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턴 기준,
0. 옵시딤+베이도스 조합 맞추기
1. 베이도스 발동, 옵시딤 파괴하고 베이도스 상대 필드에 소환, 이터니티 세트
2. 옵시딤 발동, 왕 소환
3. 왕 발동, 영웅 소환
4. 영웅 발동, 베이도스 파괴하고 옵시딤 세팅
5. 턴 종료시 옵시딤 발동, 묘지의 옵시딤 되돌리고 1드로우
----------턴 종료----------
6. 이터니티 발동, 베이도스 샐비지
7. 베이도스 발동, 옵시딤 파괴하고 베이도스 상대 필드에 소환, 인피니티 세트
8. 옵시딤 발동, 무녀 소환
9. 무녀 발동, 소화 서치
10. 영웅 발동, 베이도스 파괴하고 옵시딤 세팅
11. 베이도스 발동, 필드의 몬스터 전부 파괴
12. 턴 종료시 옵시딤 발동, 묘지의 옵시딤 되돌리고 1드로우
----------턴 종료----------
13. 소화 발동, 덱에서 어둠속성 화염족 덤핑하고 베이도스 샐비지
14. 베이도스 발동, 옵시딤 파괴하고 베이도스 상대 필드에 소환, 이터니티 세트
15. 옵시딤 발동, 왕 소환
16. 왕 발동, 주술사 소환
17. 주술사 발동, 묘지의 3장(왕/영웅/무녀/소화로 덤핑한 카드 확보) 되돌리고 옵시딤 서치
18. 옵시딤 발동, 상대 필드의 특수소환된 몬스터 전부 화염족으로
19. 인피니티 발동, 상대 필드의 몬스터 최대한 잡아먹고 융합베이도스 소환 (내 필드에 왕/주술사 있어서 최소 소재 조건 만족)
20. 융합베이도스 발동, 상대 마함 전부 파괴. 필요할 경우 베이도스 발동, 몬스터 전부 파괴
21. 턴 종료시 옵시딤 발동, 묘지의 옵시딤 되돌리고 1드로우
----------턴 종료----------
5번으로 돌아가 반복
와 같은 식으로 매 내/상대 턴마다 옵시딤을 파괴하고 베이도스를 소환시키면서 내 턴에는 이터니티를 세트, 상대 턴에는 인피니티를 세트한 후 터진 옵시딤에서 소환된 무녀로 소화를 서치하는 것으로 인피니티를 섞어가여 운영이 가능합니다. 물론 블랙홀 1번으로 턴을 안전하게 잡을 수 있는가와 패트랩 변수 등의 문제는 여전하지만, 단순히 인피니티를 뒤 없는 한방 올인 전략으로만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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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정도면 2핸드 중에는 괜찮은 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옵시딤-무녀-베이도스의 세 카드가 아무 2조합으로도 초동이 되는 형태고, 외에도 아래 글처럼 밴시를 응용한 4엑에서 초동 접속이 가능한 방법도 있어서요. 보통 2핸드가 경직되려면 일방적인, 즉 A그룹중 한 카드와 B그룹중 한 카드끼리만 조합이 가능한 형태여서 A그룹끼리만 혹은 B그룹끼리만 잡혔을 경우 문제가 생기는데 Ashened는 그런 케이스는 아니니까요. 물론 1핸드 깔끔하게 되는 덱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에는 여전히 확률이 어렵기는 합니다만... | 24.04.15 15: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