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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분석) 유희왕 신극장판 후반부의 카이바vs유희에 관하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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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아이보가 단순한 무력으로 압도하는 게 아니라 진정한 강함으로 마음까지 휘어잡는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죠. 단 그러기 위해 간드라와 파이널 기아스라는 까다롭지만 파괴적인 카드를 사용하는 건 필요할 때 강경하게 나서지만 최대한 자제한다는 걸 의미하기도 하고.
    21.12.02 03:18
    BEST
    카이바가 재현하는 건 아템이 오시리스를 죽은 자의 소생으로 살리는 장면 그리고 또다시 막는 유우기 그럼에도 카이바의 놀라운 점이라면 명계로 가지 말라니까 자기가 명계로 간다는 걸까 늘 전진 밖에 모르는 카이바다운 결말이였죠
    21.12.02 01:22
    BEST
    남을 움직이게하지말고 내가 움직여야한단 판단이 선 결과가 산자의 몸으로 명계진입이라니... ...마인드크러시 두방의 결과는 참으로 무섭습니다
    21.12.02 02:14
    BEST
    결국 아이보 손바닥 위에서 놀아난 결과.. 역시 최강 듀얼리스트.
    21.12.02 02:05
    (3542812)

    116.124.***.***

    BEST
    한때는 마지막 장면 세트카드가 융합이네 뭐네하며 왈가왈부하고 있었죠 진짜 중요한건 카이바가 딱히 쓸모 없는 타이밍(유우기의 배틀페이즈)에 억지로 죽은 자의 소생을 발동했고 그거 때문에 파이널기아스에 체인 당해 패배하게 되는 것이 어둠의 유우기와의 라스트듀얼의 '죽은 자는 현세에 머무르면 안된다'를 상기시켜주는 의미심장한 장면이라 좋았습니다
    21.12.02 03:09
    BEST
    카이바가 재현하는 건 아템이 오시리스를 죽은 자의 소생으로 살리는 장면 그리고 또다시 막는 유우기 그럼에도 카이바의 놀라운 점이라면 명계로 가지 말라니까 자기가 명계로 간다는 걸까 늘 전진 밖에 모르는 카이바다운 결말이였죠
    21.12.02 01:22
    낫슈노바
    극장판이 원작의 후속이라는 건 카이바가 죽은 자의 소생으로 전달한 그 의미를 모른다는 건데(혹은 알더라도 직접 본만큼의 감흥은 얻지 못했다는 건데) 만약에 애니판처럼 그걸 알고 있는 상태였다면 듀얼 결과가 달라졌을까요? 아니면 역시 카이바답게 오기로 발생했을까요? | 21.12.02 03:13 | | |
    (5217003)

    14.34.***.***

    낫슈노바
    전속전진 원작자 인터뷰에 의하면 카이바는 사랑을 받지 못한 채 자라서 자존감이 매우 낮고, 그것 때문에 남을 이기고 짓밟는 걸로 자존감을 채우는 캐릭터였으나, 유희(아템)과의 만남으로 자존감을 채우기 위한 승리가 아닌 강자와의 결투, 도전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챌린저로 바뀌어가는 캐릭터라고 하죠. 홀로그램과 싸울 때도 '우리의 결투는 진화한다'는 대사, 듀얼링크스 장면에도 '이제 전쟁이나 싸움으로 사람이 다치거나 죽을 일이 없으니까 마음 놓고 미친 듯이 싸워라'는 투의 대사로 그런 면모가 느껴지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좀 얘기가 새는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건담 W의 트레이즈가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둘 다 싸움으로 사람이 죽는 건 혐오하였으나 싸움에서 오는 사람의 적극적이고 능동적, 폭발적인 태도와 에너지는 긍정적으로 여기죠. 매력적이에요. | 21.12.02 12:03 | | |
    차셀
    배틀시티에서 탈락한 10만 듀얼리스트의 이름을 전부 외운 카이바... ...이건 이거대로 공포 | 21.12.02 13:16 | | |
    (5217003)

