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마천은 예상대로 칠마천에 체인해서 벗어나는 방식으로 회피하고 있습니다.
섬도전에서는 조금 쓸만한데, 멀티롤의 효과로 세트되는 인게이지를 봉인하면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근데 그 외에는 잘 모르겠군요.
원더 드라이버로 세트된 카드를 못 쓰게 만든다던가 그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황금광은 의외로 "엘드리치" 몬스터라 흰빛, 붉피 효과로 부활할 수 있어 묘지로 보내져도 뽑는 건 쉽습니다.
당연하지만 검각(패랑 덱)에는 대응하지 않기 때문에 좀 불편합니다.
의외로 전투 내성이 있어서 킬각을 막을 수는 있는데 대상 내성이 없어서 나사테이아한테 먹히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칙명 1장 빼고 칠마천 넣어본 결과 의식덱한테 개 뚜들겨 맞아서
요즘 전개속도도 부족한 겸 증쥐를 2장으로 줄이고 둘 다 넣어봤습니다.
여담으로 프리릴리즈 카드라 버그가 있는데 칠마천이 사용 제약 횟수를 무시하는 버그가 있습니다.
그 덕에 잘만 하면 세트 카드 5장을 전부 불구로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당연히 고쳐지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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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애초에 1티어 황금향한테 강한 카드를 쥐어주는 시점에서 뭔가 잘못되었으니까요 칠마천은 세트되는 마함 탄환이라고 보셔도 무방하고 사실상 얘를 위해 덱을 다시 개조할 필요성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 20.10.15 1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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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옆그레이드 땅땅 | 20.10.15 14: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