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4 네타 요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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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ool of the New World
(새로운 세계의 광대)
짜-란 ! 시마무라는 게스무라가 되었습니다~ 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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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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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 2515111 | 공지 | 글 분류 및 출처 표기에 대해 공지 (5) | 하루군담당P | 20 | 80463 | 2017.02.26 |
| 2146078 | 자작 | 다리-나P | 14 | 1966 | 2015.06.04 | |
| 2521208 | 자작 | G@RNET | 13 | 1963 | 2018.01.24 | |
| 2515912 | 자작 | 키레얀 | 14 | 1963 | 2017.04.06 | |
| 2522423 | 자작 | VKRKO | 20 | 1963 | 2018.05.11 | |
| 2524583 | 자작 | G@RNET | 12 | 1960 | 2019.01.23 | |
| 2510410 | 자작 | e니은 | 5 | 1956 | 2016.09.14 | |
| 2517015 | 자작 | 티드 | 21 | 1954 | 2017.05.30 | |
| 2436011 | 자작 | 캡틴 @슈 | 5 | 1940 | 2016.03.24 | |
| 2416114 | 자작 | 캡틴 @슈 | 10 | 1936 | 2016.02.24 | |
| 2522335 | 자작 | 공돌yee | 9 | 1935 | 2018.05.04 | |
| 2509460 | 자작 | 아나스타샤☆ | 6 | 1932 | 2016.08.17 | |
| 2515966 | 자작 | 키레얀 | 9 | 1932 | 2017.04.09 | |
| 2515598 | 자작 | BOCBOC | 9 | 1931 | 2017.03.22 | |
| 2484633 | 자작 | HARUMON | 11 | 1922 | 2016.05.23 | |
| 2510976 | 자작 | e니은 | 13 | 1922 | 2016.10.01 | |
| 2519762 | 자작 | 섪스 | 18 | 1920 | 2017.10.17 | |
| 2520970 | 자작 | 카복실레이스 | 13 | 1915 | 2018.01.06 | |
| 2519285 | 자작 | 프로네타리우 | 11 | 1911 | 2017.09.18 | |
| 2518205 | 자작 | 라라 리콧트 | 13 | 1910 | 2017.07.24 | |
| 2496410 | 자작 | KoumeP | 6 | 1909 | 2016.06.07 | |
| 2509531 | 자작 | 아나스타샤☆ | 10 | 1908 | 2016.08.18 | |
| 2520383 | 자작 | JSCU/제스큐 | 10 | 1905 | 2017.11.25 | |
| 2513519 | 자작 | 구식이1 | 20 | 1904 | 2016.12.23 | |
| 2508930 | 자작 | 견과류,T.N.S | 7 | 1903 | 2016.07.31 | |
| 2522754 | 자작 | 찬란빛 | 23 | 1899 | 2018.06.15 | |
| 2513398 | 자작 | 키레얀 | 12 | 1898 | 2016.12.18 | |
| 2520631 | 자작 | Rorona_ | 14 | 1897 | 2017.12.12 | |
| 2509860 | 자작 | 아나스타샤☆ | 8 | 1897 | 2016.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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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가 누군지 모른다. 뭘 원하는지도 모른다. 휴식을 원한다면, `따장님 여기 핫산놀아요` 밖에 말할 수 없다. 하지만 나에게는 특별한 기술이 있지. 오랫동안 일하며 익혀온 기술이다. 너 같은 놈들에게 악몽이 될 수 있는 기술 말이야. 지금 당장 우즈키엘에게 해피엔딩을 준다면 여기서 끝내겠다. 널 찾지도 않고 쫓지도 않겠다. 하지만 그러지 않으면... 널 찾아다닐 거다. 널 찾아내서... ...미쿠냥이 다리나에게 로꾸하는걸 지켜볼 수 밖에 없는 몸으로 만들어버리겠다 ... Good luck. 잘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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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냥 : 뭔 개짖는 소리냥! 난 잘못없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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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가 누군지 모른다. 뭘 원하는지도 모른다. 휴식을 원한다면, `따장님 여기 핫산놀아요` 밖에 말할 수 없다. 하지만 나에게는 특별한 기술이 있지. 오랫동안 일하며 익혀온 기술이다. 너 같은 놈들에게 악몽이 될 수 있는 기술 말이야. 지금 당장 우즈키엘에게 해피엔딩을 준다면 여기서 끝내겠다. 널 찾지도 않고 쫓지도 않겠다. 하지만 그러지 않으면... 널 찾아다닐 거다. 널 찾아내서... ...미쿠냥이 다리나에게 로꾸하는걸 지켜볼 수 밖에 없는 몸으로 만들어버리겠다 ... Good luck. 잘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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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냥 : 뭔 개짖는 소리냥! 난 잘못없냥!! | 15.06.04 1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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