역] 데레스테 사쿠마 마유 커뮤 번역 (11)
[번역] 가슴 만지는 타케린 만화 (4)
[번역] 여러가지 사기사와 후미카씨 19세 55탄 (3)
글쓰기 53243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관리자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