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싱크로는 파멸의 상징이다!

[쌩쌩쌩]

…라고 하기에는 싱크로 테마가 다른 테마에 비해 악역 테마군이 적은 것 같습니다

농담 아니고 확실한 악역이 마굉신 밖에 없어요…

제넥스: 1기에서는 선역

빙결계: 트리슈라 폭탄이 너무 크긴 했는데 기본적으로는 선역

바이론: 처음에는 선역이었음

나츄르, 가스타, 라바르: 선역

상검: 한 놈 빼고 선역

마나둠: 선역

성잔은 링크 외 소환법이 적긴 한데 싱이브도 설정상 착한 친구고요

하얀 숲도 사실 드래그마 같은 악의 세력이었다! 같지는 않고요.

[샤이니트 로민]

그렇다면 최악의 싱크로 악역인 저 지박...!

[키라타]

제넥스 - 파멸시킬 프로그램이 잠들어있음
빙결계 - 파멸시킬 놈들을 봉인했다가 풀어버려서 파멸함
바이론 - 감염당해서 파멸함
가스타 - 돌고돌아서 클리포트 폭주 원인
라바르 - 선??역?(원래 남 구역 시비거는 애들) 리츄어에게 파멸당함
상검 /히스이 - 그 한놈 때문에 1명 남기고 파멸당함

파멸(당함)의 상징이라고 할지, 어떤 의미로는 파멸의 상징 맞는거 같은데....

[SNOW per]

뭔가 희생의 포지션같은 느낌도...

[이세계 세가사원]

싱크로 악역이 없다니 다크 다이브 봄버의 폭격을 맞아라!

싱크로 악역 카드들이 테마까지 못 간 게 크다고 봅니다. 원숭이 마왕 제만이라던가 빙결의 피츠제럴드라던가

[이세계 세가사원]

그리고 싱크로가 애니 스크립트 짜기 귀찮은 것도 한 몫 했을 것 같아요

레벨조합 짜고 특소조건 짜고 하는 거 귀찮으니 그냥 아크파이브 이후에서 등장을 안 시켜버린 부분이 크다고 봅니다

엑시즈 등장률이 더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