    14.34.***.***

    헤이즐레이드
    죠노우치: (우페이 표정으로)이... 이자식-!! | 21.12.02 22:10 | | |
    차셀
    전 그 장면 이전인 우페이에게 공감이 가능하리라곤 상상도 못했었는데 그 노블광인이 그걸 실현시켜줬습니다(...) | 21.12.02 22:12 | | |
    BEST
    결국 아이보 손바닥 위에서 놀아난 결과.. 역시 최강 듀얼리스트.
    21.12.02 02:05
    BEST
    수준김피카츄
    아이보가 단순한 무력으로 압도하는 게 아니라 진정한 강함으로 마음까지 휘어잡는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죠. 단 그러기 위해 간드라와 파이널 기아스라는 까다롭지만 파괴적인 카드를 사용하는 건 필요할 때 강경하게 나서지만 최대한 자제한다는 걸 의미하기도 하고. | 21.12.02 03:18 | | |
    (5217003)

    14.34.***.***

    수준김피카츄
    플레잉 능력뿐만 아니라 심리전에 넘어가느냐 넘어가지 않느냐 등의 멘탈 관리도 실력이지요. | 21.12.02 12:07 | | |
    BEST
    남을 움직이게하지말고 내가 움직여야한단 판단이 선 결과가 산자의 몸으로 명계진입이라니... ...마인드크러시 두방의 결과는 참으로 무섭습니다
    21.12.02 02:14
    (5217003)

    14.34.***.***

    헤이즐레이드
    카이바 입장에서는 해피엔딩일지도..? | 21.12.02 12:09 | | |
    (3542812)

    116.124.***.***

    BEST
    한때는 마지막 장면 세트카드가 융합이네 뭐네하며 왈가왈부하고 있었죠 진짜 중요한건 카이바가 딱히 쓸모 없는 타이밍(유우기의 배틀페이즈)에 억지로 죽은 자의 소생을 발동했고 그거 때문에 파이널기아스에 체인 당해 패배하게 되는 것이 어둠의 유우기와의 라스트듀얼의 '죽은 자는 현세에 머무르면 안된다'를 상기시켜주는 의미심장한 장면이라 좋았습니다
    21.12.02 03:09
    (5217003)

    14.34.***.***

    Zeib
    딥아이즈에 대해서도 재미있는 해석이 있었는데, 딥아이즈의 모든 효과는 처음부터 끝까지 묘지에 의존하죠. 작품 외적으로 키사라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것이라는 썰도 있지만 키사라 역시 죽은 사람이라는 것은 변함없지요. 상징적인 연출 아주 좋아요 | 21.12.02 12:23 | | |
    애초에 그렇게 판짜고 유도한게 아이보라 카이바의 오만한 성격상 안쓸리도 없음
    21.12.02 12:01
    (5217003)

    14.34.***.***

    루리웹-5098256906
    감독의 발언도 그렇고, 저 때 카이바는 흥분 내지 광기에 빠져있었기 때문에 죽은 자의 소생을 쓸 수밖에 없었다죠. 확실히 빼도박도 못하는 플레잉 미스입니다만, 온전한 상태에서 다시 듀얼한다면 또 모르겠네요. | 21.12.02 12:18 | | |
    차셀
    그때는 유우기도 또 다른 콤보쓸거라 의미없는 가정이죠 그상황자체를 어떻게하느냐가 듀얼을 전부니 신극카이바상태도 당시엔 만전이리고 봐야하죠 | 21.12.02 13:30 | | |
    진짜 신극장판에서 이 부분이 너무 좋습니다... 의미가 너무나도 깊은 듀얼
    21.12.02 13:41
    (5217003)

    14.34.***.***

    이제제그만
    죽은 자의 소생! | 21.12.02 2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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