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는 별 상관 없습니다
일단은 자크지원이랍시고 나온 거 같은데
나온 4장이 어째 다 지멋대로네요
커버는 마술사
이번카드는 그냥옫아
그리고 EM마법과 마함한장이
하나도 안 어우러지네요
Question
자신의 몬스터 존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시간 읽기의 마술사」1체와 상대 몬스터 존에 뒷면 수비 표시로 존재하는 몬스터 1체를 대상으로 하고, 「시공의 펜듈럼 그래프」의 「②:자신의 몬스터 존·P존의 「마술사」P몬스터 카드 1장과 상대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해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이 효과로 카드를 2매 파괴할 수 없었던 경우, 필드의 카드 1장을 선택하고 묘지에 보낼 수가 있다」효과를 발동했습니다.
그 발동에 체인 해 자신이 「강제 탈출 장치」를 발동해, 대상의 「시간 읽기의 마술사」를 소유자의 패로 되돌렸을 경우, 처리는 어떻게 됩니까?
Answer
질문의 상황의 경우 「시공의 펜듈럼 그래프」의 대상으로 한 2장의 카드중, 「시간 읽기의 마술사」가 소유자의 패로 돌아왔기 때문에, 대상으로 한 카드는 1매 밖에 필드에 존재하고 있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이 경우, 대상이 되고 있는, 상대의 몬스터 존의 뒤편 수비 표시 몬스터는 「시공의 펜듈럼 그래프」의 효과에 의해서 파괴되는 일이 됩니다만, 「이 효과로 카드를 2장 파괴할 수 없었던 경우」에 해당하기 때문에, 「필드의 카드 1장을 선택하고 묘지에 보낼 수가 있다」처리를 적용할 수가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합니다
파괴건 묘지행이건 치우는 건 확정급
자기 걸 띄우기 보단
블카맥처럼 파괴 불능을 지정하고 확실히 묘지로 보내버리고
자신은 P존의 카드를 엑덱에 쌓아서 터치는 용도로 쓰겠죠?
결국은 파괴아드로 갈 길 잡아놓은 거 같은데
갑자기 또 갈피를 모르겠다는 식으로 내서
이번 유야카드들은 참 미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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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음 그래도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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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음 그래도 이건 좀 | 19.10.23 2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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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3때부터 했으면 오래도 했죠 근데 그거 결국 지들이 저지른 거잖아 | 19.10.23 22:38 | |