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지금은 왠지 끌리는 테마가 없군요

[낫슈노바]

후완다리즈- 어드밴스테마면 별로 재미를 못붙여서 그만

섀도르-감마준제는 뭐 버틸만한거같은데 지금상황은 딱히 강하지 않은 느낌

엔디-전개외우기 귀찮다

바렛-3장으로 뭐 어쩌라고

호프-제알세이지 나오는거보고 생각

시무르그-날개쉬기보다 욕졸쓴다 즉 의미없다

역시 현재로선 마음이 끌리는 아르카나나 웜같은 애들을 하고 싶은데말이죠

어쩜 저리 객관적으로 깜찍하게 생겼는가

암만 군웅할거 통고 신심같은 함떡 꾸역꾸역 짤려 해도 근간적으로 너무 후지군요

작년에 받은게 빙결계 드래그니티 마굉신이면 솔직히 웜도 5장정도 받아도 되지않을까 코나미쿤

아니면 아르카나 줘..

[드릴최고!]

ㅇㄱㅇㅈ인게 아무리 최신티어덱이 좋다고 해도 필이 안꽂히면 딕이나 마찬가지죠... 뭔가 나만의 퍼스널한 그런 덱을 찾고 싶은 맘 이해합니다요

[낫슈노바]

지는것보단 이기는게 좋긴 한데 역시 원하는 덱으로 이기는게 제일

[곤충족]

크롤러 지원 나오면 크롤러 하쉴?

[낫슈노바]

크롤러는 기르수 무제때가 제일 셌던지라 더 나와도 끌릴 것 같진 않은 느낌이

[마그넷트]

데스피아는 어떠신가요

[낫슈노바]

쿠에라티스도 마음에 들고 성능도 티어감 가능해보이는데 현상황은 미묫해서
신규나올때까진 접어두고있네요

[썬페]

덱융합 "줘"

[낫슈노바]

미래융합같은 배경깔아놓고 우째서 미래융합 너프

[설풍/월영이]

저도 섬도랑 공아단 굴리고 있는데 역시 마음이 가는건 섬도보다는 공아단이더라고요.

복슬복슬한게 공아단이 더 귀엽기도 하고 한방에 전개해서 퍽, 콰직 하고 죽이는게 더 스타일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