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DM)데몬 소환을 본 라이벌의 반응

[새틀라이저]

"데몬 소환? 악마족 중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그런 슈퍼 카드를 가지고 있었다니!!" - 카사장

그 말 대로 현실에서 그 시절에는 정말 제물 하나로 나오는 몬스터 중에서 가장 강한 카드였습니다.

[로이드온]

레벨 6에 2500이라는 강력한 공격력, 수비력도 1200이라 검은 숲의 마녀로 서치 가능한 점도 장점이죠.
당시 듀얼에선 몬스터 하나만 릴리스하면 공격력 2500의 철벽이 서니 정말로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
당시 레벨 7 이상에 필드 위에 있는 몬스터 두 마리 릴리스하고 나오는 몬스터인데 공격력이 데몬 소환보다 낮으면 "그거 쓸 바엔 데몬 소환 쓴다."는 의견이 주였으니까요.

[그레냐드]

동급 공격력인 블랙매지션이 제물 2체
제물 2체 먹는 가이아보다 높은 공격력
데몬은 강력한 카드가 맞죠

[1357179511번 지구]

원작에서는 유희의 에이스 카드 포지션이었기 때문에 레벨 6인 가이아, 블랙 매지션과는 다르게 레벨 7이 책정되어 있었으나 OCG의 레벨 설정 기준 때문에 그만

오늘도 데몬 소환과 운명이 바뀌어버린 암흑 기사 가이아는 자랑하는 말 (공격력 1700)과 함께 술 한 잔을 기울인다는 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